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 캡처


23/02/21

대통령실시민소통비서관실행정관....

시민들과 소통하는 부서 같은데….

카톡, 문자 차단했나 보네….

나는 시민 아닌가?

백신부작용 진실규명 하자고 몇 개 보낸 게 단데….

그래도 이 양반은 전번 개인정보인데 어떻게 알았냐고 시비는 안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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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에 묻는다.

접종 후 42일 이내 발병만 인과성 인정하는 의학적 근거는 무엇인가?

접종 후 42일 이후에는 인과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은 임상시험을 42일만 하면 된다는 뜻인가? 그렇다면 제약사는 뭐하러 수년간 여러 차례 임상시험을 하는가?

백신도 10여 년이 지나서 취소된 사례가 한둘인가? 의약품들 중 수년이 지나서 취소된 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피해자한테 백신과의 인과성을 입증하라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적어도 당신들이 내놓은 백신부작용 인과성 지침이 의학적으로 어떠한 근거가 있는지부터 내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에게 묻는다. 코로나백신 접종 후 발병이 왜 42일 이내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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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한 지 2년이 넘었는데 무슨 부작용이냐고 하시는 분들

승인된 지 몇 년 지나서 취소되는 약도 있고요. 백신접종 10년 넘어서 부작용 나타나 취소된 백신도 있어요.

임상시험을 수년에 걸쳐 여러 번 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당신들 몸속에 있는 mRNA 백신은 언제든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모르면 잠자코 있던지, 부작용 나타나도 그냥 내 탓이려니 하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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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육부에서 백신부작용 피해 학부모들이 교육부장관 면담을 요청하고 있으나 서기관이란 사람이 버티고 있습니다.

인과성 인정 받은 것만 모니터링했다고 주장하는데 국민, 학부모를 개돼지로 아나?

공문에 버젓이 쓰여있는데도 거짓말을 합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고3 학생들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를 은폐하지만 않았어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을 아이들입니다.

아이들 16명이 사망하고 800여 명이 생사를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교육부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교육부장관은 그저 피하기만 할 뿐 묵묵부답입니다.

대한민국 이래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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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청소년 16명이 사망하고 800여 명이 위중증으로 고통받는 이 중대한 사안이 별일 아니라는 듯 알아서 처리하라고 했다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 자녀를 잃은 유가족 부모가 면담 요청하는데 비서실을 비롯해 아무도 자리에 없다고 하며, 단 한 명도 인정받지 못한 인과성 인정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이상반응이 아니라 특이사항을 모니터링했다는 궤변을 교육부 서기관이 말하고 있고, 교육부장관에게 보고하는데도 절차가 있다며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올라가 보고해달라는 유가족의 말에 피식 웃으며 절차라는 게 그런 게 아니라는 답을 합니다.

모든 것을 거짓말로 일관하며 은폐하고 있습니다. 장관은 바뀌어도 공무원 조직은 바뀌지 않으니 자기들 선에서 대충 덮으려는 수작입니다.

교육부장관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것에 저 사무관 손모가지와 *알 두 쪽을 겁니다.

대한민국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2021년 10월18일 발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관리지침 중에서 캡처


23/02/22

어제는 청소년 백신부작용 피해 학부모들이 교육부에 방문해 교육부장관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돌아오시기는 했지만, 현 교육부 관계자들의 입장을 확실히 확인하고 오는 계기였습니다.

그들은 은폐를 알고 있고 무조건적으로 덮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증거인멸까지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은 어디까지 썩은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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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화)

현재 교육부에서 백신부작용 피해 학부모들이 교육부장관 면담을 요청하고 있으나 서기관이란 사람이 버티고 있습니다.

인과성 인정 받은 것만 모니터링했다고 주장하는데 국민, 학부모를 개돼지로 아나?

공문에 버젓이 쓰여있는데도 거짓말을 합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고3 학생들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를 은폐하지만 않았어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을 아이들입니다.

아이들 16명이 사망하고 800여 명이 생사를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교육부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교육부장관은 그저 피하기만 할 뿐 묵묵부답입니다.

대한민국 이래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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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청소년 16명이 사망하고 800여 명이 위중증으로 고통받는 이 중대한 사안이 별일 아니라는 듯 알아서 처리하라고 했다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 자녀를 잃은 유가족 부모가 면담 요청하는데 비서실을 비롯해 아무도 자리에 없다고 하며, 단 한 명도 인정받지 못한 인과성 인정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이상반응이 아니라 특이사항을 모니터링했다는 궤변을 교육부 서기관이 말하고 있고, 교육부장관에게 보고하는데도 절차가 있다며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올라가 보고해달라는 유가족의 말에 피식 웃으며 절차라는 게 그런 게 아니라는 답을 합니다.

