[이상훈 기자의 코로나 일기] 54. "살아도 사는 게 아니라는 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

- 2023년 8월28일~9월5일
- CDC가 공개한 코로나19 생존율, 50대 미만 생존율 99.98%...'희대의 학살극'
- 코진의 전기엽 원장님, 근거가 있기 때문에 음모론 취급은 곤란
- 전, 한동대학교 생명공학부 서병선 교수, "코로나 백신을 mRNA 기법으로 만들 때 화이자는 이 mRNA가 세포핵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거짓말...스웨덴 과학자들이 간세포(liver cell)에서 밝혀
- 美 랜드 폴 상원의원, "청소년 백신 접종 후 심근염 위험이 크다"

이상훈 승인 2023.09.20 09:00 의견 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8월25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질병관리청에 1심에서 패소한 '코로나19 백신 피해보상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항소를 취하하라고 공식 요청했다. (사진=청년의사 캡처)

23/08/28

■ 일주일 전 고령층이 백신 접종 후 사망해 원인불명이면 위로금 1천만 원 준다고 접종률 높아질 거라던 질병청

■ 항소 취하 요구에 피해보상을 많이 하면 이미 낮은 접종률이 더 낮아진다는 질병청장

■ 1천만 원 주면 높아지는데 4억 3천만 원 주면 최소 43배는 높아지는 거 아니니?

■ 국민들을 병신쪼다로 알지 않고선 저런 말이 나올 수가 없음

■ [호사다마] 모든 일에는 좋은 측면과 나쁜 측면이 공존한다는 뜻

■ 접종률이 87% ➠ 1%로 낮아졌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 문제는 접종률이 87%라는 거다

■ 코로나 백신은 인류 최초로 시도된 mRNA 백신이다

■ 부작용은 단기 중기 장기로 나뉘는데 코로나 백신은 2년 후부터 본격적인 부작용을 일으킨다.

■ 이미 국민의 87%가 접종을 했고 본격적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 질병청이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게 아니다

■ 국민들이 벌 떼처럼 들고일어나야 함에도 외면하고 있듯이 말이다

■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포항 특강(메모)

• 일시 : 23. 09. 10 (일) 14:00

• 장소 : 포항 향군회관 2층(남구 포스코대로 416)

• 참여

- 홉킨스 전일내과(전주) 전기엽 원장

- 경대가정의학과(대구) 주형돈 원장

- 백신부작용 진실규명 협의회 이상훈 대표

• 주요 내용

- 코로나19 및 백신의 진실

- 백신 해독 및 부작용 치료

- 방역을 위한 국가의 거짓말들

美, 계약서 공개했는데…꼭꼭 숨기는 韓? (사진=2021년 8월19일 채널A 김진의 돌직구 캡처)

23/08/29

■ 화이자 갑질 계약서 공개

■ 문 소대가리도 같은 내용에 웃돈까지 주고 사 온 것으로 추정

■ CDC가 공개한 코로나19 생존율

■ 50대 미만 생존율 99.98%

■ 희대의 학살극

■ 갑질 계약이라 국가들 입 다물고 있음

■ 나라도 아님

■ 임상시험도 끝나지 않았고

■ 허가 처리 기간 180일 이상 걸리는 것을 40일 이내로 단축하려 하고

■ 4만 3천 명 중 0.5% 중대한 이상반응 보고

■ 코로나 사망률 0.002%의 몇 배인데

■ 무엇을 어떻게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서 허가를 했다는 것이냐?

국가와 국가기관은 국민 편이 아니다.

■ 페북의 팩트체크! 식약처 자료는 거짓 정보

■ 내가 그딴 거에 당하리?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을 위해 아버지(본지 이상훈 기자)는 3대 사찰, 7대 산사로 108배 순례다니면서 돌탑을 쌓고 기도하고 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문득...

먼저 간 아이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 거란 말...

그런 말을 들으면...

힘이 날까요?

전 슬비가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하면 견디기가 힘든데요.

누구나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분은 힘을 내실 테고

저는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느낌이 듭니다.

쉬지 않고 뭘 하고 있으면서도 뭘 하고 있는지 모르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계속 들지요.

초점 없는 멍한 눈으로 허공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노라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라는 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

세상사 모두가 부질없게 느껴지면서도

꼭 한 놈은 데리고 가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죽어서 원귀가 되어서라도 말이지요...

