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이 왔다.
작년 12월 22일 동지를 지나 새해 1월 5일 소한, 20일 대한, 2월 4일 입춘, 이어 17일 설날, 19일 우수, 3월 5일 경칩이 차례대로 다가온다.
3월이면 작년 10월 강남 갔던 전국의 제비들이 몽땅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온다.
얼마나 벅찬 일인가.
재작년에 제비가 필자의 촌집 처마를 떠났을 때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이 마음속이 허망하여 텅 빈 제비집을 올려다보고 또 보곤 했다.
그러다 작년 3월에 다시 제비가 제 집에 돌아와 알을 놓고 새끼를 키워 다 커서는 또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
이제 그 제비들이—우리 제비 식구들이—다시 내게 돌아올 것을 이제 필자는 확신한다.
그렇다. 갈 때가 있고 올 때가 있다.
갈 것은 가고 올 것은 반드시 온다.
자연의 절기가 어김없이 가고 오고 하듯이 철따라 갈 것이 가면 반드시 올 것이 오기 마련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감옥에서 나오고 이재명이 감옥에 들어가는 것도 머지않아 반드시 그날이 올 것이다.
전국의 젊은이들이 하루도 쉬지 않고 ‘윤어게인’을 외치고 가두행진을 하고 ‘이재명은 재판받아 감옥가라’를 외치고 있다.
그 소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스며들어 공기를 타고 전 세계로 울려퍼져 반드시 그 응답이 돌아올 것이다.
◆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지도자
윤석열 대통령!
당신은 제비처럼 3월이면 다시 돌아올 것이다.
우리 윤석열 대통령만큼 의젓한 자세를 가지고 바르고 힘찬 몸짓과 큰 목소리로 국민을 지도하고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한 대통령도 잘 없는 것 같다.
우리 윤 대통령 참 잘 생겼다.
마음이 넓고 기백이 넘친다.
그렇길래 감히 남들은 엄두를 못 내는 ‘국민 계몽령’을 용감히 발령하여 이 나라의 반국가세력의 전모를 낱낱이 세상에 드러낼 수 있지 않았나.
박정희 대통령이 집권 시에 ‘국민교육헌장’을 반포하여 국민을 교육시켰듯이 윤석열 대통령은 12·3 계엄령의 형식으로 국민 계몽령을 발령하여 국민의 애국 재무장을 시켰다.
국산 T-50 고등훈련기 첫 해외수출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의 인도네시아 수출이 마침내 성사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11년 5월 25일 오후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T-50 고등훈련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 세계가 증명하는 대한민국 우수성
눈을 들어 대한민국의 주변을 돌아보라.
훈센의 캄보디아는 자국 내에 악명 높은 범죄도시가 생겨 앙코르와트 관광객 발이 끊기고 캄보디아 나라 전체가 중국과 동남아 일대에서 모여든 범죄인들의 소굴이 되었다.
또 태국의 군부 지도자 탁신은 캄보디아 국경의 크메르 루주 지대에서 일어난 지뢰 폭발로 캄보디아를 공격하여 태국과 캄보디아 간에 치열한 전쟁이 진행 중이다.
태국에는 우리 대한민국이 태국 공군 훈련용으로 수출한 T-50TH(골든이글) 초음속 고등 훈련기가 캄보디아 영토 공습에 투입되어 경공격기로 활용되어 캄보디아를 완전 제압하고 있다.
또한 태국 공군 F-16 전투기에 장착된 KGGB(한국형 GPS 유도폭탄)는 캄보디아군 전방 진지 등 목표물 정밀 타격에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한국산 정밀 무기의 실전 사용 사례를 볼 때 한국이 태국의 대캄보디아전에 결정적 기여를 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캄보디아는 일본의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으며 양국 간 문화교류도 활발하며 중국으로부터는 중국제 무기를 수입해 쓰고 있다.
그러므로 태국이 캄보디아를 대한민국의 무기 덕분에 궤멸시켜 버릴 경우에 대한민국이 얻는 이득은 대단하다.
우선 캄보디아로부터 우리 자국민의 희생 재발이 방지되고 일본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고양되며 중국 무기 성능에 비해 대한민국 무기의 정밀성을 과시할 수 있는 분명한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비단 무기뿐만 아니라 우주항공산업을 위시해서 거의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은 정밀 정확성이 보장되는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을 수 있는 국가임이 증명되고 있다.
이러한 대한민국이 대만처럼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만 보장된다면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막강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다.
자유대학 청년 집회.사진=엑스(X, 구 트위터) 캡처
◆ 정권의 자충수와 국민의 선택
이제 그런 나라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가 올 때가 되었다.
이재명이 재판받고 대통령 당선 무효가 되면 재선거를 실시하여 주권자 국민이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대통령을 선출하게 될 것이고 그런 대통령과 함께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세계를 선도할 날이 반드시 오게 될 것이다.
지금 집권한 지 6개월 된 이재명이 스스로 정권이 무너질 자충수를 많이 두고 있다.
이재명이 보수 정치인이던 이혜훈을 자기 내각의 장관 후보로 발탁하고 과거에 유승민에게 국무총리 후보를 제의한 사실이 밝혀졌고 민경욱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고 연하장을 보냈으며 이밖에 보수를 궤멸시킬 작당을 해대는 통에, 이재명과 척을 두고 있는 민주당 세력과 개딸 간에 금이 가고 있는 흔적이 역력하다.
언론도 친명 세력과 친문 세력 언론으로 갈라져 싸울 것이고 자기편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그들 스스로 감지하고 있으니 이재명 재판이 이를 결코 놓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곧 3월이 온다.
강남 갔던 제비가 다시 돌아오고 대한민국에도 위대한 새 정치가 시작될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 본 칼럼은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