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을 위해 아버지(본지 이상훈 기자)는 3대 사찰, 7대 산사로 108배 순례다니면서 돌탑을 쌓고 기도하고 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2/12/01

백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이롭지 않다. 오히려 위험하다.

22/12/02

백신을 맞은 사람들의 몸에서 백신 성분이 분비(쉐딩현상)되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에게 전파한다는 논문

22/12/03

오늘도 슬비에게 가져갈 변명거리를 찾기 위해 광화문으로 향했다. 광화문에 도착하니 좌우로 갈라선 국민들이 광장에 모여 서로의 신념과 이념을 주장하고 있었다.

우리 백신부작용 유가족 몇 명의 목소리를 들어줄 사람들은 없는 것 같았다. 여기저기 설치된 백신 희생자 분향소 앞에는 무심하게 지나가는 행인들밖엔 없었다.

광화문에 모인 수만의 인파 중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결국 그들 또한 잠재적인 피해자일 수 있지만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세월호나 이태원 사고의 핵심은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소홀히 했다'는 것이다. 세월호 300여 명, 이태원 15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가는 즉각 특위를 구성해 원인 규명에 나섰다. 바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의 약 90%인 4,400만 명 이상이 접종한 코로나백신으로 인해 질병관리청 집계 약 48만의 경증, 약 2만의 위중증, 약 2,500명의 사망이 발생한 심각한 백신부작용 사태는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는 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겼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질병관리청, 식약처가 안전하고 부작용 없다고 적극적으로 밀어붙인 코로나백신인데, 부작용과 관련한 인과성 평가를 그들에게 맡겼으니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대부분의 국민들이 예방 효과와 부작용을 의심해 접종률 1%대에 머물고 있는 백신을 아직도 찬양하며 백신접종 쇼를 하면서 독려하고 있는 의학한림원,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식약처가 과연 부작용을 인정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청소년에게 수없이 많은 이상반응이 나타났음에도 백신 접종률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이상반응에 대한 고지를 고의로 누락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백신부작용 인과성 심의를 맡긴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그 결과 공식적으로 백신부작용 사망자는 2,500명의 신청자 중 단 11명일 뿐이다.

2,500명이 넘는 백신부작용 사망 호소인들은 코로나백신이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인과성을 피해자가 직접 입증을 해야 한다. 정부가 백신패스를 시행하면서 강제로 접종을 시켰는데 부작용이 발생하니 피해자에게 입증책임을 돌린다.

삼풍백화점, 서해페리호, 세월호, 이태원 사고는 왜 피해자에게 입증책임을 돌리지 않았는가? 제주도 여행객들, 할로윈 축제 참석자들에겐 어떠한 책임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정부 스스로 책임을 통감했고 여야가 모여 국조 특위를 구성했지 않은가?

국가에 의해 강제된 백신 접종자들의 부작용은 왜 국가가 책임지지 않고 국민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가?

국가의 방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따른 국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냉혹한 태도를 보이는 것인가?

우리는 국가에 의해 가족을 잃었다. 나는 국가에 의해 하나뿐인 금지옥엽을 잃었다. 국가를 믿었고 대통령을 믿었고 질병관리청을 믿었다. 그 결과 내 목숨보다 소중한 하나뿐인 내 딸을 잃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는, 대통령은, 질병관리청은 나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

국가가 만들어 놓은 교육 시스템 안에서 공부하던 슬비는 국가가 만들어 놓은 방역 정책을 따랐고 그 결과 만 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렇게 떠난 후 우리 슬비에게 국가는 없었고 대통령도 없었고 질병관리청도 없었다. 우리 슬비에겐 백신접종을 말리지 못한 못난 부모만 남아 있었다.

이런 못난 부모에게 태어나게 해 너무나 미안하고 이런 무책임한 나라에 태어나게 해 너무나 미안하다.

그렇기에 나는 자식을 먼저 보낸 참척의 고통으로 나의 죗값을 치르면서 곧 만날 슬비에게 가져갈 변명거리를 찾기 위해 오늘도 길거리를 헤맨다.

우리에겐 국가도, 대통령도, 정의도 없다.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어릴 적, 아빠랑 단란한 모습.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과 아버지인 본지 이상훈 기자(왼쪽)는 부녀지간이 아닌 친구 같은 사이였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2/12/04

백신부작용으로 피해보상신청을 하신 분들 대부분은 기각입니다. 인과성이 전혀 없거나 인과성을 인정하기 힘들다는 답변만 앵무새처럼 내놓습니다.

피해보상전문위원회라고 해봤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코로나19백신 안전성위원회가 만들어 놓은 '지침'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의학한림원에서 '지침'을 바꾸지 않는 한 피해보상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코로나백신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이나 감염병예방법의 개정이 이루어지더라도 의학한림원의 '지침'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피해보상과는 거리가 멀게 됩니다.

