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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재창간의 각오로 '재발간'하는 <더프리덤타임즈>
가 시즌2를 시작합니다. 의 발걸음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대참사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이 이뤄질 때까지 멈출 수 없는 까닭입니다.
정중규 주필
2025.07.01 12:33
칼럼
[Dr.오_이 시대 이야기] 의사들은 왜 코로나 백신을 계속 접종할까? (5)
■ 맡은 역할이 행동을 결정한다.진료실은 사회라는 거대한 연극무대의 작은 축소판이다. 진료실 무대에서는 환자라는 배역과 의사라는 배역에 충실한 배우들이 한 편의 연극을 펼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의사의 말을 잘 듣고 의사 마음에 쏙 드는 좋은 환자 배역에 충실하다. 한편 의사는 환자를 잘 낫게 하는 유능하고 친절하며 평
오순영
2025.06.30 22:05
칼럼
[정창옥의 사자후(獅子吼)] 왕따 이재명과 외교망신
서울신부와 경상도신랑이 결혼 후 맛있는 국수를 요리해 먹다가 실랑이를 벌였다. 신부는 ‘국수’라 하고 신랑은 ‘국시’라고 했기 때문이다. 사소한 말다툼이었지만 결판이 나지 않자 이웃주민에게 물었다. “선생님, 국수와 국시는 뭐가 다릅니까?” “예. 국수는 밀가루로 만든 것이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든 것입니다.” “그럼 밀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5.06.29 17:31
칼럼
백진협, 로트번호별 이상반응 공개 요구
백신진실규명협의회(백진협)는 최근 질병관리청에 로트번호별 이상반응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제9조제1항3조에서는 공개될 경우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의 보호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를 비공개 대상 정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질병청은 해당 정보가
이상훈
2024.03.23 10:57
칼럼
우남 이승만 論說文集(논설문집) 제5권 제37호
"더프리덤타임즈"는 2022년 10월 1일에 창간했다. 인터넷 뉴스 창간 전에 시스템 작업을 완료하고, 비봉출판사에서 출간한 “우남 이승만 논설문집” 3권 중 제1권을 지난해 9월 20일부터 올해 9월 19일까지 당시 보도 날짜를 따라 그대로 전재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약 125년 전의 시대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김두천
2023.12.25 09:00
칼럼
[나지훈의...갑자기!] '민주유공자법’에 대한 국민의 반응과 그 법의 위험성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단독으로 ‘민주화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4·19, 5·18 이외의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사망·부상·유죄 판결 등 피해를 입은 사람과 그 유가족을 예우하자는 것이다.이 법은 더불어민주당 내 ‘86운동
나지훈
2023.12.18 09:00
칼럼
정은경 前 질병관리청장의 민주당 영입설, K-방역 희생자들의 분노를 부르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정당 사이에 외부 인재 영입 경쟁이 치열하다. 국민의힘에서 발표한 1차 영입외부 영입 인재는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탈북자 출신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윤도현 자립준비청년 지원(SOL) 대표·구자룡 변호사·이수정 교수 등이고,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 1호 인사는 환경단체에서
정중규 주필
2023.12.13 09:00
칼럼
[Dr.오_이 시대 이야기] 의사들은 왜 코로나 백신을 계속 접종할까? (4)
■ 다른 의사들과 같아지고 싶어 한다.현대의 지적·윤리적 분위기는 상대주의가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옳은 것이라도 다수가 옳지 않다고 하면 옳지 않은 것이 되고 만다. 한류로 떠들썩하지만, 실상 한국인은 그 어느 때보다 무기력하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더욱 심해졌다.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
오순영
2023.12.12 09:00
칼럼
[Dr.오_이 시대 이야기] 의사들은 왜 코로나 백신을 계속 접종할까? (3)
■ 이익을 주는 것은 왜곡되어 보인다.사람들은 사물을 볼 때 제각각 필요에 따라 피상만 본다. 전체나 내면을 볼 필요도, 그럴 시간도 없으며, 진면목을 보는 것은 두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우연히 핵심, 진면목을 보았을 때는 허락 없이 봤다는 것 때문에 죄지은 기분이 들어 본 사실을 감춘다. 사람들이 무엇을 본다고 할 때
오순영
2023.12.07 09:00
칼럼
[Dr.오_이 시대 이야기] 국민이 가축 입니까?
