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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척수손상 마비 쥐, 신경 재생 유전자 치료로 다시 걸었다"
스위스와 미국 공동 연구팀이 척수 손상으로 뒷다리가 마비된 쥐의 신경세포를 재생하고 운동능력 회복에 필요한 곳에 다시 정확히 연결되도록 하는 유전자 치료를 통해 쥐가 다시 걷게 하는 데 성공했다.스위스 연방공대(EPFL)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하버드대 공동 연구팀은 22일 과학저널 '사이언스'(S
이상훈
2023.09.22 04:00
건강·과학
"심근경색 조기증상 알고 계신가요?"…성인 인지율 47% 그쳐
우리나라 성인 중 심근경색증 조기증상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9세 이상 성인 23만 명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심근경색증 조기증상을 모두 맞힌 사람들의 비율은 47.1%로 나타났다.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2017년 첫 조사에서 4
김두천
2023.09.17 14:15
건강·과학
한국치매협회 "노인성 치매도 지적 장애로 인정해야" 헌법소원
한국치매협회(회장 우종인)가 노인성 치매 환자도 장애인으로 인정해야 한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한다.5일 한국치매협회의 헌법소원 대리인인 이현곤 변호사(새올 법률사무소)에 따르면 치매협회는 '노인성 치매는 장애인등록신청 대상이 아닌 현행 보건복지부 고시가 위헌'이라는 내용으로 6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내기로 했다. 앞서
김두천
2023.09.05 21:10
건강·과학
녹색성장은 허구?…"선진국도 현 추세면 탄소중립 200년 걸려"
10여년간 탄소 배출량은 줄이면서 GDP는 증가하는 소위 '녹색성장'을 이룬 고소득 국가들도 배출량 감축이 파리협약 요건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추세대로면 영국·프랑스·독일 등 11개 고소득 국가도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평균 20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치대 환경과학기술연구
이상훈
2023.09.05 12:41
건강·과학
UNIST 연구진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병 인자 발견…치료 실마리"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발병과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인자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발견됐다.5일 UNIST에 따르면 생명과학과 최장현 교수팀과 박성호 교수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와 동물에 갑상선 호르몬 수용체와 관련한 'Thrap3' 단백질이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이 단백질은 간에서 지방 대사를 조절하는
김두천
2023.09.05 12:35
건강·과학
[아하! 그렇군요] 자동차 연비 운전의 진실…'에어컨 상관없어'
운전자 중에는 기름값을 아끼겠다며 한여름에도 차량의 에어컨을 켜지 않고 창문을 열고서 주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유의미한 연비 차이는 없다. 따라서 대기 오염이 심한 차도에서는 운전자의 건강을 생각해서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는 게 낫다. 2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에어컨을 켜고 운전할 경우 컴프레셔라는
이상훈
2023.09.02 13:14
건강·과학
자기 혈관 숫자 아시나요?…질병청, 레드서클 캠페인
질병관리청은 내달 1~7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지자체별로 건강부스 운영, 건강걷기 행사, 건강강좌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혈압 측정, 간이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을 소개한다. 레드서클(R
김두천
2023.08.31 18:45
건강·과학
남성 호르몬 감소, 생활 습관과도 관계있다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통상 70세가 될 때까지는 꾸준히 안정 수준을 유지하다 70세가 넘으면 줄어든다.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떨어지면 신체 쇠약, 피로, 성 기능 저하, 근육량 감소가 나타나고 당뇨병과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는 연령만이 아니라 생활 습관, 심지어는 혼인 관계와도 연관이
김두천
2023.08.31 16:17
건강·과학
수면시간 지나치게 길거나 짧으면 당뇨병 위험 커져
하루 수면 시간이 2형 당뇨병 위험과 독립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 공중보건 연구소의 예로엔 알베르스 교수 연구팀은 하루 수면 시간이 지나치게 길거나 짧으면 다른 생활 습관과 무관하게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상훈
2023.08.30 14:00
건강·과학
심뇌혈관 질환 최대 위험요인은 고혈압…고지혈증도 위험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과 직접 연관이 있는 5대 위험 요인은 과체중,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당뇨병이며 이 중 고혈압이 가장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함부르크 대학 병원 심장·혈관 센터의 슈테판 블랑케베르크 교수 연구팀이 '글로벌 심혈관 위험 컨소시엄'(Global Cardiovascular
김두천
2023.08.30 13:18
건강·과학
노년기 체중 일정하게 유지하면…장수 가능성 최대 2배 증가
이상훈
2023.08.30 12:36
건강·과학
"진단 어려운 노인 우울증, 표정 변화에 힌트 있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우울증은 노년기 대표 질환이 된 지 오래다. 지금까지 발표된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국내 노인 우울증 유병률은 75세 이상에서 4.6%∼9.3%에 머물지만 85세 이상에서는 이 비율이 27%에 달한다.노인 우울증이 무서운 건 갑작스러운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에서의
김두천
2023.08.30 12:25
건강·과학
심방세동 치료 전극 도자 절제술, 치매 위험↓
부정맥의 하나인 심방세동(AF)을 전극 도자 절제술로 치료하면 치매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하면서 심박수가 급상승하는 현상이다. 당장 생명에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잦을수록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심계항진)
김두천
2023.08.29 17:39
건강·과학
모차르트 자장가는 진통제…"시술받는 신생아 통증완화 효과"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은 신생아들이 채혈 검사 등을 받을 때 모차르트 자장가를 들려주면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욕 링컨 의료&정신건강센터 새미너선 앤밸러건 박사팀은 29일 의학저널 '소아과학 연구'(Pediatric Research)에서 신생아 100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맹검 임
이상훈
2023.08.29 12:35
건강·과학
무염 식단, 심장질환 위험 20% 가까이 줄여줘
무염식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20%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간) 식사에 소금을 전혀 넣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소금을 섭취하는 이에 비해 심장 질환 중 하나인 심방세동이 발생할 확률이 18%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
이상훈
2023.08.27 21:52
건강·과학
심혈관질환 유발하는 혈중 지질농도, 폐경 3∼5년 전부터 증가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혈중 지질농도가 중년 여성이 폐경하기 3∼5년 전부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지역사회 동일집단 조사 참여자 중 폐경 전 여성 1천436명을 대상으로 18년간 추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폐경 3∼5년 전부터 폐경 후 1년까지 여성의 혈중 지질농도가
이상훈
2023.08.27 15:44
건강·과학
뱀 물려 응급실행 연평균 2천200명…가을이 가장 위험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면서 주말을 맞아 산행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이 시기에 뱀에게 물리는 사고가 잦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전우찬 교수 연구팀은 2014∼2019년 전국의 응급실(지역응급의료기관, 지역응급의료센터, 권역응급의
이상훈
2023.08.26 12:56
건강·과학
유정란·세포배양 독감백신…무엇이 다를까
"유정란 방식? 세포 배양 방식?"이례적인 여름철 독감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2년여만에 세포 배양 방식의 독감백신을 출하했다.
김두천
2023.08.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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