코로나19 백신 생성 스파이크 단백질은 신체 DNA 복구 및 적응 면역체계를 망가뜨린다(스웨덴 연구). (사진=오존 의학 블로그 캡처)

■ 코진의 전기엽 원장님 주장의 마인드 콘트롤

■ 인간 인터페이스의 마인드 콘트롤 시스템(2017년 특허등록)

■ 근거가 있기 때문에 음모론 취급은 곤란합니다.

■ 정보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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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 명 공 학 부 교 수 님 의 우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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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대 학사

전, 카이스트 석사

전, 이스라엘 박사

전, 한동대학교 생.명.공.학.부 서병선 교수.

● 코로나 백신을 mRNA 기법으로 만들 때 화이자는 이 mRNA가 세포핵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했지요. 이 거짓말은 너무도 뻔한 것이 세포가 분열할 때는 핵막을 이루는 성분인 라미닌이 파괴되었다가 담비 합성되기 때문에 mRNA가 당연히 핵속에 들어갑니다. 얘네들이 1년 넘게 핵 속에 들어있는 것을 스웨덴 과학자들이 간세포(liver cell)에서 밝혔지요!

● 문제는 이들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는 정상적인 면역세포인 T세포와 B세포의 형성을 방해하여 면역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더욱이, 이들이 발암 유전자(oncogene)를 자극하거나 암억제 유전자의 활동을 방해해서 암발생을 촉진하지요. 그리하여 1,200가지가 넘는 엄청난 백신 후유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 그래서, 백신을 멀리해야 건강을 지킵니다.

2가 백신, 부스터샷 등 모든 코로나 관계 백신은 코로나 예방은 못 하고 부작용을 양산하는 쓰레기니 맞지 마세요!!

최근** 동기 모임에서도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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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주사로 인해 만들어지는 스파이크 단백질 자체가, 독소를 일으킨다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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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동대학교 생명공학부 서병선 교수.

처음부터 많은 분이 우려했던 일이 논문으로 나왔고, 혈전 현상 등, 광범위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기전이 설명되었습니다. 백신 접종은 제발, 중지되어야 합니다.

● 스웨덴 과학자 그룹이 mRNA에 기반한 백신이 간세포에 들어가서 유전자를 변형시켜 암을 유발하는 기전(mechanism)을 밝히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 간단히 설명하자면, 백신에서 만들게 되는 코로나 스파이크 단백질이 DNA repair system을 무력화하여 암 발생을 촉진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 몸은 다양한 방어기전이 존재하는데, 파괴된 DNA를 보수하는 다양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스웨덴 그룹이 밝힌 것은 53BP1과 BRAC1 유전자의 재생 시스템입니다!!

P53는 DNA 재생에 매우 광범위한 효능을 가지는 단백질인데 이들이 코로나 스파이크 단백질의 영향으로 제 기능을 못 한다는 것이 충격이네요. BRAC1도 유방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로 잘 알려진 것인데, 이 유전자가 끊어지거나 해를 입었을 때 복구시키는 시스템이 코로나 스파이크에 의해 망가지면 유방암이 심하게 증가합니다. 현재 밝혀진 것만도 충격적인데 다른 리페어 시스템도 동일하게 해를 입는다면 더 많은 암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암튼, 감기에 지나지 않는 코로나에 더 이상 목숨을 담보로 백신을 맞는 일을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서울대 학사

카이스트 석사

이스라엘 연구소 박사.

전, 한동대 생명공학부 서병선 교수.

■ 코로나 팬데믹 재난지원금 환수 예정

■ 새희망 자금, 버팀목 자금 과세 자료 없으면 환수

■ 나라서 준다고 그냥 받으면 곤란함

■ 대한민국에서 공짜는 목숨 걸어야 함

23/08/31

■ 랜드 폴 상원의원(의사 출신)

■ 청소년 백신 접종 후 심근염 위험이 크다.

■ 핀란드, 영국, 프랑스, 폴란드, 독일, 스위스, 노르웨이 등 전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만 12세 미만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시키지 않는다.

■ 대한민국은 만 6개월~4세도 접종을 시키는지??

■ 대한민국의 법 어디에도 백신 성분 검증을 위해 식약처, 질병청이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라는 조항이 없다.

■ 백신을 허가하면서 제약사의 보고서 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백신의 안전성을 검증하지 않는다.

■ 법으로 명시해서 지켜지지 않으면 3족을 멸하면 백신 안전성 검증은 지켜질 것이다.

