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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중국 동북공정, 한반도 전체 삼키려는 야욕 드러냈다 (부제: 중국의 동북공정,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과거의 문제가 아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형태를 바꾸어 계속 진행 중이다. “중국이 노리는 것은 고구려·발해사의 왜곡에 그치지 않는다. 궁극적인 목표는 한반도 전체를 중국의 영향권, 나아가 편입 대상으로 만드는 데 있다.”<
장충근
2025.12.15 16:14
칼럼
[대동세상 칼럼] 범죄자에 포획되어 옳고 그름이 뒤바뀐 위기의 대한민국
법 위에 권력이 군림하면 국가는 공동체가 아니라 약탈의 대상이 된다.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의 본질은 범죄 혐의와 부정선거 당선 의혹을 받는 세력이 권력을 장악하여 국정을 농단하는 데 있다. 특히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로 상징되는 반국가 매국세력이 권력의 핵심을 장악하여 안보를 위태롭게 만들고 법치와 상식을 체계적으
윤여연 칼럼니스트
2025.12.15 15:34
칼럼
[사설] '정치적 도박'이 흔든 사법 정의…윤영호 사건, 흔들림 없는 진실 규명의 시험대
통일교의 민주당 지원 의혹을 폭로하며 대한민국 정치권을 뒤흔들었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이 시간이 갈수록 번복되는 양상을 보이며 사법 절차의 공정성과 진실 규명이라는 가치를 시험대에 올려놓고 있다. 그의 오락가락하는 진술은 단순한 개인의 진술 번복을 넘어, 사법 시스템을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활용하려
더프리덤타임즈
2025.12.15 02:11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귀하는 어떤 사람입니까? (부제: 대한민국 원로,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돼야 한다)
이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원들은 이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돼야 한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을 돌아보면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과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아 보인다. ◆ 현대자동차 사례에서 드러난 문제점 예를
장충근
2025.12.15 00:22
사설
[사설]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무너진 정의 바로 세울 마지막 기회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든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은 단순한 부패 스캔들을 넘어, 법치주의와 정의 구현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참혹한 현실이다. 천문학적 범죄수익이 불법적으로 편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심에서 고작 473억 원만 추징 선고되고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국민적 공분은 법원과 검찰을 넘어 정치권으로 향했다.
더프리덤타임즈
2025.12.14 01:27
사설
[사설] 이재명 대통령의 '망신 주기'식 국정 운영, 권위는 없고 오만만 남았다
지난 12일 세종컨벤션센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현장은 대한민국 국정 최고 책임자의 언행이 얼마나 무겁고 또 위험할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충격적인 정치극의 무대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상대로 정책 점검을 가장한 공개적 '인신공격'에 가까운 '망신 주기'를 서슴지 않았다. 대통령은 공항
더프리덤타임즈
2025.12.14 00:09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기분이 좋아지는 약..."마약 범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부제: 마약, 달콤한 유혹 뒤 숨겨진 국가적 재앙)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약’이 있다면 어떨까.그러나 그 달콤한 유혹 뒤에는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치명적인 그림자가 숨어 있다.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그런 약을 아무 의심 없이 먹을 수 있을까. 최근 시중에 마약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이 모이는 유흥주점에서 음
장충근
2025.12.12 21:00
칼럼
[신숙희의 글로벌 시선] 통일교 게이트는 ‘이재명 게이트’다...“특검이 필요하다”
■ 부산(서울) 시민은 통일교 게이트의 본질을 시장 선출 연결로 직시해야 한다필자는 올해 7월 한국을 방문해 고향인 부산을 찾았다. 당시 지역에서는 이미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시키고, 전재수 의원을 차기 부산시장으로 만들려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었다. 최근 통일교 게이트가 불거진 뒤 돌이켜보면, 더불어민주당 내부
신숙희
2025.12.12 20:29
칼럼
[대동세상 칼럼] 은폐와 모르쇠, 물타기로 일관하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통일교 몸통 의혹