모든 것을 거짓말로 일관하며 은폐하고 있습니다. 장관은 바뀌어도 공무원 조직은 바뀌지 않으니 자기들 선에서 대충 덮으려는 수작입니다.

교육부장관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것에 저 사무관 손모가지와 *알 두 쪽을 겁니다.

대한민국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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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국가원로회 세미나에 갑니다. 코로나백신의 참상을 알리고 진실규명의 선봉에 서시는 코진연 김두천 회장님께서 강의하시고 코로나 백신 피해에 대해 알리시는 시간을 갖습니다.

저희는 국가원로들에게 백신부작용 피해를 알리려 참석하는 것입니다.

백신국가책임제 공약을 믿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랐었지만, 영유아에게까지 백신접종을 강행하는 정부를 지지할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기에 입구에서 아이들 영정사진을 들고 전단지를 나눠드리며 백신부작용의 참상을 알리려 합니다.

4시간을 달려가 사진만 들고 서 있다 오더라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기에 기꺼이 갑니다. 소식을 들은 분들께서 자발적으로 함께해 주신다고 하셔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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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드러나고 있다.

진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자신들이 항상 거짓을 말하기 때문이다.

진실은 다가오고 있다.

진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자신들이 깊은 곳에 숨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진실은 우리 곁에 있다.

진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사람들이 자신들을 믿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진실이 드러나도 그들은 계속 부인할 것이다. 그것이 진실이 아니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그것이 자신의 목숨을 옥죄더라도….

이 시대에는 공정과 상식은 사라졌고 양심과 도덕은 자본의 물결에 밀려났다. 정의와 신념은 불에 타 재가 되었고 이념과 체제는 상실되었다. 믿음과 신뢰는 물에 젖어 희석되었고 진실과 정직은 이익 앞에 무릎 꿇었다.

신뢰할 수 없는 대한민국이 더 이상 자랑스럽지 않음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다.

대한민국은 국민을 버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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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보고 있나?

증거는 차고 넘칠 만큼 가지고 있다.

이제 와 숨겨봐야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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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정보공개청구 결과 공개

● 고3 학생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

- 50개교에서 77건 발생

● 학생, 학부모에게 공지 여부

- 공개 안 함

● 다수의 이상반응에도 고1~2 강행 이유

- 질병관리청과 교육부의 공문에 따라 실시

● 고3 학생 접종 후 이상반응이 경북에서만 77건 교육부에 보고하였음

● 2월 21일 교육부 사무관은 이상반응 인과성 인정 받은 것만 보고받았다고 했음

● 자료와 증거를 다 가지고 있는데도 언제까지 거짓말하는지 두고 보겠음

● 법정에서도 계속 거짓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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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이 녹아내린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을 매시간 매분 느끼고 있고 그것은 지나친 형벌이다.

죄지은 인간들은 호의호식하는데 죄 없는 피해자들은 죽음과도 같은 형벌을 받고 있다.

이런 삶을 살아갈 이유나 가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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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들여오기 전인 2020년 10월 24일 기사입니다.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대한민국 식약처와 질병관리청 이대로 정말 괜찮겠습니까?

대한민국 백신 정책 이대로 괜찮겠습니까?

대한민국 국가원로회는 지난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윤석열정부의 성공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연단에서 백신참사 즉석 발표를 하고 있는 백진협 이상훈대표(본지 기자)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3/02/23

오늘도 '백신참사'를 알리기 위해 국회로 향합니다.

사진들고 서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에 아침 일찍 달려가 봅니다.

의미가 있든 없든 '백신참사'를 세상에 알리는 일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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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세미나 참석

● 국가원로들의 나라 사랑을 확인

● 코진연 김두천 회장님의 코로나 백신 피해자들을 위한 명연설

● 국가원로들 앞에서 백신참사 즉석 발표

오늘 국가원로회 세미나에 참석해 백신 참사를 알리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아이들의 백신부작용을 알리기 위해 전단을 돌리고 영정사진을 들고 백신참사를 알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회 직원의 제지를 받기도 했지만, 세미나 시작 전까지만 들고 있는 것으로 협의를 했습니다.

