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용산 전쟁기념관 앞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3/03/26

■ 의로운 분들의 의로운 행동은 역사의 한 부분으로 남을 것이다.

■ 행인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 우리도 광화문을 떠나 용산 시대를 열었다.

■ 우리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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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 교육부의 은폐를 밝혀주세요.

■ 고3 학생 이상반응 모니터링 은폐로 수많은 청소년이 사망하고 위중증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언제까지 못 본 척 외면할 겁니까?

■ 아무리 이야기해도 못 들은 척 할 거면 의원직 사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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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이 열심히 경제 활동하고 세금 내서 갖다 바치면

● 정치인, 고위 공무원들은 제 돈인 마냥 혈세로 월급 받고 혈세 마음대로 집행하고 저희 마음대로 예산 배정해서 휘뚜루마뚜루 쓴다.

■ 국민들이 총칼을 들고 싸워서 지켜내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나라를 지키는데

● 정치인, 고위 공무원들은 북한에 돈 퍼다 주고 사건·사고 기획해서 국민들을 죽인다.

■ 국민들은 정부 방역 정책에 최선을 다해 따르고 백신 접종 도와줬더니

● 정부, 정치인, 공무원, 의료인들은 백신부작용 모르쇠로 일관하고 은폐하여 국민들을 나락으로 빠트린다.

■ 국민들이 믿고 선출해준 교육감은 아이들 건강, 생명엔 관심이 없고

● 백신부작용엔 관심이 없고 부작용 은폐하고 정치인, 고위 공무원에 비위 맞추려고 접종 강행 후 애들 사망, 중증엔 그딴 거 안 했고 모른다고 잡아뗀다.

■ 대통령 후보때 피해자 분향소 찾아와서 1호 공약 백신국가가 책임진다고 큰소리쳐 뽑아줬더니

● 당선되고 백신은 과학이고 백신부작용 많지 않고 다른 나라와 비슷하게 해야 한다고 말 바꾼다.

■ 질병관리청(질병청)은 백신은 안전하고 한번 맞으면 100% 예방되니 믿고 맞아달라, 기저질환자는 더 빨리 맞으라면서 백신패스, 거리두기 하더니

● 백신 맞고 죽으니 기저질환 때문이다. 백신과 인과성 없다. 백신은 예방이 아니라 중증, 사망 막는다. 국민에게 자유로운 접종 기회를 준 거지 강제 없었다고 거짓말한다.

이런데도 소셜네트워크에는 정치인들 찬양 글과 대통령 칭찬, 전(前) 정부 칭찬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 이런 걸 보고 개돼지라고 하는 건가?

■ 그 뜻을 알아가고 있다.

수영선수 이슬희 씨(30). 지난 8월 화이자 백신을 맞고 사망하기 이전 훈련 모습
질병관리청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심근염으로 사망한 이슬희 씨(30)의 인과성을 부정한 점에 대한 황당 해명을 내놓았다. 심지어 질병청은 공문을 통해 이 씨가 기저질환자였다는 점을 부각하고 유족에게도 납득할 수 없는 설명을 늘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8일 본지는 “[단독] 질병청, 국과수 의견 뒤집고 화이자 백신 부작용 인과성 ‘부정’”을 통해 화이자 백신 부작용(심근염)으로 사망한 30대 수영선수 이슬희 씨의 억울한 사연을 전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부검을 통해 백신과 사망 사이에 인과성을 인정했지만 질병청이 이를 부정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팜뉴스 보도 이후 질병청은 뒤늦게 “개인정보가 포함된 개별사례이기 때문에 본인, 가족, 위임된 법적 대리인에 대해서만 안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취재진은 당시 “심근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해외 규제당국에서도 인정한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 사례가 아닌가”라며 “질병청이 국과수와 다른 결론을 내린 이유가 궁금하다”라고 재차 물었지만 질병청은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질병청이 이번 사망 사건에 대해, 개인 정보 유출을 이유로 국가기관 차원의 공식적인 해명을 거부한 것. 이뿐만이 아니다. “인과성을 부정한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유족의 질문에도 질병청은 이해할 수 없는 답변으로 일관한 점이 확인됐다. (글. 사진=출처 : 팜뉴스 캡처)


23/03/27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대한민국 주민등록에서 사라진 인구

3년간 사망자와 직권말소 등 다양한 이유로 대한민국 주민등록에서 사라진 인구가 119만 명이 넘어​

3년간 사망자 99만 4,841명

직권말소 등 사망 외에 대한민국 주민등록에서 사라진 인구가 19만 7,882명​

너무 많이 죽었네요ㅠㅠ

출처 : 면역학자 배용석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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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답변 '이상사례'에 대해 알아봄

● 앞서 질병청은 이상사례와 이상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의약품 안전관리원 홈페이지가 출처라고 친절히 알려 주었습니다.

