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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욱의 政勢通] 이이제이(以夷制夷)..."가짜 대통령과 가짜 교주가 진흙탕에 딩굴며 싸운다" (부제: 가짜 대통령과 사이비 교주의 목숨 건 대결…하느님의 청소 방책인가)
가짜 대통령 이재명은 자칭 하느님을 칭하며 통일교 교주 노릇하는 한학자와 서로 목숨 건 싸움을 벌이고 있다.절대로 한쪽만 일방적으로 죽임을 당하는 게임이 아니라 너 죽고 나 죽자는 게임이다. 어차피 천륜으로 볼 때 이재명도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존재이고 통일교도 없어져야 할 존재이므로 이런 전투는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17 23:11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제주도 방치 흉가 문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부제: 제주도 흉가 방치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촉구한다)
제주도 전역에는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흉가와 폐건물이 다수 방치되어 있다.특히 외국인, 그중에서도 중국 자본이 투자한 일부 리조트와 숙박시설들이 장기간 방치되며 사실상 폐가 상태로 남아 있는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 이러한 흉가들은 도시 미관을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범죄·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이고 제주를 찾는 국내외
장충근
2025.12.16 23:32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현금 뇌물, 정치인의 사치 소비가 증거다 (부제: 정치인의 뇌물 수수)
정치인들이 “뇌물을 받지 않았다”고 아무리 주장해도 국민은 쉽게 믿지 않는다.그 이유는 단순하다. 뇌물은 대부분 현금으로 오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억 원대의 현금이 오갔다면 아무리 조심해도 어딘가에는 흔적이 남기 마련이다. 자녀의 과도한 학원비와 유학비, 고급 승용차 구입, 명품 가방과 사치성 소비 등. 합법적인 수입
장충근
2025.12.16 18:55
칼럼
[대동세상 칼럼]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특권 엘리트들 (부제: 성삼문 앞에 부끄러운 탐욕적 특권엘리트들)
권력은 법 위에 설 수 없고, 국회의원과 검사 등 특권 엘리트들이 정의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이 민주공화국의 상식이다.그러나 법을 만들고 집행하라고 위임받은 일부 국회의원들과 특검 및 검사들이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검사사칭 권력의 똥개 역할을 자처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들은 정권의 이해관계 필요에 따라 물고 뜯는
윤여연 칼럼니스트
2025.12.16 18:32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중국 동북공정, 한반도 전체 삼키려는 야욕 드러냈다 (부제: 중국의 동북공정,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과거의 문제가 아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형태를 바꾸어 계속 진행 중이다. “중국이 노리는 것은 고구려·발해사의 왜곡에 그치지 않는다. 궁극적인 목표는 한반도 전체를 중국의 영향권, 나아가 편입 대상으로 만드는 데 있다.”<
장충근
2025.12.15 16:14
칼럼
[대동세상 칼럼] 범죄자에 포획되어 옳고 그름이 뒤바뀐 위기의 대한민국
법 위에 권력이 군림하면 국가는 공동체가 아니라 약탈의 대상이 된다.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의 본질은 범죄 혐의와 부정선거 당선 의혹을 받는 세력이 권력을 장악하여 국정을 농단하는 데 있다. 특히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로 상징되는 반국가 매국세력이 권력의 핵심을 장악하여 안보를 위태롭게 만들고 법치와 상식을 체계적으
윤여연 칼럼니스트
2025.12.15 15:34
칼럼
[사설] '정치적 도박'이 흔든 사법 정의…윤영호 사건, 흔들림 없는 진실 규명의 시험대
통일교의 민주당 지원 의혹을 폭로하며 대한민국 정치권을 뒤흔들었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이 시간이 갈수록 번복되는 양상을 보이며 사법 절차의 공정성과 진실 규명이라는 가치를 시험대에 올려놓고 있다. 그의 오락가락하는 진술은 단순한 개인의 진술 번복을 넘어, 사법 시스템을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활용하려
더프리덤타임즈
2025.12.15 02:11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귀하는 어떤 사람입니까? (부제: 대한민국 원로,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돼야 한다)
이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원들은 이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돼야 한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을 돌아보면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과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아 보인다. ◆ 현대자동차 사례에서 드러난 문제점 예를
장충근
2025.12.15 00:22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기분이 좋아지는 약..."마약 범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부제: 마약, 달콤한 유혹 뒤 숨겨진 국가적 재앙)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약’이 있다면 어떨까.그러나 그 달콤한 유혹 뒤에는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치명적인 그림자가 숨어 있다.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그런 약을 아무 의심 없이 먹을 수 있을까. 최근 시중에 마약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이 모이는 유흥주점에서 음