백진협은 의학한림원이 현재의 인과성 인정 지침 폐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행대로 질병관리청이 백신부작용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코로나백신은 매우 안전한 백신이 되어 필수 백신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2차 접종률 약 90%, 국민 4,400만 명이 접종했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의 몸에서 백신성분이 분비되어 미접종자에게 옮기는 쉐딩현상에 대한 논문이 속속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백신부작용은 코로나보다 전염성이 강하다는 비전문가인 저의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코로나는 변이되면서 증상이 약화되어 풍토병이 되었지만 백신성분에 의한 부작용은 변이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전염이 됩니다. (비전문가의 의견)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대한의사협회 등은 스스로 나서거나 유명 의사들을 동원해 백신접종 쇼를 하면서 백신부작용이 괴담이라며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자들인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대한의사협회, 의사들의 '일방적인 주장' 외엔 어떤 과학적인 근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책의 직접 수혜 당사자들을 제외한 피해에 직면한 인물들은 백신접종 중지와 마스크 해제를 외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의사라는 이유만으로 단 하나의 견제 장치도 없고 과학적 근거도 없이 단지 그들의 '말'만으로 우리 국민들은 불확실한 백신에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피해자들이 나서지 않으면 우리의 고통은 끝나지 않습니다.

https://band.us/@vaccine

22/12/06

의학적으로 어떠한 이유에서 인과성이 없는지를 이야기해야지….

그냥 너희들이 인과성이 없다고 하면 그렇게 알라는 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코로나19백신안전성위원회

당신들은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

백진협에서 주장하는 백신부작용 인과성을 질병관리청장으로 입증 책임을 전환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현행 감염병예방법은 백신부작용의 인과성 입증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국가에 의해 강제로 백신을 접종했는데,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는 피해자에게 입증 책임을 지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논리입니다.

기사의 내용처럼 백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코로나19백신 안전성위원회에서도

인과성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수십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연구를 하면서도 인과성 입증이 어렵다고 하면서 국민들에게 인과성을 직접 입증하라는 무책임한 정부와 질병관리청은 과연 누구를 위한 기관입니까?

백신부작용 인과성의 입증은 질병관리청장에게 그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

백신부작용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한 우리 피해자들은 질병관리청에 계속해서 물어야 합니다. 왜 인과성이 없는지 의학적으로 밝혀달라고 계속해서 요구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질병관리청에는 원인은 없고 오로지 일방적인 주장에 의한 결과만 있을 뿐입니다. 힘없는 피해자들은 질병관리청의 과학적인 근거를 무시한 일방적인 결과에 절망하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언론이 말하는 2차 3차 가해인 것입니다

---------

질병관리청은 분명히 로트번호별 이상반응을 수집하고 있었고 이상반응에 따라 문제 된 백신을 폐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이상반응을 신고하러 간 한 피해자의 어머니가 직접 들은 것이기도 하고 최근 공개된 교육부의 학생 백신 이상반응 수집에서도 나타난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백진협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 것입니다.

실제로 교육부의 학생 백신 이상반응 모니터링에서도 특정 지역에 이상반응이 집중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2/12/07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있다.

정부, 질병관리청, 식약처, 의학한림원, 대한의사협회, 제약사, 의료계는 스스로 존재 가치를 부정하고 있다.

공식집계 수십만의 피해자들 비공식집계 수백만의 피해자들의 삶을 완전히 망쳐놨고 수천 명의 생명을 앗아간 그 죄를 어떻게 갚으려는지 궁금하다.

22/12/07

질병관리청에 정보공개 청구한 결과 정보부존재라는 답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백신 로트번호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통한 생산중단, 폐기 등의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얼마 전 백신부작용 피해자 어머니가 보건소 담당 과장에게서 피해자의 로트번호를 물었고 이상반응에 따라 폐기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필자는 정보를 입수하자마자 증거확보를 말씀드렸고 그 담당 과장을 찾아갔더니 자신은 절대로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을 했다고 한다.

백신의 로트번호에 따라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하고 백신의 관리를 하는 것은 상식적이고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선진국이라 일컫는 대한민국의 질병관리청에서 임상실험이 끝나지도 않은 문제의 백신을 국민에게 접종하면서 로트번호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하고 이상반응에 따라 폐기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고 답을 했다.

과연 어느 것이 사실일까?

백신을 접종한 국민 누구나 COOV 앱을 통해 백신접종 여부와 로트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백신접종 후 문자 또는 앱을 통해 이상반응을 입력했고, 질병관리청은 국민들의 이상반응을 수집했다. 국민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병관리청은 로트번호별 이상반응 수집과 폐기에 대한 어떠한 자료도 없다고 한다.