■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은

■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된다.

■ 현재 질병청이 주장하는 42일은

■ 급성기(6주)만 인정하는 것이다

■ 백신 이상반응이 42일 이내에만 나타난다면

■ 임상시험을 돈 들여 몇 년에 걸쳐 하는 이유가 있나?

■ 42일에 끝내면 되지!

■ 상식에도 들지 않을 것을 인정하지 않음은

■ 국민의 건강과 생명보다 제약사의 이익이 우선이라는 뜻이다.

■ 국가기관이 국민 편을 들지 않고 제약사 편을 드는 게 공정과 상식이냐?

■ 살아 있을 때 마이들 해 처먹어라.

■ 호주에서도 화이자 청문회가 열림

■ 강제접종, 불공정 계약 등에 대한 추궁

■ 화이자 직원들은 다른 백신 접종

■ 대한민국은 정부가 나서서 화이자 보호

■ 진실의 파도가 넘실대고 있다

■ 1~5번 중 5번 명백하게 인과성이 없다는 사람을 인정해주면, 결국 다 해줘야 정상인데

■ 4-2(862명) 다른 원인에 의한 경우는 당연히 해줘야 상식적이 아닌가...

■ 지영미는 왜 560명 정도라고 했을까?

"질병청 백신 사망 피해자 상대 항소 취하 절차 밟는 중"

출처 : 국제신문 | 네이버

■ 국민추모제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 서울시에서 광화문 광장 허가를 안 해줘서 시의회 쪽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비용 때문에 기간도 짧아지고 시간도 짧아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오랜 시간 허가를 위해 애써주신 코진연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코로나・코로나백신 희생자 국민추모제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 비록 정부나 정치권에서는 못 들은 척 외면하고 있지만, 작은 단체에서 회원들과 피해자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의 후원으로 열리는 추모제입니다.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코로나와 코로나 백신으로 피해를 당하신 분들과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 종교, 사상, 이념, 신념 등을 떠나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했다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신 분들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가슴 한켠에 꾹 눌러 담은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 보건복지위 위원을 통해서 급성심정지 평소랑 같다더니...

■ 겁나긴 하는 것 같네!

■ 오늘도 어김없이 용산으로 향합니다.

■ 피곤해서 물먹은 솜처럼 몸이 무겁지만, 습관처럼 몸을 움직여 서울행 버스를 탑니다.

■ 이 세상이 이 나라가 원망스럽지만, 어차피 주말이 되어도 할 것이 없는 몸이 되어 버렸기에 반백 활동이 취미고 직업이고 여행이 되었습니다.

■ 하루라도 빨리 모든 것이 끝나 안식의 날이 오길 기다리면서 똥 덩어리 같은 시간을 보냅니다.

■ 문 재앙이 면죄부 하나 추가요~~

■ 중국인 입국 금지 안 한 증거가 읍 댄다.~

엑스(X). 舊. 트위터 캡처

23/09/02

■ 트위터 영구 제명됨

9월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앞에서 코로나19·백신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관련 단체들은 제25차 '백신 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집회 후 단체사진을 찍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3/09/03

■ [백진협 이상훈] 법을 개정하기보다 법을 지키지 않는 국가 시스템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25차 백신 규탄 집회'

* 23. 09. 02 (토) 14:00 전쟁기념관

■ [학인연 신민향] 진보 교육감들과 전교조가 앞장서서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 시켰다.

*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25차 백신 규탄 집회'

* 23. 09. 02 (토) 14:00 전쟁기념관

■ [코진연 성중경]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고 정의는 승리하게 되어 있기에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야 한다

•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25차 백신 규탄 집회'

• 23. 09. 02 (토) 14:00 전쟁기념관

■ [더프리덤타임즈 나지훈] 정치인들 욕하기보다 정치인들을 깨우쳐서 현장으로 끌어내야 하는 사명을 가져야 한다.

•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25차 백신 규탄 집회'

• 23. 09. 02 (토) 14:00 전쟁기념관

■ [면역학자 배용석] 전 국민에게 강제로 백신 맞혀 놓고 인제 와서 독감과 같은 4급 감염병으로 하향

•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25차 백신 규탄 집회'

• 23. 09. 02 (토) 14:00 전쟁기념관

■ [코진연 김두천 회장] 윤석열 대통령에 코로나 및 코로나백신 피해자・유가족 요구사항이 담긴 서한 전달

•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25차 백신 규탄 집회'

• 23. 09. 02 (토) 14:00 전쟁기념관

https://m.blog.naver.com/kuet16

23/09/04

■ 블로그 이웃이 1천 명이 되었습니다.

