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는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아버지(본지 이상훈 기자).
지난 2022년 12월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윤상현 의원(이상훈 기자 옆에서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과 함게하는 코로나백신 부작용 피해보상 및 진실규명' 간담회 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아버지(본지 이상훈 기자)는 "대한민국 정부는 백신 제조사와의 계약서에서 부작용과 관련된 실증적 데이터를 확인하고도 광범위한 면책에 대해서 동의했는지를 밝혀야 한다"며 "만약 백신을 구매하면서 부작용에 대한 확인없이 면책조항에 동의했다면 이는 심각한 직무유기이며 살인행위이다. 이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한민국 정부와 제약사간의 코로나백신 구매계약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시사포커스TV' 캡처)
23/01/06
백신을 거부하는 것이 무단횡단하는 것과 같다면
백신을 맞는 것은 롯데타워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같다.
비교가 안 된다.
지금 지방 소멸 따위를 걱정 할 때가 아닐 텐데?
사기 백신으로 나라의 존망을 걱정할 때다.
멍청이들….
[KHTV강추] 이상훈 백진협 대표, "정부, 코로나백신 부작용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즉각 실시하라!"
이 대표 자녀 이선주 양, 화이자 2차 접종 후 7개월 만에 뇌전증, 자가면역뇌염으로 사망…정부, 인과성 파악 위한 심사조차 하지 않아 논란
이 대표, "정부는 코로나백신 부작용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 청문회 즉각 실시하라!", "화이자에서 공개한 백신 부작용 수천 가지 인과성 모두 인정하라!"
진실규명 없이 다음 팬데믹 희생자는 당신 또는 가족, 지인들이 될 수 있어…세계 초저출산 국가 대한민국, 생명이 있어야 국민이 있고 나라가 있어
23/01/07
오늘은 새벽에 이슬비를 맞으며 서울행 버스를 탔다. 이렇게 이슬비가 내릴 때면 우리 슬비가 너무나 그리워진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광화문에서 피해자, 자원봉사자들이 모인다고 하여 힘을 보태러 가는 길이다.
사실 진실은 이미 드러나 있다. 다만 정부는 이를 감추려 하고 미디어는 이를 공론화하지 않고 있으며 사람들은 애써 외면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이미 모든 것에서 자유롭다. 진실을 밝힌들 내 삶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진실을 밝히지 못한들 내 삶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하루빨리 삶이 끝나길 바라는 고단한 인생길에 무엇인들 어떠할까?
아직 깊고도 짙은 슬픔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했기에 몸부림을 치고 있을 뿐일진대….
직접 겪어봐야 후회한다. 직접 겪어봐야 무지했음을 알게 된다. 직접 겪어봐야 늦었음을 알게 된다. 직접 겪어봐야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아닌가...내가 틀린 건가...직접 겪어도 진실을 마주하지 못함이던가….
질병관리청은
백신으로 국민들의 질병을
'관리'하고 있다.
23/01/07
약 4시간 정도를 머물기 위해 왕복 8시간의 거리를 오고 갑니다.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 양 글을 올리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저 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먼 거리를 오고 가는 것일 뿐입니다.
피해자들을 위해 사재까지 아끼지 않으시는데 유족의 한 사람으로서 큰일을 하지는 못할지언정 참여는 해야겠기에 먼 길을 나섭니다.
우리의 억울함을 제도권에 전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의 억울함을 제도권에 전할 수 있다면 무엇이 우리를 막을 수 있을까요?
이미 글러버린 대한민국이라도 단 하나의 희망조차 없다는 것은 너무 비극이 아닙니까? 그 희망을 찾고 양심을 찾아 나서면 그것으로 저의 할 일을 다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그저 진실을 갈망하는 부나방에 지나지 않습니다.
23/01/09
그들은 오로지 덮으려만 한다.
그들은 오로지 남 탓만 한다.
그들에겐 양심이란 게 없다.
