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6·25전쟁 참전용사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사진=경남 창녕군/연합뉴스
경남 창녕군은 6·25전쟁 참전용사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8일 군수 집무실에서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육군 제6사단 제2연대 소속으로 국가 수호에 기여한 고(故) 이영중 참전용사의 공로를 인정해 화랑무공훈장이 유족에게 전달됐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유족분들께 큰 자긍심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