국가원로회 세미나답게 원로들의 나라 걱정의 목소리가 이어졌고 코진연 김두천 회장님께서는 열띤 강의로 청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셨습니다. 백신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속 시원히 알려주셨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저에게 발언 기회를 주셨습니다.

준비되지 않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가원로들 앞에서 백신참사의 진상규명과 백신접종 중지에 국가원로회가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주신 코진연 김두천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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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과 면담을 요청하는 민원을 넣었습니다.

2월 21일 학부모 면담에서 무언가 청취를 했다는데 전 그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고 장관 면담에 대한 어떠한 발언이나 답변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백신피해 주장 학부모….

피해호소인 이후 신종 단어임...

무슨 뜻인지 이해되시는 분 있으십니까?

23/02/23

■ 전, 현 교육부는 이미 선을 넘었다.

- 장관은 바뀌어도 공무원들은 바뀌지 않아

- 실무자들 선에서 장관에게 보고하지 않고 은폐

- 정보공개로 증거 제시해도 자료 없다 발뺌

- 학부모들 공개한 자료 빙산의 일각

- 교육부는 피해주장 학부모라 폄훼

- 사망 17명 중 청소년 없는데도 인과성 인정받은 피해 보고 있다고 거짓말

- 경북교육청 77건 교육부 보고, 교육부 인과성 인정받은 것만 보고받았다 거짓말

- 공무원들 입만 떼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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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4

경상북도 교육감 면담에 참여하실

경북 청소년 백신부작용 피해자 또는 유가족께서는 저에게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주변에 피해자가 계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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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7

세상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우리나라 정치권은 밥그릇 싸움하느라 저런 게 있는지도 모를 테고

의료계는 정치권이 저 모양이니 백신 팔아서 삽으로 돈 푸느라 저런 거엔 관심도 없고

법조계는 돌대가리들이라 아무것도 모르니...

진실이 눈앞에 와 있는데도 저 지랄들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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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상반응이 아니라 특이사항을 모니터링 했다고 말합니다. 이상반응은 인과성을 인정받은 것이라 말하며, 인과성을 인정받은 이상반응 사례가 보고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인과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피해자가 피해보상 신청을 해야 하고 그로부터 몇 개월간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그리고 사망한 청소년 중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또한 8월 5일에 피해보상 신청 후 아직도 심의를 못 받고 있습니다.

자...그럼...

1. 인과성 심의에만 6개월~1년 이상이 걸리는데 무엇 때문에 신속 대응을 위한 특이사항을 모니터링 했을까요?

2. 이상반응이 아닌 특이사항을 모니터링 했다면서 왜 인과성 인정받은 사례만 보고받았다고 말하고 있을까요?

3. 이상반응이던 특이사항이던 보고를 받고는 왜 학생 및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았을까요?

4. 정보공개청구를 보면 교육청은 특이사항 (경북만 77건 보고)을 교육부에 보고했는데, 교육부는 왜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했을까요?

5. 경북 교육청은 이상반응 50개교 77건을 보고했는데, 인과성을 인정받은 것일까요?

수도 없이 많은 의문 사항이 있지만, 교육부의 소극행정과 '피해 주장 학부모'라는 답변을 받고 나니 저들의 태도에 너무나 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자신들도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키우고 있을 텐데 어떻게 피해 주장 학부모라는 단어를 쓸 수가 있는 걸까요?

위 질문에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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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님...

대학 졸업식 갈 시간은 있고

백신부작용 피해자 만날 시간은 없나 보네요?

한덕수 총리 말대로

백신부작용 피해자가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그리고 백신부작용 피해보상은 다른 나라와 비슷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보죠?

현 정부에 대해 점점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백진협 이상훈 대표(본지 기자) 트위터 캡처


23/02/28

오늘은 공호준군의 첫 기일입니다.

천사같이 밝게 빛나던 호준이를 추모합니다.

대한민국 정부, 질병관리청, 교육부는 이 아이를 외면하고 등을 돌렸지만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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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아이들의 백신접종에 앞장서고 부작용으로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에 입을 닫고 교육청, 교육부에 부역하고 있는 것이

진정한 학대이고 학교폭력이다.

이보다 더 잔인하고 이보다 더 경악스러운 일이 교육 현장에 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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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의 무성의하고 무의미한 답변을 보시겠습니다.

요점을 피해서 답변하느라 참 애먹었겠다 싶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존재의 의미가 전혀 없어 보이며…. 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직접적으로 해치는 아주 불필요한 기관으로 보입니다.

백진협의 정보공개청구는 계속됩니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