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영상칼럼 [진실논객]
기획·연재
정치
사회
경제
코로나19
국제·문화
건강·과학
기자수첩
북한 동포
스포츠
야구
축구
스포츠 일반
자유게시판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영상칼럼 [진실논객]
기획·연재
정치
사회
경제
코로나19
국제·문화
건강·과학
기자수첩
북한 동포
스포츠
야구
축구
스포츠 일반
자유게시판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오피니언
기획·연재
정치
사회
경제
코로나19
국제·문화
건강·과학
기자수첩
북한 동포
스포츠
자유게시판
더프리덤타임즈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오피니언
칼럼
칼럼
다음
이전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풍요로운 수확철, 나라 위협하는 '여우 족속' 법치주의 사냥으로 심판하라(가제:'여우 사냥'...지금은 여우 사냥을 할 때다)
가을과 겨울은 사냥하기 좋은 철이다.봄과 여름에 농부들이 땀 흘려 지은 농사를 가을 수확기에 여우, 늑대, 곰, 멧돼지 같은 짐승들이 논밭으로 내려와 망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러한 비유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이 직면한 내부 및 외부의 위협 세력을 날카롭게 진단하며, 강력한 심판을 촉구한다. 필자는 대한민국을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17 19:50
칼럼
좌파는 진정 좌파인가
좌파의 어원은 프랑스 혁명 당시 국민공회(Convention Nationale) 의장석 오른쪽에 왕당파, 왼쪽에 공화파를 배치했고, 그 이후 공화파가 왕당파를 타도한 뒤 구성한 1792년 국민공회에서 왼쪽(Gauche)에 민중을 대표하는 자코뱅당 급진 공화파가, 오른쪽(Droit)에 온건 공화파가 앉은 데에 있다.말하자
정중규 주필
2025.09.16 15:55
칼럼
초지역세권 개발과 정치인들의 이해관계
◆ 지역 발전의 희망, 초지역세권 개발안산시의회는 초지역세권 개발을 안산시의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당리당략을 초월하여 추진해야 한다. 요즘 들어 안산시 초지역세권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 안산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을 둘러싸고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지만,
국중길 칼럼리스트
2025.09.15 23:43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인천상륙작전'...제2의 인천 상륙 작전이 절실히 요구된다
지금이야말로 제2의 인천상륙작전이 절박히 요구된다◆ '들어가며...75년 전 그날의 기억' 1950년 9월 15일 그날은 한반도가 낙동강 교두보만 제외하고는 전부 북한 인민군의 점령하에 있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 당시만 하더라도 남북한 전 주민이 일제로부터의 해방의 기쁨에 도취되어 북한으로부터 6.25 남침이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15 20:17
칼럼
[나지훈의...갑자기!] '오직 나'를 위한 법치관, 자유대한민국을 멍들게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강조하며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그러나 그 과정에서 드러난 대통령의 일부 발언들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핵심 가치로 삼는 자유공화시민들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특히, 대통령 개인의 사법 리스크를 국가 시스템 전반의 문제로 치환하는 듯
나지훈
2025.09.11 16:19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법, 사회를 지탱하는 질서이자 인권의 보루(가제: 준법정신...법은 지켜져야 한다)
법이란 무엇인가? 법은 인간의 사회생활 관계를 규율하는 강제성을 지닌 당위 규범으로서 인권의 최후 보루이다. ◆ 미국의 합법적인 불법 체류자 단속은 주권 행사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서 불법 근로를 한 한국인 300명을 포함한 4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치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장갑차와 헬리콥터까지 동원한 체포 작전이 수행되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11 12:28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백로에 되짚는 인간사의 타이밍(가제: 백로엔 풀잎에 이슬이 맺힌다...구국의 타이밍을 결코 놓치지 말기 바란다)
9월 7일은 백로(白露)다.지구가 태양 주위를 360도 공전하는 과정에서 입춘부터 시작하여 경칩, 청명 등 구간을 거치며 각 15도씩 공전하여 이제 210도를 공전한 뒤 맞이하는 절기이다. 지난 8월 23일 '처서'로부터 15일 뒤에 찾아오는 절기로, 처서 이후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15일 기간을 채우지 않으면 백로를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07 16:56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중국 전승절에 비친 죽음의 가면극, 그 허무함을 논하다(가제: 허무한 죽음의 문화...중국 전승절 열병식을 보고)
9월 3일은 중화인민공화국 제80주년 전승 기념일이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최하고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북한 김정은, 대한민국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여러 반미 국가와 뉴질랜드, 싱가포르, 동티모르, 호주, 브라질, 이집트, 이탈리아 등 24개국 및 유엔(UN), 유럽연합(EU), 아세안(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04 01:31
칼럼
'노무현의 길을 답습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미국 압박에 반미주의자에서 친미주의자로 급변침... 혼란에 빠진 지지자들
취임한 지 이제 100일을 맞는 이재명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듯하다. 물론 인품에서 그가 정치인 노무현을 닮았다거나 정치적 운명이 대통령 노무현처럼 비극적으로 끝난다는 차원이 아니라, 5년 대통령 임기 중 대미 관계 때문에 유사한 정치 여정이 펼쳐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역대
정중규 주필
2025.09.02 22:50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이름'의 본질과 '내란' 오명의 정치적 전이(가제: 이름의 중요성과 잘못된 작명인 '내란'의 부당성을 성토한다)
오늘은 9월 1일이다.한 해는 열두 달이고 오늘이 그중 아홉 번째 달이다. '9'는 한 자리 수중에서 가장 큰 숫자이므로 우선 크다는 선입견이 들며, 삼삼은 구이므로 우리 한민족이 즐기는 삼세번이 세 개나 들어 있으니 9월에 접어들면 뭔가 뿌듯한 감이 든다. 그리고 9월에는 낮과 밤 길이가 같은 추분(금년엔 9월 23일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01 13:17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잊혀진 약속과 대한민국의 길(가제: 대한민국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 것인가?)
