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독사의 자식들」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충격적인 주장을 영화 제작사와 합작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더불어민주당이 철저히 은폐하고 진상조사를 원천 봉쇄하면서 '국민 대학살'의 참상을 덮고 있는 "중국 전염병 코로나19와 독극물 백신"으로 인해 무고한 국민 3만 9천597명이 죽임을 당했고, 전 국민이 사상 초유의 고통과 피해를 입었다는 사악한 방역의 실체를 파헤친다는 것이다. 이는 코로나 백신 희생자 유가족 및 피해자들의 피맺힌 한과 분노를 담아낸 처절한 고발장이다.
◆ 민주당 문재인 정권의 '살인 방역', 3만 9천 명 학살인가?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문재인 민주당 정권은 치명적인 "중국 전염병"을 "중국과 고통을 나누겠다"며 국내에 들여온 무모하고 잔학한 '살인 방역'으로 3만 6천700명의 국민을 죽음에 내몰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기에 '독극물 백신'을 안전하다고 속여 어린 학생 18명을 포함해 2천897명을 독살하고, 1만 8천여 명의 백신 부작용 불치병 환자와 48만 5천여 명의 백신 부작용 환자를 발생시켰다고 고발한다. 백신 1회 접종으로 코로나를 100% 예방한다고 국민을 속이고 강제로 접종케 했음에도 불구하고, 3천6백만 국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고통을 당하는 역사상 최악의 인재(人災)는 "중국을 상전으로 모시고 중국에 엎드려 굴종하는 민주당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준엄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공정과 상식과 천륜을 무참히 짓밟고 코로나19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죄인으로 내몰아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게 하는 악랄한 죄악을 저질렀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3만 9천597명의 국민을 학살한 끔찍한 참상을 철저히 은폐하고 거짓 선동으로 국민을 겁박하면서, 마치 '국민 집단학살'이 민주당이 저지른 악행이 아닌 것처럼 조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 세월호·이태원은 정치 이용, 백신 희생자는 '개돼지' 취급하는 위선의 민낯
그러나 학살 범죄집단으로 지목된 민주당은 박근혜 정권의 세월호 사고와 윤석열 정권의 이태원 사고를 우파 정부가 저지른 의도적인 사고로 만들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하고 10년째 진상조사를 하면서 거액의 피해보상을 국민의 혈세로 쏟아붓고 있다. 민주당 문재인 정부의 살인 방역으로 참혹하게 죽임을 당했음에도 애도의 말 한마디 못 듣고 '개돼지' 취급을 받으며 처참하게 버려진 코로나 백신 희생자 유가족들은 민주당 정권의 이중적 태도에 치를 떨고 있다. 왜냐하면, 이들 코로나 백신 희생자들이 우파 정부에서 사망했다면 민주당이 또다시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세월호 이태원과 같이 "우파 정부가 자행한 국민 대학살"로 몰아 대통령을 탄핵하고 진상조사와 피해보상이 포함된 코로나 백신 특별법을 제정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코로나 백신 유가족 및 피해자들은 문재인, 정은경 등 '국민 독살범'들과 '살인마 민주당'의 천인공노할 잔악한 죄악을 심판할 '세월호 이태원과 같은 코로나 백신 특별법'을 제정하여 철저한 진상조사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이 은폐하고 있는 국민 대학살의 참상을 국민들과 전 세계에 고발하기 위하여 다큐멘터리 영화 「독사의 자식들」을 제작하게 된 배경이다.
◆ 국민 독살범 심판 위한 「독사의 자식들」, 진실의 횃불 되다
국민을 위한다는 거짓말로 국민을 팔고 이용하며 잔학무도한 죄악을 저지르고 은폐하는 무법자들의 집단 민주당의 국민은 오직 호남, 민노총, 전교조, 5.18, 세월호, 4.3사건, 이태원, 여순반란, 참여연대 등 좌파시민단체, 좌파유튜버와 감시와 공정보도를 포기하고 민주당에 부역하는 좌파언론뿐이다.
민주당은 자기편이 아닌 국민들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악독한 사기, 거짓 선동, 여론 조작, 법치와 상식을 짓밟는 추악한 정치집단으로서 국민을 독살한 죄악을 덮으려고 유가족 피해자들이 강력히 요구하는 진상조사와 인과성 전면 인정 등은 법 조문에 넣지도 않고 살인 방역의 진상을 은폐하는 특별법을 민주당이 멋대로 제정하여 유족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의 고통을 주고 있다.
악독한 민주당으로부터 죄인 취급받고 참혹하게 버려진 3천6백만 코로나 백신 유가족 피해자들은 중국 전염병 우한 폐렴을 이 땅에 들여와 죄 없는 국민들을 학살하고 독극물 백신으로 어린 학생들까지 독살한 민주당과 잔악한 민주당 집단에 부역하는 악마 세력들을 불지옥에 쓸어버리고 공정과 법치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세우는 역사적인 주역으로 나섰다.
중국에 굴종하며 국민을 박해하는 범죄 집단에 의해 멸망하는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선 국민들이 법치와 자유, 공정과 상식을 회복시키고 세상을 바꿀 다큐멘터리 「독사의 자식들」 제작을 뜨겁게 응원하고 있다. 내년 2월까지 이 다큐영화 제작을 마치고 3월에 개봉하여 기적의 대한민국을 목숨 걸고 지키려는 국민들과 해외 동포들이 끔찍하고 참혹한 참상의 다큐영화 「독사의 자식들」을 관람하여 사악한 국민 독살범 민주당 집단을 엄중히 심판하는 구국의 다큐영화가 만들어지도록 후원과 기도를 간곡히 요청한다. "언론, 문화, 정치 권력을 쥐고 독재의 칼춤을 추고 있는 테러 집단에 맞서 유가족들이 살인 집단의 악행을 고발하는 다큐영화 『독사의 자식들』을 제작하여 방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