■ 이상사례가 이상반응과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려고 의약품 안전관리원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 이상사례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 의약품 안전관리원에서는 이상사례=부작용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질병청은 화이자 보고서에 명시된 1,291가지의 질병은 부작용이기 때문에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 이 내용에 대한 질병청의 의견에 대해 추가적으로 정보공개청구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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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의 태업으로 기피신청을 했습니다.

■ 더 독한 놈들인 교수학습 혁신과로 배정했습니다.

■ 과거 유은혜 교육부의 교수학습평가과에서 고3 백신접종을 주도했고 학생건강정책과에서 12~17세 접종을 주도했었습니다.

■ 결국 같은 놈들끼리 핑퐁 잘하는 중….

■ 그 와중에 기간 연장...교육부는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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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백신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 4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

● 용산 전쟁기념관 조형물 앞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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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규탄 집회로 결정

● 부제는 강제접종 살인백신 진상규명

● 작명소 추천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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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목숨 팔아서 호의호식하는 쓰레기들을 처단해야 한다.


23/03/28

아침에 일어나 들은 노래 한 소절….

"괜찮은 척하지만

사는 게 맘 같지는 않네요. “

그렇다…. 괜찮지도 않고 사는 건 더 그렇다….

뭘 해도 안타깝고 뭘 해도 허전하고 뭘 해도 쓸쓸하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게 된다. 하기 싫은 게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거다.

"괜찮은 척하지만

사는 게 마음 같지가 않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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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을 위한

■ '백신 규탄 집회’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 용산 전쟁기념관 조형물 앞

(4, 6호선 12번 출구 200m)

● 백신국가책임제 즉시 시행

● 백신 진상규명 특검, 국정조사, 청문회

● 접종 후 발병 시 인과성 모두 인정

● 청소년 이상반응 은폐 진상규명

● 행동만이 진실을 밝힐 수 있습니다.

● 159명 사망에 10만 명이 조문하고 수천 명이 모여 진상규명을 주장했습니다.

● 수천 명이 사망하고 수만 명이 중증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조문은커녕…. 백 명도 안 되는 사람들이 모여 진상규명을 주장합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 강제 접종으로 피해를 당하고도 가만히 있는다는 것은 억울하지 않거나 피해가 당연하다 여기는 것입니까?

● 전 억울해서 못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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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예방'을 위해 존재한다.

'예방'이란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대비 차원으로 예단해서는 안 된다.

'예방'을 위해 '백신'을 접종했는데, 본래의 목적인 감염병의 '예방'이 아닌 '백신부작용'으로 사망 또는 중증에 고통을 받는다는 것은 '예방'이란 목적이 실패했음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방'의 결과만을 이야기하고 그 부작용을 언급하지 않는 것은 방역정책의 실패를 은폐하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예방'을 하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질병청은 코로나 백신으로 00명의 국민을 사망으로부터 구해냈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반대급부인 수천 명의 사망은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백신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현재 안위를 전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질병청은 '예방'을 위해 '백신'을 접종하려는 목적에 완전한 실패를 인정하지 않기 위해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싸우고 있는 것이다. 방역정책의 완전한 실패를 인정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국민이 피해를 입었고 너무나 많은 국민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자신들의 무능과 부정부패를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한두 명의 책임으로 끝날 문제가 아닌 식약처, 질병청, 의약품 안전관리원, 의학한림원, 의료계 등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의 총체적인 부실과 도덕적 해이에 대한 책임이기 때문에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저항하는 것이다.

정권이 바뀌고 그 책임을 묻고 의료시스템을 바로잡을 기회가 왔음에도 전혀 달라질 기미가 없다는 것은 새로운 정권도 공범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그 증거가 영유아 접종 강행이다.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글로벌 제약사들 간 유착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쯤은 세 살배기 아이도 알 것이다. 그것을 바로잡지 못하는 한 우리들,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우리가 접종한 '백신'만큼이나 미래를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판단한다.

