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어릴 적 모습.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은 경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지)
23/01/28
소아·청소년에 이어 영유아에게 백신을 강요 하는 꼴을 보니...
이번 정부도 기대를 접어야 하는가?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공무원과 정치꾼들은
국민들이 투쟁하면서 폭력적으로 변해야 관심을 가지는 건가?
이 정부나 전(前) 정부나 어차피 정치권은 국민들의 고통에 무관심한 것은 마찬가지….
국민들에 도움이 되는 정부가 있긴 한 것인가?
결국 싸움밖에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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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초기에는 거의 대다수가 큰 의심 없이 백신을 접종했다. 하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도 백신에 의심 없이 아이들을 접종케 하는 것은 부모들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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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은 백신 부작용 문제는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그건 어쩔 수 없어요.
자식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정부와 의료계가 문제입니다.
코로나 사망률을 부풀리고 백신부작용을 은폐하면서 부모들에게 백신 안 맞으면 아이들 코로나로 위험하다고 협박하면 넘어가지 않을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거짓된 정보를 계속해서 진실인 양 호도하는 쓰레기 짓에 넘어가는 거죠.
어떤 분들은 정부가 거짓말을 하더라도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맞지 말았어야 한다. 학원이 뭐 중요하냐? 직장이 뭐 중요하냐? 고 합니다.
그런 논리라면 국가는 왜 존재하며 세금은 왜 내야 합니까? 국방의 의무는 왜 필요하며 선거는 왜 하는 겁니까? 그냥 무인도 가서 살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3살짜리 아이를 앞에 놓고 의사와 제가 부모에게 서로 다른 말을 한다면 부모는 과연 누구의 말을 믿을까요? 제 말에 의심이나 불안해할지언정 당연히 의사의 말을 믿겠지요.
우리 사회가 의료계에 맹목적인 신뢰를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뜯어고치지 않으면 영원히 그들의 돈벌이용 실험쥐가 될 뿐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라고 선거를 하고 세금을 내고 법규를 준수합니다.
국민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전혀 고려치 않고 오로지 당리당략에 몰두하는 정치인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헌법을 준수하지 않고 오로지 정권 유지와 지지율에만 몰두하는 정부 관계자들,
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지켜야 할 질병관리청, 식약처, 보건복지부
학생들의 모든것을 책임져야 할 교육부, 교육감, 교육청, 장학사
소위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간다는 사람들의 밥그릇 지키기 위한 무능, 부패, 도덕적해이, 태업, 직무유기, 권위주의 등이 모두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가 혼란스러운 것입니다.
그 중심에 우리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이 서 있습니다.
국가가 헌법을 무시하고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사리사욕을 쫓고 국민들이 그들의 뒤에 줄을 서는 그 순간부터 국가는 망국의 길로 접어듭니다.
애국보다 사욕이 앞서고
정의보다 부정이 앞서고
상식보다 몰상식이 앞서고
공정보다 부패가 앞서고
결국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개돼지로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리사욕과 부정부패와 몰상식한 세상과 싸우기보다 개돼지로 살아가는 것이 나은 세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3/01/31
시작이다. 하나씩 밝혀진다.
너희들의 죗값은 치르리라.
23/02/01
CDC 백신 태스크포스의 톰 시마부쿠로 국장은 방금 C•19 백신이 질병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인정했다.
대한민국 의학계와 정부는 아직도 백신을 찬양한다.
[펌]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트리고 책임을 회피하던 책임자들이 국제적인 형사 책임 압박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드디어 공식적인 침묵을 깨트렸다.
영상에서 똥 씹은 표정으로 말하는 사람은 CDC Task Force 국장인 Tom Simabukuro다. 연결된 FDA 담당자 표정도 도살장 끌려가는 소 마냥 매우 안 좋은 낯빛이다.
어쨌든 C+19 백신 부작용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점점
쇠약해져 가는 사람들의 장기 부작용 보고서를 봤고
심각성 또한 인정했다. 또한 원인을 밝힐 수 없고 본인들도 모르는 부작용이 매우 다양하며(가변적) 이는 주변 관계를 파괴할 정도의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도 이해한다.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백신의문제점을 고쳐갈테니 믿어 달라고 한다! 하지만....NO!!
수많은 책임 회피와 거짓말에 속아 백신 하나 잘못 선택해서 모든 걸 잃은 사람들의 분노가 겨우 한 번의 공식적인 대책 언급만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미국 보건 당국이 먼저 인정하고 대화로 풀자는데 한국 정부는 계속 방치하다 또 뒷북을 칠 일만 남았다.