코로나는 이미 풍토병(endemic)이 됐어요. 팬데믹은 끝났습니다. 한국인 코로나바이러스 항체 검사 결과(23년 8월 9일) 99.2%가 양성입니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높은 수치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백신을 맞지 않고도 생기는 자연 감염 항체가 78.6%나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코로나 백신이 추가적으로 2
오순영
2023.11.28 09:00
칼럼
[Dr.오_이 시대 이야기] 의사들은 왜 코로나 백신을 계속 접종할까? (2)
■ 합리화하면 못 할 일이 없다.‘코로나 백신이 코로나를 예방하지 못하더라도 중증화를 예방하기 때문에 맞아야 한다,’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에 걸리는 것은 효과가 없어서가 아니라 돌파 감염 때문이다.’라는 말은 대표적인 백신 합리화다. 며칠 전에 출근길에서 라디오를 듣다가 이런 백신 광고 방송까지 들은 적이 있다. ‘변
오순영
2023.11.26 17:00
칼럼
[Dr.오_이 시대 이야기] 의사들은 왜 코로나 백신을 계속 접종할까? (1)
들어가는 말의사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 필자에게는 뜻밖의 상황이라 놀라운 한편 하강과 상승을 반복하는 세상일에서 하강의 최저점은 언제나 예상보다 늦고 깊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백신 사망자 위령제, 국회에서 벌어진 피해 보상에 대한 간담회는 아득히 먼 세상의 일이거나 실제가 아니라 가
오순영
2023.11.25 09:00
칼럼
[Dr.오_이 시대 이야기] 혹시 이 글을 읽을지 모를 의사에게
페북에 의사들이 간혹 보이고, 그중에는 제 글을 읽는 분도 있을지 몰라 몇 가지 생각나는 것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 쓸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몇 가지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첫째 유전공학은 엄연히 의학과 다른 학문이라는 것입니다. 학문 중에는 뚜렷한 목표가 있는 것도 있지만, 없는 것
오순영
2023.11.24 09:00
칼럼
가습기살균제 사태와 코로나19백신 부작용 사태,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
■ 12년 만에 나온 의미 있는 판결 지난 11월 9일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김 모 씨에게 내린 판결은 폐 질환과 살균제 간 인과관계를 인정받지 못한 피해자가 위자료 받을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가습기살균제 사용 후 폐 질환과 관련해 정부 조사에서 ‘3단계’로 판정받은
정중규 주필
2023.11.17 12:34
칼럼
[Dr.오_이 시대 이야기] 백신 남용에 대해
독감, 폐렴, 대상포진 백신이 TV 상업 광고에 등장하고, 국민 코로나 항체 수준이 90% 이상임에도 코로나 백신이 6차까지 접종되고, 동시에 다른 팔에는 독감까지 접종되는 등 너무 많은 백신을 맞고 있어 거의 남용 수준입니다. 그것도 일부가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국민에게 남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 겪
오순영
2023.11.08 09:00
칼럼
[정창옥의 사자후(獅子吼)] 후흑! 이재명과 전광훈은 이란성 쌍둥이다
①공(空).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고 크게 한탕 해라! 어차피 거짓말이니까.②충(冲). 허장성세로 기선을 제압하라! 즉 블러핑(Bluffing)의 도사가 돼라! ③붕(繃). 큰 인물로 포장해 상대방이 감히 범접하지 못하게 하라! 기만술이다. ④농(聾). 멍때리고 냉정할 정도로 속셈을 숨겨라! 가치부전(假痴不癲) 위장술인데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3.11.07 12:29
칼럼
'이태원 참사'와 '코로나 백신 참사'는 다르다
■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국회 추모제 유감 지난 10월 30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국회 추모제’가 열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국회 생명안전포럼이 주관한 이날 추모제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해 윤재옥, 홍익표 양당의 원내대표를 포함한 여야 정치인들과 이태원 희생자
정중규 주필
2023.11.06 09:00
칼럼
[Dr.오_이 시대 이야기] 글이 갖고 있는 운명적인 약점
글은 누군가에게 읽히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는데 그것이 글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약점이다. 그래서 글을 쓰는 사람은 글을 쓰는 순간부터 읽어줄 사람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와 같아서 생산자인 글쓴이는 소비자인 독자에 비해 언제나 불리한 처지에 있다. 무명인의 글은 보석이라도 쓰레기 취급받지만
오순영
2023.11.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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