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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사슴을 사슴이라고 말한 군인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부제: ‘계엄은 내란’이라고 해야 출세하는 세상)
“여러분! 충직한 애국군인, 군인다운 군인인 여인형 방첩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세 분을 잊지 맙시다. 도와 줍시다.”중국 최초 통일 제국 진나라의 진시황이 사망하자 환관 조고는 시황제의 유서를 위조한다. 날조된 유언장에 따라 똑똑하고 강단 있는 시황제의 장남 부소와 명장인 몽염에게 자결을 명령
남태욱
2025.12.27 00:25
기고
[기고] 여의도연구원, 믿을 수 있는 여론조사로 국민 신뢰 회복해야 (부제: 국민의 힘당 여의도연구원에 바란다!!!)
여의도연구원은 국민의힘의 정책연구소다.여의도연구원은 전략을 세우고 정책을 개발하며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전략을 세우고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서도 정확한 여론조사는 필수다. 그러나 지금 여의도연구원의 여론조사는 타 여론조사 기관과 대동소이하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는 여론조사 샘플이 여의도연구원과
신숙희
2025.12.26 23:56
기고
[특별기고] "제1야당대표의 사투; 천하의 악법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막아라" (부제: 장동혁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에 박수를 보낸다)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고자 획책하는 좌경세력에 맞서 24시간 필리버스터를 강행하며 사투를 벌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이재명 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허위조작정보근절
편집부
2025.12.24 21:19
기고
[특별기고] 왕건의 최대 패전 '공산싸움'…대구에 남긴 전설과 지명들 (부제: 王建과 大邱의 인연)
왕건(王建, 877~943) 생애에 최대의 패전이 대구 동구 지묘동전투, 즉 공산싸움이다. 왕건으로 인해 대구에 많은 지명이 생겨났다. 견훤(甄萱, 867~936)과 왕건의 최대 격전지는 동화천과 금호강이 만나는 무태교 근처로 양측에서 쏜 화살이 내를 이루었다고 살내(화살의 내, 전탄: 화살전箭, 내탄灘)라는 지명이 생
편집부
2025.12.18 18:17
기고
[특별기고] "바름이란 무엇인가"...역사는 멈출 줄 모르는 권력의 파멸을 경고한다
◆ '物極必反 器滿則傾'…역사 속에서 배우는 '바름'의 가치바를 正자를 破字하면 '하늘(一) 아래 멈춘다(止)'라는 뜻이다. 그리고 바른 삶은 역사에서도 배워야 한다. 역사를 무시하면 반드시 큰 화를 입고 멸망하게 된다. 당 태종의 후궁이었던 무칙(武曌)은 아들 중종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섭정을 하다가 스스로 황제가
편집부
2025.12.10 17:46
기고
[기고] 하와이 병상의 이승만 대통령 (부제: 3ㆍ4공화국 政治秘史 제26회)
JP는 1962년 11월 미국 중앙정보국(CIA, Central Intelligence Agency) 초청으로 미국으로 가는 길에 하와이에 내려 태평양 사령관의 안내로 일본으로부터 기습(1941년 12월 7일)을 받았던 현장을 둘러보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병 문안을 갔다.이승만 대통령은 호놀룰루 동쪽 산기슭에 있는 요양
편집부
2025.11.26 21:59
기고
[기고] 희망을 밝히는 작은 매장 원텍과 굿윌스토어의 동행
남양주시 마석역 앞에 위치한 한 점포 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따뜻한 빛이 흐른다.이는 가전제품이 뿜어내는 전등의 물리적인 불빛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 마음의 불빛이다. ◆ 빛으로 채우는 따뜻한 진열 주식회사 원텍은 굿윌스토어와 뜻을 모아 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한 상설 판매 코너를 개설했다. 헤어드라이어,
홍성만
2025.08.30 16:22
기고
[전문가 기고]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에 대한 총평
총평은 일단 지난 정부가 그렇게 자랑하던 K-방역의 성적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신 접종률은 2차 접종 기준으로 86.7%, 3차 접종 71.8%… 심지어는 4차 접종
이상훈
2023.07.11 17:55
기고
[기고] 이준석의 요설(妖舌)
젊은 시절에 이문열의 소설은 빠짐없이 읽었다.