코로나 백신 안전성 우려의 심각함을 진지하게 인정.
점점 몸이 쇠약해지고, 접종 후 오래 지속되는 다양하고
심각한 건강 문제 인정함. 원인 아직 모르지만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음.
[출처] CDC ] 코로나 백신 안전성은 심각한 우려가 있다.
작성자 수경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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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을 은폐해서 당신들이 얻고자 한 게 무엇인가?
당신들이 모니터링한 이상반응 결과만 학부모에게 알렸어도 사망한 16명, 위중증 800여 명의 아이들은 지금도 아주 문제없이 잘 살아가고 있었을 거다.
결국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이상반응을 은폐했다는 것 아닌가?
전 국민 65%만 접종해도 집단면역이 형성된다더니 90% 이상이 백신을 접종했는데도 집단면역은 없다. 부작용 안심하고 맞으라더니 2,550여 명이 사망하고 2만여 명이 위중증으로 투병하고 있다. 그 중이 학생사망 16명, 위중증 800여 명이다.
책임져라.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진실이 드러나고 있고 당신들의 만행은 이미 드러났다.
당신들을 믿고 아이들을 학교에 맡겼다. 하지만 절대 용서받지 못할 만행을 저질렀고, 이미 드러난 사실조차도 거짓 변명으로 회피하고 있다.
병원 한번 안 가본 아이들이 백신 맞고 사망하고 위중증에 고통을 받는데 누구 하나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이 없고 오로지 자기들 밥그릇 챙기겠다고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다.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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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이미 당신들은 신뢰를 잃었다.
무능을 인정하고 손 떼라.
백신을 만든 제약사가 직접 밝힌 부작용이 수천 가지다.
그걸 사례별로 하나씩 밝혀내겠다는 덜떨어진 집단이 어디 있나?
무능의 한계는 없는 것인가?
23/02/02
책임지겠다는 인간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결국 책임을 면치는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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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야 마스크를 쓰든 말든 신경 쓰지 마세요.
내가 안 쓰겠다는데 억지로 쓰라는 사람들과 싸워요.
벗으라고 벗는 것도 자유고 벗으라는데 쓰는 것도 자유입니다.
남들이 마스크를 쓴다고 해서 피해를 보는 것도 없는데 뭐하러 기를 쓰고 싸웁니까?
그냥 놔두시고 내 가족, 내 새끼 안 쓰면 그뿐입니다.
이제는 백신부작용 진실규명에 힘을 모아주시면 안 될까요?
억울하고 분통 터져서 못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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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도 없이 부작용 덩어리 백신을 면책 동의까지 해주며 들여와 국민들에게 강제로 접종시켜 국민 수천 명을 사망케 한
'질병관리청'을
국정조사, 특검, 청문회를 통해 진실을 밝혀달라고 대통령실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쉽게 말해 질병관리청을 조져 달라는 민원입니다.
그런데...
'질병관리청'으로 이관을 했군요.
오늘 새벽에 접수했으니 출근해서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고 '이관'을 했군요.
이번 정부도 국민들의 생명 따윈 중요치 않게 생각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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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아이들을 건드린 죄는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반드시 천벌을 받으리라.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강원지부, 백신접종 학생사망 은폐 규탄 기자회견 개최 | 더프리덤타임즈 (http://www.thefreedomtimes.news/View.aspx?No=2701774)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강원지부, 백신접종 학생사망 은폐 규탄 기자회견 개최 - 더프리덤타임즈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 강원지부는 지난 1일 오후 강원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백신접종 후 사망한 故 김준우 학생 어머니와 함께 백신접종 학생사망 은폐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지난해 12월 25일 학인연 제보로 교육부가 고3 학생 백신접종 전 각 시도교육청에 발송한 공문이 공개되었다. 해당 공문은 교육부가 지난 2021년 7월 20일 각 시도교육청에 발송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 이번 주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백신 접종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각시도교육청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단』에서는 백신 접종
http://www.thefreedomtimes.news
23/02/03
■ 김기현 국회의원 면담
- 일시 : 2023.02.04 (토) 오전 11시
- 장소 : 김기현 선거사무실(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 대상 : 누구나
- 내용 : 백신부작용 진상규명 및 인과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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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백신부작용 피해자 단체에 지지를 요청하면서 접근하고 있는데...