거부할 수도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다른 선택지도 없었고 무엇에 동의하는지도 모르는 동의서에 어떤 성분인지도 모르는 주사를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설명도 없이 주사했다. 심지어 주사를 놓는 의사들도 성분을 모르고 부작용을 모른다.
그러곤 너희들이 동의했고 너희들이 선택했으니 너희들 잘못이라 말한다.
주요 부작용에 대하여 설명을 들은 사람이 있을까?
FDA에 따르면 화이자에 보고된 것만 2020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3개월간 부작용 4만 2천 건이었고 의학적으로 확인된 부작용이 2만 5천 건이었습니다. 사망은 1,223명이었습니다.
그것을 확인하고도 불공정약관, 면책 동의까지 해주며 들여와서 강제 주입해서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것만 사망 2,530여 명, 중증 18,500여 명, 경증 48만여 명이 고통받고 있고 그중 19세 미만 사망 12명, 위중증 763명입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교육부가 고3 학생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를 은폐하면서 접종을 강행했습니다.
이 나라는 사라져야 마땅합니다.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는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아버지(본지 이상훈 기자).
지난 2022년 12월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윤상현 의원(이상훈 기자 옆에서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과 함게하는 코로나백신 부작용 피해보상 및 진실규명' 간담회 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아버지(본지 이상훈 기자)는 "질병관리청은 긴급 승인 코로나백신 구매계약서를 공개하고 백신 로트번호별 이상반응 수집 및 폐기여부, 제조사와 공유여부 공개하라"고 했다.
이어 "코로내백신의 구매과정, 코로나백신 검증과정, 백신정책 수립과정, 부작용 검증과정 등과 관련하여 국정조사 및 특검을 실시하라"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사진=유튜브 '시사포커스TV' 캡처)
23/01/10
경기도 소재 모 장학사와의 통화(30분간 통화 요약)
이상훈 : 교육부가 고3 학생들의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를 왜 은폐하였나?
장학사 :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은폐하였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
이상훈 :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를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은 게 은폐 아닌가?
장학사 : 우린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한 적 없다.
이상훈 : 공개된 공문에는 했다는데?
장학사 : 아...그거...그건 이상반응이 아니라 특이사항이다.
이상훈 : 잉? 그게 그거 아닌가?
장학사 : 이상반응은 인과성을 인정받은 거고 우린 건강 상태 특이사항이다.
이상훈 : 그래 좋다. 그럼 그 '특이사항'을 왜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았나?
장학사 : 이상반응이 아니라 알릴 의무가 없다.
이상훈 : 그 '특이사항'을 학부모들이 질병관리청에 신고하면 이상반응인데?
장학사 : ....우린 질병관리청에서 이상반응 자료 받아서 학부모에게 알렸다. 질병관리청에다 물어봐라.
이상훈 : 질병관리청에서는 학생들 모니터링 따로 안 했다는데?
장학사 : 물어봤나?
이상훈 : 당연하지~~
장학사 : ....하여간 우린 특이사항만 모니터링 했고 상부에 보고만 했다.
이상훈 : 소중한 아이들이 사망했고 많은 아이들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 장학사라면 아이들 편에 서서 아이들의 억울함을 밝히는 데 앞장서야 하는 거 아니냐?
장학사 : 내 할 일에 대해 듣고 싶지 않다. 아이들의 죽음과 투병은 안타깝다. 하지만 백신 때문이라는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했지 않나?
이상훈 : 고3 학생들 1차 접종 후 그 '특이사항'을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알렸다면 고3의 2차 접종, 고1~2학년 학생들이 접종을 했겠냐? 그런 거 하라고 당신들 월급 주는 거 아니냐? 대한민국 교육자들의 양심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냐? 조만간 모든 게 밝혀질 것이다. 그때도 같은말하는지 보자.
장학사 : ....
저는 분명히 이러한 통화를 했는데...