바로잡을 기회가 왔을 때 바로잡지 않는 것은 스스로 공범임을 자인하는 꼴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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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요로 백신을 접종한 후 어린 자녀를 잃은 사람에게 인류애를 바라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요?

삶의 목표와 의미가 사라진 사람에게 타인을 위해 진실을 밝히는 데 힘을 써달라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

전쟁이라도 나서 세상이 망해버렸으면 좋겠고, 백신접종으로 세상 사람들이 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왜 나만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왜 백신반대를 외쳐야 하며 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외쳐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진실이 밝혀진들 내 자식이 살아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내 삶의 의지가 돌아오는 것도 아닐 텐데 말이죠….

음모론이네, 자식 팔아 돈을 버네…. 같은 소리도 들을 필요가 없을 테고….

같은 피해자끼리 네가 맞네! 내가 맞네! 서로 싸울 일도 없을 테고….

매시간 슬픔에 젖어있고 매시간 세상을 떠나고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는데 뭐하러 이런 일들을 해야 하는지…. 피해자들도, 유가족들도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정치권, 의료계 등 누구도 관심이 없는 일에 뭐 대단한 일 하겠다고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따위 세상 어찌 되든 무슨 상관이라고….

위로랍시고 하늘에 있는 슬비가 어쩌고저쩌고 확인하지도 못 할 말들을 할 수밖에 없겠지만….

정말 하늘에서 보고 있다면 저도 그 옆에서 함께 바라보고 싶은 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요? 그것이 유가족의 진심일진대…. 당해보지 않으니 알 수가 없겠지요….

그 빌어먹을 방역…. 마스크 때문에 먼저 간 딸내미 얼굴이 다 나온 사진을 찾기도 힘들다는 것을 그 빌어먹을 인간들은 알기나 할지…. 사진으로도 자식새끼 얼굴을 못 보게 만들어놓은 때려죽일 놈의 새끼들...

이런 빌어먹을 세상에 뭐 찾아 먹을 게 있다고....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살아도 산 것이 아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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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안 잘리고 올라간 영상

●최성환 박사님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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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의료정보라….

올리자마자 경고가 뜬다는 건 내용을 보지도 않았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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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수천 명이 사망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정부가 필요한가?

최재욱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27일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조명희TV 유튜브 캡쳐)


23/03/29

■ 백진협은 화이자 내부문건에 있는 부작용 1,291가지의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고 질병청에서는 이상사례와 이상반응을 구분해서 답변했습니다.

■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는 자발적으로 보고된 이상사례 중에서 의약품 등과의 인과관계가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는 약물 이상반응으로 간주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다만, 보고자와 제조자/의학자 모두가 의약품 등과 관련이 없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약물 이상반응에서 제외한다고 되어 있으나 제조자인 화이자의 '이상사례'이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 질병청은 일부 공개된 화이자 내부문건의 1,291가지의 이상사례와 자발적으로 질병청에 보고한 이상사례 중에서 인과관계가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도 약물 이상반응으로 간주하고 인과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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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깨달음….

■ 세월호, 이태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였기에 국가가 나서서 애도하고 피해 보상함

■ 백신은 의도된 학살이기에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짐. 심지어 피해자, 유가족도 관심이 없음

■ 우리는 괜한 짓을 하고있는 것일지도….

■ 그래도 내 갈 길은 내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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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삭제됨….

검열….

짐벌 캠 샀는데 씨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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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국가책임제를 보는 개인적 시각

● 윤석열은 백신국가책임제를 검토했을 것이다. 정치 초보인 대통령 후보가 백신부작용 피해자 분향소를 찾아와 처음으로 내건 상징적인 공약 1호가 백신국가책임제다.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다. 분명히 검토했을 것이다.

● 백신국가책임제를 검토하면 우리가 주장하는 백신계약서, 백신성분, 감염병예방법, 피해보상 등 진상을 규명해야 하기에 우리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검토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매우 상식적이고 기본적 절차이기 때문이다.

● 자발적으로 신고한 사망자가 2,600명에 달한다. 실제 10배가 넘는다는 주장도 많다. 거기에 위중증이 2만에 달하기에 실제 중증이상 피해자는 20만을 훨씬 상회 할 것이다.