그런데!!
백신의 효과와 백신부작용에 대해 질병관리청과 같은 입장이고 소신에 변함이 없음.
무슨 낯짝으로 연락을 한 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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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가 유가족에게 찾아와 "나는 아무 잘못이 없고 피해자는 죽어 마땅하다" 고 하면서 도와주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저런 인간이 집권 여당의 당 대표에 출마했고 지지율이 높다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백신을 접종한 안철수 지지자들은 자신에게 부작용이 생겨도 안철수는 그것을 부작용이 아니라 부인하고 백신을 계속 맞으라고 할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까?
소시오패스인가? 그냥 미친놈인가?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3/02/04
■ 김기현 국회의원 면담
- 일시 : 2023.02.04 (토) 오전 11시
- 장소 : 김기현 선거사무실
- 대상 : 누구나
- 내용 : 백신부작용 진상규명 및 인과성 인정
오늘도 새벽이슬을 맞으며 서울행 버스를 탄다.
정치인들을 만나기 위해 여러 번 상경했지만 아직은 아무런 소득이 없다. 정치인들은 도와주겠다. 아픔을 함께하겠다며 다가온다. 하지만 우리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접근하는 경우는 없다. 그저 도와줄테니 지지해 달라는 것이다.
정치인들을 만나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도 하고 요구도 했지만 돌아서면 잊혀지는 우리들의 시간들은 반복되어 왔다.
오늘의 시간들도 별반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도 같은 요구를 하고 올 것이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우리들의 시간은 올 것이다.
-요구사항-
1. 도와준다고 했는데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2. 우리가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알고 있는가?
3. 아직까지는 문재인 정부의 과오지만, 앞으로는 윤정부의 과오로 남게 될 것이다.
4. 문정부의 코로나 과장, 백신 구매계약서 공개, 이상반응 은폐, 청소년 이상반응
은폐, 백신 성분 검경 거부, 백신부작용 인과성 인정 등 국정조사, 청문회, 특검
실시
5. 백신부작용 진상규명 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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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를 만나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알리고 피해자들의 요구사항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고 관련 자료를 전달하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정치인들은 우리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상투적인 답변을 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에게 피해자들의 편에 서서 정부 차원의 진상규명, 피해보상 등에 앞장서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성명을 발표하는 동안 김기현 후보 및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해주시면서 깊은 공감의 뜻을 표해주셨고, 깊은 애도의 뜻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없었기에 아쉬움이 남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또한 진실을 밝히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기에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피해자들 및 유가족들의 억울함과 한 맺힌 사연들을 꾸준히 전달하다 보면 진실의 빛을 비추는 날이 다가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진실의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을 위해 아버지(본지 이상훈 기자)는 3대 사찰, 7대 산사로 108배 순례다니면서 돌탑을 쌓고 기도하고 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3/02/05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 백신부작용 피해자 및 유가족의 요구사항을 성명으로 발표했고
김기현 후보는 진상규명, 피해보상에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기에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표하였습니다. 참고로 저희를 도와준다고 나선 분들 다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피해자 단체가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것에 우려를 보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이 지지하는 것은 쉽지만 지지 철회도 쉽다는 뜻을 전했고 피해자들을 돕겠다는 정치인은 누구를 막론하고 지지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저희 백진협은 정치인들이 피해자들에게 하는 만큼만 지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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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친 여러분 동의 부탁드립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전국 최초로 고3 학생이 백신접종 후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교육부는 백신 맞은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해 특이사항이 있으면 신속하게 교육부 담당자에게 보고해달라는 공문을 각 시도교육청에 발송했습니다. 학생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질병관리청과 별도로 확인하고자 한 것입니다.