장학사는 자기가 하지 않은 말에 대해서 추측하거나 호도하지 말라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 장학사는 위와 '똑같은 워딩'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위 내용은 제가 그 장학사와 통화한 내용을 제 기준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경기도 큰 도시 모 장학사님 됐죠?
백신부작용 문제로 정치인, 공무원, 교육부, 교육청, 질병관리청 관계자들과 대화 또는 통화를 하고 나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불필요한 존재들로 느껴질 뿐이다.
수십만 명이 고통받고 수천 명이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정치인, 공무원, 교육부, 교육청, 질병관리청 관계자들 중에는 그 문제를 야기시킨 사람도 없고, 그것이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도 없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사람도 찾을 수 없다.
교육부가 교육청을 통해 청소년들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했는데, 그것을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알리지도 않았고 알릴 의무도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왜 모니터링을 했냐고 물으니 상부에서 보고하라고 했다는 이유를 내놓는다. 상부에는 보고하면서 왜 학생이나 학부모에겐 알리지 않았을까?
인천의 모 장학사는 백신 접종 후 학생들의 특이사항을 모니터링 했을 뿐,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하지는 않았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는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사망을 하고 수백 명이 투병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한가? 장학사면 아이들 편에 서서 억울함을 항변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으니 그건 질병관리청 가서 따지라고 답하면서 자신의 업무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한다.
대한민국의 학부모들은 학교의 선생님, 교감선생님, 교장선생님, 장학사, 교육감, 교육부장관을 믿고 하루종일 그들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있다. 하지만 이번 백신부작용과 관련하여 그들과 대화를 해보면, 대한민국 학부모들이
"절대로 믿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학교의 선생님, 교감선생님, 교장선생님, 장학사, 교육감, 교육부장관이다"
우리는 그동안 절대로 믿고 맡겨서는 안 되는 사람들을 신뢰하고 우리 아이들을 맡겨 왔다.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나의 소중한 슬비를 잃고서야 알게 됐다.
이 글을 통해 대한민국의 학부모님들께 진심을 담아 말씀드린다.
"대한민국의 선생님, 교감선생님, 교장선생님, 장학사, 교육감, 교육부장관은 절대로 여러분들의 아이들을 지켜주지 않고 절대로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이들은 여러분 스스로 지키셔야 합니다.“
23/01/12
백신, 백신부작용과 관련하여 수도 없이 많은 고소, 고발이 이루어졌다.
정기석, 정은경, 천은미, 유은혜 등등 문재인 정권에서 백신 수괴들은 거의 다 고소·고발을 당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처벌은커녕 재판도 받지 않았다. 재판은커녕 조사도 받지 않았다. 조사는 고사하고 다들 아직도 수괴 역할을 잘하고 있고 잘 먹고 잘살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및 정부 부처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국민은 단지 그들의 영달을 위한 도구일 뿐이다.
참 빌어먹을 나라다.
백신, 백신부작용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된 모든 공무원, 정치인들은 지금도 수십 수백만 명의 국민에게 원망, 비난, 증오받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유은혜 교육부장관, 교육감, 장학사, 교육청 관계자 등 모든 관련자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가담자들 또한 마찬가지다.
당신들은 수십만 명에게 증오심을 심어주었다. 이것은 절대로 씻을 수 없는 증오다. 당신들은 반성하고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떳떳함을 말한다.
하지만, 결국 당신들의 자식에게 부끄러울 것이고 당신들의 가족에게 부끄러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절대로 편히 살지 못할 것이다.
나는 당신들을 죽을 만큼 증오한다.
23/01/13
백신 찬성하는 의사 양반들...
백신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분, 치료를 받는 분, 사망하신 분들이
백신부작용이 아니라는 확실한 의학적 근거가 있습니까?
우리나라의 백신 정책에 의문이 가지 않으십니까? 왜 이렇게까지 연령, 기저질환 등을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접종을 하려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해외에서 일부 공개된 코로나백신 구매계약서에는 접종시기, 접종연령 등을 제약사가 결정한다는 문구가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접종이 불필요한 청소년, 영유아에게까지 접종을 강행할 이유가 없음에도 식약처는 백신을 승인했고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학생들의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를 은폐하면서까지 접종을 강행했습니다.