최근 불거진 통일교 연계 의혹은 단순한 정치공방이 아니다.특정 종교세력이 더불어민주당 내부 권력 구조와 정치 네트워크에 조직적으로 스며들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이재명과 민주당은 책임 있는 해명 대신 침묵·부정·물타기로 일관하고 있다. “몸통은 누구인가?” 통일교 인사들이 각종 행사와 단체, 정치 조직에 침투했고
윤여연 칼럼니스트
2025.12.12 19:06
사설
[사설] 검찰 인사, 사법 정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입막음 폭거’인가
지난 11일 단행된 법무부의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두고 검찰 안팎에서 터져 나오는 '노골적인 입막음용 인사'라는 비판은 단순한 내부 반발을 넘어 대한민국 사법 정의의 심각한 훼손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에 정당한 문제 제기를 했던 검사장들을 좌천시키거나 사의를 표명하게 만든 일련의
더프리덤타임즈
2025.12.12 00:59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정직의 결과는 우주에서 빛나고 거짓의 결과는 지하의 암흑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달 27일 누리호 발사 성공과 이달 2일 아리랑 7호 발사 성공에 우리 대한민국은 그간 한맺힌 실패를 딛고 마침내 자력으로 우주 공간 정궤도에 안전하게 안착된 우리의 우주선에 무한한 찬사와 환호성을 보냈으며 전 세계 인류가 대한민국의 기술력에 놀라움과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우리의 과학자들이 거듭된 발사 실패에도 굴하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11 23:26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반미주의자와 미국 입국 심사, 그리고 공적 리더십 (부제: 반미 외치며 미국 드나들던 이들에게 돌아온 부메랑)
미국 정부는 앞으로 모든 입국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소셜미디어(SNS) 기록을 전수 조사하기로 결정했다.국제 테러 및 정치적 위험 방지를 위한 조치이나, 한국 사회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장충근
2025.12.11 22:44
영상칼럼 [진실논객]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10명 중 1명이 심각한 부작용
편집부
2025.12.11 22:12
칼럼
[대동세상 칼럼] 체제수호세력이 배워야 할 트럼피즘의 내부혁신 교훈
이념화된 언론은 트럼프 현상을 분노, 극단, 포퓰리즘으로만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트럼피즘의 실체는 기득권화된 정당의 자기혁신 실패가 초래한 정치적 진공을 메우는 새로운 구조개혁 운동이었다. 미국 공화당은 오랜 기간 워싱턴 기득권 질서와의 타협, 보신적 중도화, 비전과 정
윤여연 칼럼니스트
2025.12.11 18:12
사설
[사설] 대한민국의 역사를 수호하라! 故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은 정당한 역사의 재정립이다!
최근 이재명 정부의 국가보훈부가 제주 4·3 사건 당시 대한민국의 건국과 헌정 질서 수호에 헌신했던 고(故) 박진경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등록하며 그의 희생과 공헌을 뒤늦게나마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극심한 혼란 속에서 자유대한민국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던 영웅들에 대한 지극히 당연하고 정당한 역사적 예우이다. 그
더프리덤타임즈
2025.12.11 01:58
기고
[특별기고] "바름이란 무엇인가"...역사는 멈출 줄 모르는 권력의 파멸을 경고한다
◆ '物極必反 器滿則傾'…역사 속에서 배우는 '바름'의 가치바를 正자를 破字하면 '하늘(一) 아래 멈춘다(止)'라는 뜻이다. 그리고 바른 삶은 역사에서도 배워야 한다. 역사를 무시하면 반드시 큰 화를 입고 멸망하게 된다. 당 태종의 후궁이었던 무칙(武曌)은 아들 중종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섭정을 하다가 스스로 황제가
편집부
2025.12.10 17:46
칼럼
[신숙희의 글로벌 시선] 국민의힘, 내부 총질 멈추고 이재명 독재와 '영적 전쟁'하라
■ 존경하는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에게 드리는 공개편지 [우리가 장동혁 김민수이다]필자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해외동포로서 국민의힘 내부의 적들이 일으킨 반란 속에서 위기에 선 지도부를 응원하고자 이 글을 작성한다. 지금 국민의힘은 진정 무엇과 싸워야 하는지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신숙희
2025.12.10 16:54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140만 광주광역시의 몰락'...자본주의를 거부한 도시의 필연적 결과 (부제: 자본주의 거부가 부른 광주광역시 쇠퇴)
140만 인구의 광주광역시는 지금 심각한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광주 도심의 상가 공실률은 이미 40~45%에 이르렀고, 더 이상 정상적인 도시 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가까워졌다. 주말이면 광주의 젊은이들은 타 도시로 이동한다. 신혼부부들조차 광주를 떠나 대전과 인근 도시에서 여가와 소비를 해결한다. 도시는
장충근
2025.12.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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