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용산구에 소재하고 있는 전쟁기념관 앞에서 코로나19 및 백신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들은 제39차 백신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강추위와 강풍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집회 중 현수막 거치대가 부러지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민들의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강했다.

집회 관계자는 "정부 세력이 정의와 진실이 밝혀질까 두려워하는 만큼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민들의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강했다"라고 했다.

이어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의 권리회복 운동은 계속될 것이며, 우리들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들의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 요구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한 '백신 인과성 피해보상 심의 시효 폐지 청원’은 5만 명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집회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청원에 참여하려면 아래 청원 주소를 방문하면 된다.

청원 주소: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0A2F526A36975983E064B49691C198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