●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백신부작용은 감염병예방법에 피해보상 근거가 이미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성분검증, 백신계약서, 백신패스, 거리두기 등 정부가 강제했고 다양하고 위험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비정상적 백신을 강제 투여했다는 진상이 밝혀지면 처벌과 동시에 피해보상이 자동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 사고처럼 사후 특별법 제정이 아니라 이미 국가의 잘못으로 백신부작용이 생기면 보상을 해야 하는 법 제도가 마련되어 있기에 따로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것이다. 즉, 처벌과 보상에 협의나 조건을 달 수가 없다.

● 입증책임을 국가로 전환하는 백신국가책임제를 시행하면 신청하는 족족히 피해보상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최소 수십조에서 수백조 이상의 예산이 필요하다.

● 세계적인 문제이자 문재인이 싼 똥이 커도 너무 큰 것이다. 치울 엄두가 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백신 접종에는 국민의힘도 책임이 없지 않기 때문에 알면서도 건드리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 여당과 윤(尹) 정부는 백신부작용 문제를 가지고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매우 큰 실책을 빌미로 총선을 준비하면 매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 건드렸다가는 수백조가 공중 분해될 것을 우려를 해 수십만 국민들의 목숨을 등한시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생각 없고 덜떨어진 정치인들은 절대로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다.

● 진상규명이나 피해보상을 걱정하기 전에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정부와 정치인들은 더욱더 신중하게 검토하고 추진했어야 했다. 대한민국 정부의 잘못으로 수십만의 국민이 고통을 받았다면 대한민국 정부는 나라가 망하더라도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의 존재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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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 견해를 무시하는 유튜브

■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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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에 사용하면 안 되는 성분으로 만든 백신

● 3개월간 1,223명 사망, 4만2천 건의 부작용 발생

● 감염 예방 효과 없다는 거 알고도 구매

● 임상시험도 제대로 끝나지 않음

● 일부 연령대는 임상시험 하지도 않음

● 화이자 1,291가지 이상반응 보고(일부)

● 식약처는 위의 모든 사실을 알고도 승인

● 질병청은 위 모든 사실을 알고도 면책 동의

● 문(文) 정부는 위 모든 사실을 알고도 안전하다, 국가가 책임진다 거짓말, 질병청 훈포장, 강제접종, 백신패스 강행

● 청소년 이상반응 은폐 후 접종 강행

● 윤(尹) 정부는 위 사실을 알고도 영유아 접종 강행

● 한덕수 총리는 백신은 과학, 백신국가책임제는 다른 나라와 비슷하게, 백신피해자 많지 않다.

● 인과성 인정하지 않고 아직도 안전하다 거짓말

● 그래놓고 들킬까 봐 소셜네트워크, 유튜브, 언론, 방송 다 차단

● 이건 나라가 아님.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생전 모습.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은 경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지)



23/03/30

■ 만약!! 현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백신부작용 문제의 진상규명에 대해 피해보상(예산)이라는 트집을 잡아 소홀히 하거나 등한시할 경우엔!!

■ 문(文) 정부보다 더 간악한 공동정범이자 심각한 국민기만이다. 결국 국민의 건강과 목숨보다 돈을 더 중요시하고 자리를 더 중요시 한다는 뜻이다.

■ 모든 투쟁을 접고 칩거할 것이다. 이런 나라는 불의를 바로잡을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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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다. 17세면 슬비랑 동갑일텐데….

슬비가 기숙사에서 쓰러져 구미의 차병원으로 이송되고 의식이 없고 경련이 나서 새벽에 대구의 3차 병원으로 이송을 요청했지만, 알아보지도 않고 대수롭지 않다는 듯 "안 받아줍니다"라는 대답을 들었다.

그래서 일단 포항으로 이송했다가 다음 날 후배를 통해 대구 3차 병원으로 이송했다. 응급실에서 대기하다 신경과가 아닌 신경외과 중환자실로 갔다가 신경과로 갔다. 그 과정에서 이틀을 허비했다. 하필 주말이 껴서 3일 만에 주치의가 배정됐다. 그 3일은 내 인생에서 가장 길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지금도 그 3일을 허비하지 않았다면…. 난리 치고 강제로라도 3차 병원으로 갔었다면…. 하는 생각을 수십 번씩 한다.

의사들의 느린 걸음걸이...나른한 말투...귀찮은 듯한 행동들...가뭄에 콩나듯하는 회진...

그 사이에 의식 없이 누워있는 슬비를 바라보며 발만 동동 구르는 우리들...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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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이 잃어버린 것 중에 되찾을 수 있는 게 몇 개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더글로리-

우린 되찾을 게 없다. 너희들이 무슨 짓을 한 건지 깨닫길 바란다.