오희수
2023.03.04 20:52
기고
[특별기고] 코로나 백신 장기 배양과 전자장에 대한 반응 보고서
1. 서론접종 후 인체에 주입된 백신의 생체내 반응을 간접적으로 추론하기 위해 코로나 백신 배양을 시작한지 지금껏 어언 5개월이 경과하여 장기간 배양에 따른 백신 성분의 변화와 각 배양액에 대한 차이 및 전자기장에 대한 반응 등에 대한 경과를 간략히 보고하는 바이다. ( *초기 약 1 ~ 2달 배양 결과는 지난 보고서 -
김두천
2023.02.11 18:29
기고
[기고] 국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는 나라가 자유로운 나라인가?
임상시험도 끝나지 않은 백신에 수조 원을 들이면서 성분검증도 하지 않고 불공정 약관과 부작용 면책에 동의하면서 국민에게 백신을 강제로 접종시키는 나라가 국민을 위하는 나라인가?국민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해 수만 명이 중증으로 투병하고 수천 명이 사망해도 나 몰라라 하는 나라가 공정한 나라인가? 청소년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
이상훈
2023.01.18 16:37
기고
[기고] 백신으로 딸을 잃은 학부모의 절규
우리 슬비가 쓰러진 시각은 밤 11시쯤이다.우리 슬비가 쓰러진 곳은 유흥가가 아닌 학교다. 우리 슬비가 쓰러진 이유는 유흥가 골목길에 사람들이 몰려서가 아니라 ‘백신패스’ 때문에 독서실, 스터디카페에 가기 위해 백신을 접종해서다. 우리 슬비의 병원비는 우리가 부담했다. 우리 슬비의 분향소에 대통령이나 정부 관료의 조문은
이상훈
2022.11.26 00:44
기고
「기고」 멀리 바다에서 보내진 소식이 우리를 기쁘게 한다
멀리 바다 건너에서 보내진 소식이 우리를 기쁘게한다.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윤석열대통령은 바이든미국대통령 기시다일본수상과 13일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위협대응은 물론 첨단기술 에너지 등 경제안보 협력, 남중국해 문제 등 글로벌 안보 이슈 대응, 기후변화 협력강화를 포함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승구
2022.11.14 15:29
기고
「기고」 이태원 사고를 제2의 세월호로 만들지 말라
음모론이란것은 거짓말에서 진화된 개념이 아닌가 싶다. 큰 거짓말이라고 바꾸어 말할수 있을것이다. 언제부터인지 음모론이 나라안팎에서 활개를 치고있다. 새빨간 거짓말을 해놓고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뒤집어 씌우는 것이다. 눈하나 꿈적하지 않고 버틴다. 나는 아니고 상대의 음모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한다.우리나라의 원조는
이승구
2022.11.14 15:25
기고
「기고」 ‘시간적 개연성’에 대해
최근 김미애 의원이 백신 사망 보상 차원에서 시간적 개연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개연성이란 수학으로 말하면 확률이고, 철학적으로 말하면 확실성입니다. 어떤 원인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 확률, 확실성이 개연성인데, 이것이 ‘진실’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가 개연성입니다. 원인과 결과 사이의
오순영
2022.11.06 02:00
기고
[기고] KBS 국정 감사! 반드시 밝혀야 할 것들
[공정언론국민연대 성명서] KBS 국정 감사! 반드시 밝혀야 할 것들.10월 17일 금일 오전 10시 KBS에 대한 국정감사가 실시된다. 공정언론국민연대(이하 공언련)는 오늘 KBS 국감에서 다섯 가지 주요한 사안의 실체가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이번만큼은 공영방송 KBS가 제 역할을 충실히 해야
정중규 주필
2022.10.17 20:56
기고
[기고] 환노위 국정감사에서의 민주당의 행태에 유감을 표한다
본질을 벗어난 저급하고 졸렬한 환노위 국정감사, 민주당은 각성하라최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은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의 과거 발언을 문제삼아 국회 모욕죄 및 위증죄를 운운하며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툭하면 모욕이고 툭하면 거짓이라고 우기기에 바쁘다. 국정감사는 그야말로 말 그대로 국정업무전반에 관
최성환 논설위원
2022.10.16 14:23
기고
[기고] 개인주의가 사라진 땅
어떤 분이 내게 ‘원장님 글은 어렵기도 하지만 재미가 없어 못 읽겠어요.’라고 한다. 글이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읽혀지기 위해 쓰는 것인데 읽히지 않으면 쓸 이유가 없다. 재미있게 쓰지도 못하면서 나는 오늘 또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쓰며 내게 반문해본다. 왜 글을 쓰는지를.나의 내면으로 그 이유를 추적해 가면 최종적으로
오순영
2022.10.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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