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교육감
지난해 12월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 포럼'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경기도교육청은 30일 임태희 교육감이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튀니지와 프랑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9월 1일(현지시간) 튀니지 교육부와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 확대 및 학생 주도 상호교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3일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유네스코(UNESC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교육 분야 관계자들과 ‘교육의 미래 글로벌 옵저버토리’ 출범을 논의한다.
이 옵저버토리는 미래 교육 방향성을 설정하고 국제 협력을 이끄는 핵심 협의체로, 경기교육은 이를 통해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 활성화를 기대한다.
도교육청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공동 개최 이후 국제교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임 교육감은 “튀니지 협약은 대륙별 균형 있는 국제교류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유네스코와의 협의를 통해 경기교육이 전 세계 미래 교육의 허브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