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2일 대전 서구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필자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친중·친북 행보가 미군 함정 건조·수리 사업 배제, 폴란드 잠수함 사업 배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배제 등 수천조 원에 이르는 국가적 손실을 초래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다고 본다.
이는 북·중·러 전체주의 진영의 압박과 국내에 뿌리내린 친중 매국노·친북 주사파 등 반국가 세력의 준동이 합쳐진 결과다.
반국가 매국 세력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대한민국 미래까지 붕괴시키고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범죄자를 재벌로 만든 대장동 항소 포기와 검찰권 무력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공직자 감찰 TF 설치 등의 헌정질서 파괴는 물론, 사법 압박, 언론 장악 시도, 예산·입법 폭주, 관료·검찰 인사 장악 등 광기와 독기에 휩싸인 독재적 통치 패턴으로 국익을 조직적으로 훼손하며 이미 준전체주의 독재 통치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이처럼 외부의 전체주의 동맹과 내부의 반국가 세력이 결탁해 체제를 흔들고 있는 상황에서, 애국적 체제수호 세력이 단결해 국가를 지켜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제수호 투쟁에 대한 인식이 부재한 중도팔이 분탕질 정치인들은 이러한 정세를 정당 간 선거전술 경쟁 정도로 축소하며, 중도층의 눈치를 보아야 한다는 말장난을 하면서 자유민주 진영의 전장터를 흠집내고 있다.
체제수호 진영이 싸워야 할 대상은 친중 매국노, 친북 주사파 등 반국가 매국 세력임이 명확함에도, 중도팔이 분탕 세력은 싸움이 필요한 시점에 명확한 선악 판단 대신 “합리적 중도 포지션을 지켜야 한다”는 식의 발언으로 투쟁의 명분과 초점을 흐리고, 내부 불화 조장과 전력 분산으로 전선을 흐트러뜨리며 체제수호 세력을 분열시키고 감정적 갈등을 조장한다.
◆ 국가가 체제전쟁 상태일 때 중도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처럼 내부 총질하는 분탕질 세력은 중도 눈치보기라는 선거용 자기관리 홍보 포장을 우선하면서 체제전쟁의 본질을 흐리고 체제수호 진영의 힘을 분산·약화시키는 언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가 체제전쟁 상태에 있을 때 중도란 실체적 가치가 아니라 애매모호한 동원 프레임일 뿐이다.
체제가 무너진 뒤에 중도는 존재할 수 없으며, 전복의 위협 앞에서 중도란 무책임이며 중립이 아닌 방관이고 협조다.
전쟁터 한복판에서 총탄을 팔아 장사할 궁리만 하는 상인처럼, 오직 자신의 정치 커리어, 이미지 관리, 중도 마케팅만 계산하며 전선을 교란하는 중도표 팔이 내부 분탕 세력을 좋아할 애국 국민은 없다.
책임 없는 평론정치, 행동 없는 언어정치를 하는 내부 분탕질 정치인들이 비판받는 것은 위기 순간마다 결기를 보이지 않고 용기 대신 이미지 관리를 우선하기 때문이다.
내부 분탕자들은 거대 반국가 매국 세력의 부정과 불의를 정확히 지적하지 못하며 행동은 없고 말과 포장만 있다.
그들의 언행은 정치적 현실을 정확히 읽은 결과라기보다 책임을 회피한 안전지대 자기정치에 불과하다.
이것은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 애국 국민들의 단결을 강화하기는커녕 결과적으로 이재명 일당의 전체주의화를 용이하게 만드는 구조적 방치다.
◆ 지금 필요한 것은 투사이지 정치 장사꾼이 아니다
체제전쟁에서 필요한 것은 정치 장사꾼이 아니라 투사다.
우리가 필요한 인물은 선거용 마케팅 정치인이나 중도 포지션 장사꾼이 아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자유민주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기득권과 정치적 안전지대를 내려놓고 싸울 수 있는 체제수호 투사들이다.
반국가 세력은 이미 대한민국을 장악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그들은 계엄 프레임, 법치 비틀기, 여론조작, 사회세력 동원, 외부 세력과의 연계까지 총체적 저항불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뛰고 있다.
이러한 전면적 공세 앞에서 중도 마케팅이나 하고 있는 중도 타령 기회주의자들의 태도는 전쟁터에서 무장을 풀고 홍보 사진 찍는 수준의 무책임이다.
이제 내부 방안퉁수들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독재적 폭주를 막기 위해선 야권 단결이 아니라 전투력 있는 체제수호 동맹의 구축이 필요하다.
동맹 구축의 핵심은 가치 중심의 선명한 전선 구축과 체제수호 세력의 통합과 조직화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체제전복적 시도에 대한 전 국민적 고발 등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전면적 공론전을 강화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체제전쟁의 본질을 흐리는 내부 방안퉁수들과 전선을 교란하는 중도 장사꾼들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그들은 자유민주 진영의 체제수호 투쟁의 발목을 잡는 가장 위험한 존재이며, 이재명과 민주당의 독주를 가능케 하는 내부 파괴 세력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지금은 체제를 지키기 위한 투쟁의 결기가 필요한 시기다.
이제 내부의 방안퉁수 정치인들을 공천에서 배제하는 등 정리하고, 진정한 체제수호 투쟁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 본 칼럼은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