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민대회서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수박 보수 지도자들은 눈을 뜨고,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복귀에 모든 역량을 쏟길 바란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의 고든 창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헌재 탄핵 파면은 위증과 절차적 불법에 기반한 것이므로 즉시 복귀해야 한다는 강경한 주장을 밝혔다.

그는 당시 계엄이 적법했으며, 오히려 더불어민주당 주도 특검과 국민의힘 내 동조 세력, 그리고 한동훈 일당이 내란·쿠데타 세력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필자 역시 이 분석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미 홍장원·곽종근의 위증, 한덕수 총리의 위증, 그리고 적법한 국무회의 절차가 드러났다.

그럼에도 헌재는 졸속으로 탄핵을 처리하며 내란죄를 제외한 허술한 근거들만으로 파면을 결정했다. 이러한 결정은 당연히 무효화되어야 한다.

사진=인터넷 캡처


◆ 국제정세는 이미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국내에서 김현지 캄보디아사태로 시끄러울때 10월 14일 전후, 영·미 재무부 합동수사당국은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사기·마약·인신매매·장기 적출 문제와 관련해 중국 프린스 그룹 및 146개 조직을 초국가적 범죄단체로 규정하고 제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북한을 포함한 해커 조직의 21조 원 상당 비트코인 압류 및 체포 소식도 이어졌다.

훈센 정권 40년 아래 부패가 극에 달한 캄보디아는 GDP의 40퍼센트(%)가 범죄 수익이라는 평가까지 받으며 미 의회의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월 31일, 트럼프 대통령의 APEC 방한 직후 미국 FBI 국정 자문역 캐쉬 파텔이 한국·중국·일본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1월 19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이는 중국 공산당의 국제 선거 개입 의혹에 관한 조사 차원이라고 한다.

또한 FBI 사이버 부국장 브렛 리더먼은 부정선거에 연루된 5명의 중국 해커가 이탈리아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올해 5월에는 워싱턴 교민단체가 이재명 대북송금 800만 달러(약 108억 원) 의혹을 ICC·미 국무부·UN 등에 국제 고발했고, 이에 대해 미국 여러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11월 중순 동시다발로 나왔다.

11월 18일경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하원 내 ‘엡스타인 파일’ 공개를 승인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클린턴 등 민주당 인사, 영국 왕실 앤드루, 미국 유명 정치인·연예인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미국은 베네수엘라 마약 카르텔 소탕을 명분으로 한 군사작전 임박설이 나오고 있는데, 실제 목적은 마두로 정권이 20년간 유지해온 부정선거 체계의 실체 규명이라는 분석도 있다.

“모든 역량을 부정선거 규명에 집중하라”
- 11월 23일 트럼프 대통령 소셜네트워크(SNS)

이는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 수사가 이미 상당히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평가다.

특히 전 백악관 출입기자였던 에메럴드 로빈슨은 내부고발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2020년 미국 선거뿐 아니라 세계 72개국의 선거가 도미니언–스마트매트릭스 시스템을 통해 조작되었다는 폭로가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녀는 CIA·FBI·법무부·미 대사관까지도 오히려 트럼프의 선거부정 조사에 제동을 걸었다고 말한다.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의 실체를 추적해온 ‘내부고발자 삼총사’(패트릭 번·게리 번스턴·베네수엘라 내부고발자 팀)의 눈물겨운 노력은 이제 결실을 보려 하고 있다.

국힘 초선의원 4인 “계엄 1주년, 사과와 반성 필요”

수도권과 부산 지역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계엄 1년이 되는 12월 3일을 앞두고 당 지도부에 ‘반성과 사과’를 촉구했다. 12월 3일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한 지 100일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왼쪽부터 박수민 정성국 박정훈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사진=연합뉴스


◆ 그런데, 한국 보수정치만은 왜 이렇게 눈을 감고 있는가

12월 3일 계엄 1주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초선의원 20명이 탄핵 사과를 요구하며 장동혁 대표가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탈당하겠다는 보도를 보았다.

이미 서울시장 오세훈, 부산시장 박형준 등 중진정치인과 이른바 한동훈계 인사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절연하며 사과를 요구해왔다.

필자는 이 장면을 보며 차라리 한숨이 나온다.

이들이 정말 위와 같은 마약 인신매매 부정선거등 글로벌 악의 척결을 주도하는 국내외 정세를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민주당 이중대 역할을 자임하는 것인지, 어느 쪽이든 국민으로선 통탄할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마약 부정선거가 국가를 무너뜨리는 ‘알파와 오메가’ 임을 인식하고 있었다.

윤 대통령은 중공·러시아·북한·베네수엘라·한국·미국 좌파 네트워크가 얽힌 국제적 하이브리드 전쟁을 파악했고, 트럼프와 함께 범죄·마약·인신매매·부정선거로 연결된 세력을 소탕하고자 계엄을 결심했다는 해석도 있다.

그런데 한국 일부 보수 지도부는 이를 모르거나, 보지 않거나, 외면한다. 두 번의 탄핵에 동참하고도 여기에 대한 사과는커녕, 오히려 체제전복 세력의 논리를 되풀이하며 내란몰이에 가담한다니 국민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민주당의 윤석열 내란 프레임이 이재명 방탄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이 그렇게도 보이지 않는가?

이런 정치 현실을 읽지 못하는, 옳고 그름의 기준조차 상실한 정치인은 국민이 차기 정치에서 단호히 배제해야 한다.

동성로서 집회 이어가는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28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장동혁 대표, 한국판 트럼프로 서라

장동혁 대표는 오는 12월 3일부터 3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제민주연합(IDU, International Democracy Union) 회의에 참석한다고 한다.

IDU는 주로 미국영국 보수 지도자 중심으로 60개국·80개 정당이 참가하는 국제 보수 네트워크의 핵심 조직이다.

장 대표는 트럼프·영국 수상 등 국제 보수 지도자들이 추진하는 마약·인신매매·부정선거 카르텔 척결 아젠다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한국 또한 이 싸움과 무관하지 않다.

필자는 그의 방미를 적극 지지하며 그의 일정이, 뜻 있는 교민들과 함께 가짜 우익·수박 보수 세력을 정리하고 체제전쟁에서 승리하는 첫걸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을 복귀시키고 자유공화국을 정상화하는 일, 바로 그것이 장동혁이 ‘한국의 제2 트럼프’로 부상할 길이며, 그의 향후 대권의 지평을 환히 열어줄 길이다.

2025년 11월 30일
호주 시드니에서

※ 본 칼럼은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