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루스(Truth) 소셜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오후(한국시간) 트루스소셜에 2016년 대선 캠페인 연설 영상을 게시하며 부패 세력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다시 강조했다.

영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기득권층과 글로벌 특수이익집단의 시스템 조작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최근 베네수엘라 사건과 연계된 해석이 나오고 있다.

◆ 2016년 연설 주요 내용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가 전체주의적 급진 세력에 의해 장악됐다고 지적했다.

이 세력은 물리적·정신적·영적 연결이 전혀 없으며 국가와 문화, 생활 방식을 파괴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수가 더 많다"라고 외치며 국민 운동이 실패한 부패한 정치 기득권을 국민이 통제하는 새 정부로 대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시스템 조작과 글로벌 특수이익 비판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우리 국가의 생존을 위한 투쟁이며 이번 선거가 구할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워싱턴 기득권과 금융·미디어 기업이 이를 보호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득권은 수조 달러를 걸고 있으며 글로벌 특수이익집단과 협력해 국민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 국민 주권 회복 강조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운동은 전에 없던 실존적 위협을 나타낸다. 단순한 4년 선거가 아니라 시민이 정부를 다시 통제하는 역사적 십자로"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 기득권이 재앙적 무역 거래, 대규모 불법 이민, 경제·대외 정책으로 국가를 피흘리게 했다고 비판했다.

◆ 게시 배경과 의미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직후 이 영상을 공유하며 현재 부패 세력에 대한 경고로 해석된다.

영상은 2016년 캠페인 당시 발언으로 시스템 조작과 국민 주권 회복을 강조한 내용이다.

출처 : https://truthsocial.com/@realDonaldTrump/posts/115840943908026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