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Korean Council for University Education)는 29일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3개교의 대학정보 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 4년제 대학 장학금 총액은 5조540억원으로 전년 대비 5.7퍼센트(%)(2천731억원) 증가, 학생 1인당 장학금은 382만7천원으로 7.2퍼센트(%)(25만8천원) 늘었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천21만2천원으로 3.5퍼센트(%)(68만2천원) 증가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 2020∼2024년 장학금 총액 추이.교육부
학자금 대출 이용자는 45만5천25명(14.3퍼센트(%))으로 전년보다 2.8퍼센트(%) 늘었으며, 일반 상환 대출은 7.4퍼센트(%) 증가, 취업 후 상환 대출은 1.7퍼센트(%) 감소했다.
전문대(129개교) 장학금은 1조4천717억원으로 4.1%(581억원), 1인당 장학금은 416만3천원으로 5.3퍼센트(%)(20만8천원), 1인당 교육비는 1천304만3천원으로 4.6퍼센트(%)(57만6천원) 각각 증가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 2020∼2024년 학생 1인당 교육비 추이.교육부
교육부는 이번 공시를 대학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