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46차 백신 규탄 집회’는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의 권리를 회복하고자 하는 운동의 일환으로 참석자들은 백신 부작용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요구했다.
집회에는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참석자들이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이들은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의 권리를 회복하고자 하는 운동이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계속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집회 관계자는 '우리는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의 권리를 회복하고자 하는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 운동은 백신 부작용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해자들의 권리를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계속해서 진실을 알리고 잘못된 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우리의 노력은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백신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운동은 계속되며 우리는 항상 우리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우리의 목소리는 계속해서 들려오며 우리의 운동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