강원도교육청 방역담당 보건장학사도 교육부 공문을 받았지만, 백신접종 후 학생이 학교에서 쓰러져 병원에서 사망했는데 교육부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의료기관에서는 백신접종 후 사망으로 질병관리청에 신고했고 언론에도 그렇게 보도되었는데 강원도교육청 방역담당 보건장학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강원도교육청 방역담당 보건장학사가 전국 첫 번째 사망사건을 교육부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아 교육부 또한 이 사건에 대해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교육부 보고 누락이 얼마 전 밝혀져 사망한 학생의 어머니가 해당 장학사에게 사과를 요청했지만 돌아온 건 "질병관리청에서 백신 인과성이 인정된 것만 보고하는 것"이라는 거짓말뿐이었습니다. 교육부 자료를 보면 백신 인과성이 꼭 확인된 것만 보고하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강원도교육청 방역담당 보건장학사는 이러한 잘못을 하고도 반성하기는커녕 도 교육청 장학사에서 학교 보건교사로 발령이 났다고 항의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신경호 교육감은 사망한 학생 어머니를 만나 조치를 약속했고 그런 상황을 고려해 인사권을 행사했는데, 일부 보건교사들이 자신들 승진 기회가 박탈당하는 것 아니냐며 교육감실을 불법 점거하며 해당 장학사의 복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3 학생 백신접종 사망사건을 고의적으로 보고하지 않은 보건 장학사, 징계를 받는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학생 생명 및 안전보다 실적을 우선한 것은 아닌지, 누구까지 연루된 것인지 제대로 조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감사 및 징계 촉구 서명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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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고 다시는 분들께 마스크 벗고 다녀라. 왜 아직도 마스크를 쓰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마스크를 강제로 착용시키는 게 문제지 자의로 착용하는 것은 자율입니다. 쓰고 싶으면 쓰고 쓰기 싫으면 안 쓰는 것이 자율입니다. 그것에 대해 쓰지 말라고 하시는 것도 강제나 다름없습니다.
코로나 전에도 미세먼지나 황사 때문에 마스크 쓰고 다니시던 분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마스크 착용률이 높았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저는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지만, 겨울이라 외출할 때 방한용으로 턱에 걸치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습관이 된 분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것에 반대한 것이지 자율 착용을 반대한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쓰시는 분들에게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쓰든 벗든 그분들 마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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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협이 바라본 국민의 힘 전당대회 소고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대부분 백신부작용 피해자 단체에 찾아왔다.
■주요 후보들을 만나본 결과
○안철수 : 아직도 백신 접종에 찬성하고 있으며 백신접종의 실익이 훨씬 크다고 생각함. 무슨 염치로 백신부작용 피해자 단체에 찾아왔는지...쳐 맞고 싶니?
○김기현 : 백신부작용에 나름의 의심을 하고 있음. 주변에 부작용 사례도 인지하고 있음. 진상규명과 피해보상을 약속함. 그 이상의 생각은 알 수 없었음.
○조경태 : 나름의 정치적 철학은 있음. 백신부작용 문제를 조금씩 인지하기 시작은 했음. 교육위 소속이라 학생 부작용 은폐 건 진실규명에 뜻은 있어 보임.
○윤상현 : 백신부작용에 대한 인식은 전혀 없었으나 간담회, 기자회견으로 사태의 심각성은 조금 인지했음.
○황교안 : 백신부작용에 인지도 있고 해결 의지도 보이긴 함. 부정선거에 몰두 중. 비제도권이라 상대적으로 취약함.
저를 포함한 많은 국민들이 의심했던 것!
국회의원은 백신접종 하지 않았다는 의심이 있었지만, 다수의 의원과 대화 중 그들도 대부분 3차~4차 접종했음.
당 대표에 출마한 국회의원들 대부분 4~5선 중진입니다. 그들이 백신부작용에 무관심한 이유는 우리 국민들과 같은 이유였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1. 나의 일이 아니므로 신경쓰지 않았다.
2. 백신부작용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
3. 국회의원들도 전 정권에 속았다.
4. 현안으로 삼기엔 사회적 관심이 부족하다.
5. 언론, 방송에서 조용하니 관심이 없다.
대충 일반적인 선에서 관심 없는 국민들 중 한 명일 뿐이라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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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막무가내 설치로 코진연 분향소가 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가까이 계시거나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께서는 분향소를 지켜주세요!
《긴급 소집 공지》
2월 4일(토) 이태원 사고자 유족과 추종 세력이 서울시청 광장에 기습적으로 분향소를 설치하였습니다.
서울시는 2월 6일(월) 오후 1시까지 철거하도록 행정명령을 발동하여 철거작업으로 인한 충돌이 예상됩니다.
이 충돌이 코로나 백신희생자 합동분향소를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영향이 미칠 것으로 우려되므로 코진연 구성원은 물론 유족분들이 모두 분향소에 나오셔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주실 것을 긴급히 공지합니다.
서울시청 건너편 시의회 쪽 코진연 분향소
코로나백신희생자국민추모위원회
코로나19진상규명시민연대
(사)코로나19피해자지원시민연대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