필자는 금일 매달 열리는 '더프리덤타임즈' 정례 편집회의차 서울을 다녀왔다.신문사 본사는 을지로에 위치하지만, 우리는 늘 서울시청 9층 하늘광장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회의를 진행한다. 여기서 편집회의를 하는 이유, 바로 서울시청 맞은편에 자리한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분향소 때문이다.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분향소와 우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30 00:11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피고인 이재명에게 재판장 트럼프가 내린 선고..."주한 미군부대 소유권 이전을 각오하라"
◆ 트럼프 라이언 킹, 세계 질서 재편과 중국 견제 필자는 트럼프가 주지하는 바와 같이 미국 우선주의 아래 전 세계의 새로운 질서를 재편하고 있는 세계 최강자라고 진단한다. 그는 중국 공산당(중공)의 궤멸을 지상 과제로 삼아, 우선 중공에 대한 최고율 관세로 중공 경제를 파탄 지경으로 몰고 가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더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26 22:20
칼럼
인류 최고가 소재 플러렌(Fullerene, C60), 한국이 새로운 미래를 열다
◆ 인류 최고가 소재 플러렌(Fullerene, C60)의 혁명적 가능성 일단 플러렌은 인류가 만든 소재 중 가장 고가 품목이다. 금처럼 순도와 형태에 따라 값은 다르지만, 1g에 60만 원대에서부터 600만 원까지 다양하다. 과거 독일과 일본에서만 생산되었다. 이제 대한민국도 생산국 대열에 합류했다. 무엇보다 쓰임새가
정성홍 외부 칼럼리스트
2025.08.26 00:42
칼럼
입법독재 다반사인 국회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 불리는 국회, 과연 그러한가 대한민국 국회를 들어서면 잔디광장 해태상 옆에 마치 고인돌을 연상시키는 큰 바윗돌이 가로 누워있다. 거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대한민국 국회”라는 글귀가 훈민정음 해례본체로 새겨져 있다. 지난 7월 17일 제77회 제헌절을 맞아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다수의 국
정중규 주필
2025.08.26 00:00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천명(天命)에 역행하는 자, 24절기 자연의 순리를 알겠는가(가제: 어쨌든 처서가 지났으니 보름 뒤에 백로가 온다)
◆ 자연의 이치와 거스르는 이치 우리나라에서 양력으로 365일 내지 366일을 24절기로 나누어 15일마다(간혹 16일째) 새로운 절기로 바뀐다. 어제 23일에는 처서가 왔다. 이제 앞으로 15일 후에는 어김없이 백로가 온다. 처서는 여름 더위가 끝난다는 뜻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여전히 덥다고 불평하며 처서를 허울 좋은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24 22:04
칼럼
[차성기의 시시각각(視時各角)] 미국인의 '근성(根性)', 이재명 정부의 친중·친북 행보를 어떻게 볼까
필자는 1948년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왼쪽 가슴에 손수건을 접어서 핀으로 꽂고 그 위에 이름표를 달고 엄마 손을 잡고 학교 다닐 때 담임 선생님이 한 말씀, “코를 푼 다음에 휴지는 함부로 버리지 말고 꼭 호주머니에 넣고 집에 가서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알았죠? 우리 1학년 2반 착한 어린이들…”, 이
차성기 美 시카고 주재원
2025.08.24 18:38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맹렬한 늦더위 속 절기(節氣) 논하며… 답답한 현실 진단(가제: 폭염에 입추와 처서를 생각한다)
연일 폭염이 극심하다. 가장 더운 삼복더위도 이미 지났고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 입추인데도 이처럼 무더위가 이어지는지 의문이다. 입추라는 말만 없어도 이런 더위에 불쾌감이 덜할 터인데, 입추는 그렇다 치더라도 여름이 끝난다는 처서가 내일 모레(23일)인데, 8월 하순에 접어든 지금에 와서 폭염이 무슨 일인가? 가뜩이나 우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21 22:57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구름이 걷히니 태산 준령같은 거대한 보수 우익의 모습이 드러나도다
지난 8월 16일 광화문 집회에 1천300만 대한민국의 보수 우익이 운집했다. 그리고 8월 15일 광복절 당일에는 전한길 씨가 주최한 애국 콘서트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던 대한민국 보수 우익의 산맥이 모습을 드러내니 도저히 그 전체의 면모를 한눈에는 볼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한 존재였다. 그랜드 캐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18 13:00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