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차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26일 토요일 오후 서울시의회 인근에서 제122차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집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더프리덤타임즈

제122차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집회가 26일 오후 서울시의회 인근에서 열렸다.

기온 38도의 무더위 속에서도 백신 규탄 집회는 이어졌다. 연사들의 열띤 연설과 참석자들의 진실을 향한 의지는 뜨거웠다.

집회는 국민과 정치권과 정부로부터 완전한 외면을 받고 있지만, 참석자들은 “진실은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듯 백신의 진실은 이미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며 세계 곳곳에서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시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비록 거짓과 위선의 구름에 가려져 빛을 못 보고 있지만, 진실의 빛이 조금씩 드러나 서광이 비치고 있다”고 밝혔다.

집회 참석자들은 “구름이 걷히면 진실이 분명히 드러나게 될 것”이라며 “진실을 마주할 준비를 하며 더욱 힘을 내야 한다”고 다짐했다.

제공=유튜브 '백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