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덤타임즈 가치관이 담긴 마크와 제호.더프리덤타임즈


◆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언론은 오랫동안 균형과 공정을 상실한 채, 편향된 시각에 깊이 물들어 왔습니다. 이러한 불균형은 정론을 기대하는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렸고, 공공의 이익보다 정치적 의도에 치우친 보도는 국민 분열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의 근본 책임은, 사실보도 대신 편파보도에 몰두한 언론 스스로에게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해야 할 법치주의 국가에서, 오히려 법을 선도해야 할 최고지도층과 국정 책임자들이 헌법과 법률을 경시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현실은, 성실히 살아가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깊은 상처와 좌절을 안기고 있습니다. 이는 정의와 상식을 짓밟는 중대한 위법이자, 국민적 신뢰에 대한 중대한 배신이라 할 것입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명확한 교훈을 줍니다. 법치가 바로 선 국가는 결코 무너지지 않으며, 사법부가 무력화되고 정의의 기준이 무너진 나라는 반드시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 기로에 서 있으며, 이에 편승해 언론의 사명을 저버린 일부 언론의 책임 역시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중국과 고통을 함께 나누겠다”는 발언 아래 코로나19를 국내에 유입시켰고, 백신 관련하여 “정부가 책임진다”, “1회 접종으로 100% 예방 가능하다”는 발언 등으로 국민을 안심시키며 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제하였습니다. 그 결과 수만 명의 국민이 사망하거나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엄중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정부는 이처럼 무고하게 희생된 국민과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는커녕, 오히려 피해자들을 침묵과 냉대로 몰아세웠습니다. 이는 문명사회에서 있어서는 안 될 비극이자, 국가로서 최소한의 윤리와 책임조차 저버린 비정한 행위입니다. 이러한 사안은 반드시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모든 의혹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더프리덤타임즈


'더프리덤타임즈'

6.3 부정선거 의혹의 진실을 밝히고,

▲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하며,

▲ 무너진 법치와 사법의 권위를 바로 세우고,

▲ 국민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 앞장설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의 가치를 최우선의 원칙으로 삼고, 진실과 정의, 공정의 기준을 회복하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법치를 짓밟고 사법부를 무력화하려는 반국가세력과 결연히 맞서며,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지켜내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론지로서 국민 앞에 당당히 서겠습니다.

2025년 7월 1일
더프리덤타임즈 발행인
김두천 謹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