장충근
2025.12.12 21:00
칼럼
[신숙희의 글로벌 시선] 통일교 게이트는 ‘이재명 게이트’다...“특검이 필요하다”
■ 부산(서울) 시민은 통일교 게이트의 본질을 시장 선출 연결로 직시해야 한다필자는 올해 7월 한국을 방문해 고향인 부산을 찾았다. 당시 지역에서는 이미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시키고, 전재수 의원을 차기 부산시장으로 만들려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었다. 최근 통일교 게이트가 불거진 뒤 돌이켜보면, 더불어민주당 내부
신숙희
2025.12.12 20:29
칼럼
[대동세상 칼럼] 은폐와 모르쇠, 물타기로 일관하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통일교 몸통 의혹
최근 불거진 통일교 연계 의혹은 단순한 정치공방이 아니다.특정 종교세력이 더불어민주당 내부 권력 구조와 정치 네트워크에 조직적으로 스며들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이재명과 민주당은 책임 있는 해명 대신 침묵·부정·물타기로 일관하고 있다. “몸통은 누구인가?” 통일교 인사들이 각종 행사와 단체, 정치 조직에 침투했고
윤여연 칼럼니스트
2025.12.12 19:06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정직의 결과는 우주에서 빛나고 거짓의 결과는 지하의 암흑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달 27일 누리호 발사 성공과 이달 2일 아리랑 7호 발사 성공에 우리 대한민국은 그간 한맺힌 실패를 딛고 마침내 자력으로 우주 공간 정궤도에 안전하게 안착된 우리의 우주선에 무한한 찬사와 환호성을 보냈으며 전 세계 인류가 대한민국의 기술력에 놀라움과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우리의 과학자들이 거듭된 발사 실패에도 굴하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11 23:26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반미주의자와 미국 입국 심사, 그리고 공적 리더십 (부제: 반미 외치며 미국 드나들던 이들에게 돌아온 부메랑)
미국 정부는 앞으로 모든 입국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소셜미디어(SNS) 기록을 전수 조사하기로 결정했다.국제 테러 및 정치적 위험 방지를 위한 조치이나, 한국 사회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장충근
2025.12.11 22:44
칼럼
[대동세상 칼럼] 체제수호세력이 배워야 할 트럼피즘의 내부혁신 교훈
이념화된 언론은 트럼프 현상을 분노, 극단, 포퓰리즘으로만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트럼피즘의 실체는 기득권화된 정당의 자기혁신 실패가 초래한 정치적 진공을 메우는 새로운 구조개혁 운동이었다. 미국 공화당은 오랜 기간 워싱턴 기득권 질서와의 타협, 보신적 중도화, 비전과 정
윤여연 칼럼니스트
2025.12.11 18:12
칼럼
[신숙희의 글로벌 시선] 국민의힘, 내부 총질 멈추고 이재명 독재와 '영적 전쟁'하라
■ 존경하는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에게 드리는 공개편지 [우리가 장동혁 김민수이다]필자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해외동포로서 국민의힘 내부의 적들이 일으킨 반란 속에서 위기에 선 지도부를 응원하고자 이 글을 작성한다. 지금 국민의힘은 진정 무엇과 싸워야 하는지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신숙희
2025.12.10 16:54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140만 광주광역시의 몰락'...자본주의를 거부한 도시의 필연적 결과 (부제: 자본주의 거부가 부른 광주광역시 쇠퇴)
140만 인구의 광주광역시는 지금 심각한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광주 도심의 상가 공실률은 이미 40~45%에 이르렀고, 더 이상 정상적인 도시 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가까워졌다. 주말이면 광주의 젊은이들은 타 도시로 이동한다. 신혼부부들조차 광주를 떠나 대전과 인근 도시에서 여가와 소비를 해결한다. 도시는
장충근
2025.12.10 16:08
칼럼
[대동세상 칼럼] 체제전쟁의 승패, 내부 기회주의자를 도려내는 순간 결정된다 (부제: 체제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 애국세력의 선택)
대한민국은 지금 단순한 정권교체나 세력교체의 국면을 넘어 체제 자체의 존립을 둘러싼 전면전에 서 있다.전체주의 동맹인 중국, 북한, 러시아의 압박과 이들의 공작에 포섭된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국가구조를 장악하여 포퓰리즘 입법과 정책을 집행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따라서 자유대한민국을 지
윤여연 칼럼니스트
2025.12.09 18:09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독일의 몰락을 바라보며,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부제: 제조업 강국 독일이 무너지는데, 한국은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
독일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한때 유럽 제조업의 심장이라 불리던 독일에서 폭스바겐, 바스프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공장을 폐쇄하고 해외 이전을 결정하고 있다. 제조업 기반이 무너지는 현장은 독일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의 단면이다. 전기요금은 10배 가까이 치솟았고 노동시장에서는 주 4일 근무와 고임금 요구가 동
장충근
2025.12.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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