(사진=인터넷 캡처)


23/03/31

■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 백신 규탄 집회

● 4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

● 용산 전쟁기념관 조형물 앞

● 뜻있는 국민 참여 요청

● 백신국가책임제 즉시 시행

● 백신부작용 진상규명 특검, 국정조사 촉구

● 백신부작용 인과성 전면 인정

● 시간적 개연성 삭제

● 참여해야 뜻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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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신이 있어 인과응보를 실행한다면….

문재인, 정세균, 김부겸, 유은혜, 정은경 등

수십에서 수백만 국민을 고통 받게 한 그 죄를 물어야 할 것인데….

죄지은 놈들은 호의호식하고 애꿎은 국민들만 피해 보고 고통받는 것을 보니 신 따위는 없다.

신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일어나 그들의 죄를 징계해야 한다.

국민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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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한민국 좌파를 싫어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그들이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우리는 노력으로 차근차근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 그것은 사회 규범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사회봉사 등 나름의 스펙을 쌓으면서 더 좋은 학교,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 시간의 노력에 따라 좋은 대학에 가기도 하고 취업전선에 나서기도 한다.

물론 가정사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가정형편이 좋은 사람은 사교육 등으로 한발 앞서기도 하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뒤처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선택적 복지를 통해 그 간극을 메우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환경적인 문제가 아닌 개인의 노력에 대해 선택적 복지를 행해서는 안 된다.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학업에 열중하지 않은 사람들과 주어진 매시간을 소중히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과의 간극은 반드시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것을 양극화, 사회적 약자, 불평등, 기회 박탈 등의 표현을 써서 공정하고 상식적인 결과를 부정한다. 그리곤 분배를 이유로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기도 한다.

그 결과물은 다양한 곳에서 부작용으로 나타난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상징적인 등용문인 사시 폐지가 그렇고 의학전문대학원이 그렇다. 대입에서 수시와 정시가 그렇고 사회형평인재라는 것이 그렇다. 약자를 보호한다는 미명하에서 노력의 산물을 부정하고 평등을 주장하면서 발전적 가능성을 무너뜨리고 한계인에 사람들을 가둔다. 그렇게 가두어진 사람들은 노력과 공정을 부정하고 평등과 분배라는 주장을 통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시나브로 받아들이게 된다.

여성, 장애인, 약자들이 받던 차별을 없애려는 노력보다는 단지 여성, 장애인, 약자라는 이유만으로 할당을 하고 참여의 기회를 준다는 이유를 들어 역차별을 서슴없이 자행한다.

자본주의의 상징과도 같은 기업도 마찬가지다. 문제를 극복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보다 기존의 틀을 깨려 한다. 구조의 불합리와 다양한 문제로 사라진 협동조합을 사회적협동조합이라 이름을 짓고는 이도 저도 아닌 기형적 기업들을 만든다.

자유민주주의 이념 하에 자본주의체제를 부정하려 온갖 문제들을 양산해내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결합시켜 그것을 정당화하고 희화화해 정쟁으로 삼으려 한다.

그렇게 그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모순만을 부각하고 지적하며 자신들의 목적인 사회주의이념과 공산주의체제를 선전, 선동한다.

그래서 나는 대한민국의 가짜 좌파를 싫어한다.

짧은 지면에 일일이 긴 설명을 붙이기엔 한계가 있기에 문해력을 기대하고 써 내려간다. 필자의 주장을 이해 못 하시더라도 아량을 베풀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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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진협 정보공개청구

■ 백진협 질문

※ 많은 사망과 중증 이상반응이 나왔음에도 백신성분 재검정을 실시하지 않은 이유를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질병청 답변

※ 백신의 오염 등 이상을 의심할 만한 중증 이상반응, 집단 이상반응 등이 없어 재검정을 의뢰하지 않음

■ 자발적 신고 사망 2,600명, 중증 1만 8천 명이고 질병청이 인과관계를 인정한 사망이 17명인데 의심할 게 없다고 함

■ 감기·몸살에도 내가 쉬지 못하는 이유는 질병청은 인간이길 포기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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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백신계약서 공개 소송 항소

■ 3원 31일까지 항소 이유서 제출 시한

■ 3월 31일 소송대리인 해임 후 대형 로펌 선임

■ 항소 이유서 제출 연장 요청

■ 질병청은 해체와 직원들은 구속이 답이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