서이초 교사 추모 집회 참석한 박광온, 이정미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 추모일인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추모 집회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왼쪽),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이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23/09/05

무식하고 무능하고 부패한 양심 없는 인간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착각하면

나라 꼬락서니가 이렇게 된다.

교사들의 권리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

누가 죽이고 살려주고 하는 게 아니다.

스스로를 노동자로 칭한다면 권위를 버리고 직업 정신을 가지면 될 일이고

스스로를 선생님이라 칭한다면 때로는 학생들의 어버이로서 권위를 세우고 때로는 학생들의 친구로서 스스로를 낮추고 때로는 학생들의 선생님으로서 올바른 지식을 가르치면 될 일이다.

선생님들의 권위를 무너뜨린 것은 자신들에 의한 것이다.

잊을만하면 이런 게 하나씩 날아와 일깨워 준다.

네 딸은 이제 세상에 없다고….

처음엔 피해보상 신청하래서 병원에 다니면서 의무기록사본에, 진단서에, 사망진단서에 그렇게 괴롭히더니...

얼마 전엔 인과성이 없다고 기각이라고 괴롭히면서 억울하면 이의신청하라고 해서 이의신청을 했는데...

이제 본인부담상한액 환급해주겠다고 가족관계확인서에 내 새끼 세상에 없는 거 떼서 보내라고 한다...

환급은 니미럴...

애초에 받지를 말았어야지...

교사들...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한 18명의 청소년에 대해 침묵을 지적하니 백신을 우리가 맞췄냐? 교육부에서 시키는 걸 우리가 어떻게 막냐? 우리가 무슨 힘이 있냐? 더니

교사 한 명 자살한 49재에는 참석하면 징계하겠다는 교육부의 엄포에도 연월차에 병가 쓰고 5만 명 모여서 교권 회복을 외친다. 결국 징계를 철회시켰다.

자신들이 가르치는 학생들 십여 명이 학교 현장에서 억울하게 사망하는 것은 교사들과는 무관하여 학부모들이 나설 일이니 입을 쳐 닫은 것이고

자신들이 가르치는 학생들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자살하는 것은 학부모들 극성 민원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그 또한 학부모들의 잘못이라 말한다.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예의범절, 학습 태도 등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국·영·수·과가 등 교과목의 지식만 가르치는 사람들이니 학생들의 예의범절, 학습 태도는 교사들이 전혀 관여할 일이 아닌 가정에서 교육해야 하는 것이므로 이 또한 학부모들의 역할이라 말한다.

교사들 스스로 노동자로 불리길 원하고 교사들 스스로 선생님이 아닌 교과목을 가르치는 강사가 되길 원하고 있으니 앞으로 학부모들도 일반 직장인들이나 학원 강사 대하듯 하면 될 일이다.

결국은 학부모들이 직장에서 직장 상사, 민원인, 업체, 거래처 등을 상대하듯 교사를 대하면 될 것이고 교사들도 학부모를 대할 때 학부모가 아닌 민원인 대하듯 하면 된다.

그러니 앞으로는 교권 회복이라 일컫지 말고 노동자 권리 주장이라 부르길 바란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대해주면 된다.

ps. 나의 초중고 시절 선생들은 권위주의에 절어 무조건적인 폭력으로 아이들을 때려잡던 기억밖에 없는 것이 선생들이다.

9월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앞에서 코로나19·백신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관련 단체들은 제25차 '백신 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집회장에 걸린 현수막. (사진=연합뉴스 제공)

백신부작용...

진실을 외치는 사람들이 적으면 없는 일이 되는 건가?

접종자 4천만에 피해자가 수천 명에 불과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 되는 건가?

청소년 사망자가 겨우 18명밖에 되지 않아서 외면해도 되는 일이 되는 건가?

내 주변 사람들이 멀쩡하면 피해자들이 유별난 사람들이 되는 건가?

정부, 질병청이 인과성이 없다하면 그냥 이유 없이 세상을 떠난 게 되는 건가?

소수의견 때문에 다수를 핍박하던 사람들에게도 우리는 다수인 건가?

정치인들이 모른 척 외면하면 아무 일도 아닌 게 되는 건가?

과연 이 세상은 살아갈 가치가 있는 걸까?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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