저희 백진협이 백신 구매계약서 공개를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백신 구매계약서는 반드시 공개되어야 합니다.
감사원이 질병관리청의 피해보상전문위원회 심의를 감사했었다.
문제가 없단다.
식약처의 문재인 정부 코로나 비리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을 했단다.
몇 놈 조지고 말겠지.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아직도 신뢰하고 있는 듯하다.
나는 이제 어떠한 경우에도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신뢰하지 않는다.
많은 백신부작용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이 소송 중이거나 소송을 계획하고 있다.
나는 부질없는 짓이라 감히 이야기한다.
명백한 증거가 수두룩하게 나온 '부정선거' 하나 바로 잡지 못하는 사법부다.
일반 국민들은 쥐잡듯 잡는 경찰, 검찰이 정치인들에겐 눈치 보기 바쁘다.
일반 국민들에겐 너무도 냉정한 판결을 내리는 사법부가 정치인들에겐 너무나 관대하고 눈치 보기식 판결을 내린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사법부는 대한민국엔 애초에 없었다.
나는 대한민국의 3대 권력(입법, 사법, 행정) 집단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그들은 언론을 이용해 국민들을 호도하여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엔 자유, 공정, 상식, 평등과 같은 달달한 것들이 남아 있지 않다.
23/01/14
[펌]
이제 백신으로 인한 손상 스캔들에 대한 소송 건수(금액 포함)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중이라고 함. 미국 정부가 이를 해결하는데는 10년 이상이 걸려도 못할 것이라 예측된다는데, 비판의 쟁점은, 백신의 부작용을 배상해 줄 비용에 비해, 백신 맞으라고 선전한 비용이 상대적으로 너무 커서, 보상 과정이 답보상태에 있다는 것이며, 백신 반대론 언론도 아닌, 로이터 통신과 같은 중립적 언론에서 백신 스캔들을 다루기 시작했다는 점이, 2022년과 달라진 부분이다.
YouTube에서 'Vaccine Injury Scandal Under Biden Admin: Claims Skyrocket & Government Won’t Resolve for Decades' (https://youtu.be/byBODH98LuI)
Vaccine Injury Scandal Under Biden Admin: Claims Skyrocket & Government Won’t Resolve for Decades
Join The Conversation! | https://trialsitenews.com/At the current glacial pace that the U.S. government’s Countermeasures Injury Compensation Program (CICP) ...
https://youtu.be)
엘비스 프레슬리의 독녀, 마이클 잭슨과도 결혼했었던 리사 프레슬리, 54세에 심장마비로 사망.
YouTube에서 'Lisa Marie Presley, Elvis Presley's daughter, dies at 54' (https://youtu.be/vMTsM5qbvOA)
Lisa Marie Presley, Elvis Presley's daughter, dies at 54
Lisa Marie Presley, daughter of late Elvis Presley, has died, her mother confirmed in a statement. She was 54-years-old. CNN's Chloe Melas and Stephanie Elam...
https://youtu.be
23/01/15
해외에 놀러 가려고
어린 자식들에게 백신 맞히는 부모가 있다고요?
헐...
2가가 부작용이 1/10이라고 했지?
그럼 기존은 10배라는 뜻인데?
니네들 죄를 어찌 다 갚으려 하나?
이 세상에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한 게 있던가?
세상은 몰라도 대한민국엔 있더라...
첫 번째가 돈이요.
두 번째가 권력이더라.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는 것은 평범하게 사는 국민들일진데...
대한민국을 망치려 드는 것은 그 국민들이 뽑은 정치인들이더라...
자신들의 손으로 자신들의 삶을 위협하는 망나니들을 뽑아놓고
그 뒤에 줄 서서 희희낙락하더라...
대한민국은 존재의 가치를 잃었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