백진협은 조만간 이루어질 국회 간담회에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문제제기할 생각이다.

https://band.us/@vaccine

22/12/08

폐쇄적인 의료계가 권위적으로 쌓아 올린 백신과 마스크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

우리는 의료계로 향하는 맹목적인 신뢰로부터 탈피해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인 이익에 따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결국 의료인들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의료를 택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폐쇄적이고 접근하기 어려운 의료라는 이유만으로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었다.

백신부작용으로 고통받는 국민이 공식집계 수십만, 비공식 수백만이다. 극소수의 의사들을 제외하고 의료계는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에게는 단 한 번의 따뜻한 시각을 보낸 적이 없다.

백신접종 등 방역 정책으로 국민들이 고통받을 동안 의료계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벌어들였고, 방역 정책의 실패로 건강에 문제가 생긴 국민들을 상대로 또 입원, 처방 등으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벌어들였다. 심지어 극심한 통제를 통한 방역 정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진자는 급증했고 국민 50% 이상이 확신되어 자가격리, 입원 등을 통해 또 한 번 의료계는 수익을 창출하였다.

참으로 이상한 구조이지 않은가?

국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외쳤고 마스크 해제를 외쳤다. 국민들은 확진, 백신접종, 백신패스,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 경제적 고통까지 겪었다. 정부의 무분별한 방역 정책으로 자영업은 그야말로 초토화되었고 국민들의 삶은 피폐해졌다.

그와 반대로 백신접종을 주장하고 마스크 의무화를 주장한 의료계는 정부의 무분별한 방역 정책으로 막대한 수익을 거두어 들였다.

참으로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국민의 보건과 건강을 위한다는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의학한림원 등의 방역 당국 관계자들은 관련 주식 투자, 병원 운영 등으로 막대한 수익을 거두어 들였고, 그들의 방역 정책을 철저히 준수한 국민들은 백신부작용, 확진,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정책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전 세계에서 실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강제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월드컵이 열려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몰린 카타르에서도 마스크를 쓴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다.

정치권에서 흔히 회자되는 이야기가 있다.

"이것으로 이득을 보는 사람이 범인이다."

난 의료계가 범인이라는 것을 확신하며, 그것을 알리는데 내 목숨을 걸겠다.

22/12/09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다.

대한민국 정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의료계는 아직도 공포심 조장을 위해 3년 넘게 생난리를 치고 있다.

주도했던 미국은 슬슬 발을 빼는데 우리는 더 깊이 발을 담근다.

돈이 좋긴 좋은 모양이다.

개만도 못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다.

---------

대한민국 정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약처, 의학한림원, 의료계에 각성을 촉구한다.

당신들은 수십만 국민들에게 평생 치유할 수 없는 고통을 남겼다.

위중증 부작용으로 피해자 본인에게 후유장해와 같은 치유할 수 없는 고통을 남겼고 그들을 돌봐야 할 가족들에게 평생의 고통을 남겼다. 최근 38년간 돌봐온 장애를 가진 딸이 암 진단을 받자 딸과 함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기사를 보았을 것이다.

당신은 수십만 국민에게 그와 같은 고통을 안겨준 것이다. 당신들의 말만 믿고 당신들이 내놓은 정책을 충실히 따른 국민들이다.

부작용으로 사망한 수천의 국민들의 삶과 남겨진 가족의 삶을 망친 것은 당신들의 목숨으로 책임을 진다고 해도 갚을 수나 있을 것 같은가?

중고생에게 백신을 강요해 확인된 것만 16명이다.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위중증이 762명이다. 돈과 권력의 노예가 된 당신들의 하찮은 목숨 따위가 그 아이들의 목숨에 비할 바가 있겠는가?

돈과 권력의 노예가 되어 거짓 방역에 앞장서고 검증되지 않은 부작용 덩어리 백신을 아직도 강요하고 있다. 의학적, 과학적 근거도 없이 단지 '말' 뿐인 방역이다.

전 세계 유일하게 마스크를 강제하고 코로나를 더욱 심화시키는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그로 인한 모든 피해는 오로지 국민들의 몫이지만 그로 인한 모든 이익은 그것을 강요하는 당신들이 보고 있다.

코로나 초기 국민들은 당신들의 헌신에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것은 헌신이 아닌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을 뿐이다. 하루 수백만 원을 벌어들인 당신들은 국민들의 고통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고 팬데믹의 마지막까지 한 푼 더 벌겠다고 사기 방역에 목소리를 더하고 있는 돈벌레로 전락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제네바 선서는 그저 수료증을 받기 위한 과정의 일부일 뿐인가? 당신들이 말하던 의료윤리는 돈 앞에서는 무용지물일 뿐인가?

의료는 단지 직업이고 수많은 경제활동의 하나일 뿐이다. 단지 진입장벽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당신들이 신의 대리자가 된 것 같은 착각으로 권위를 내세우지 말길 바란다.

의료행위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환자가 많아야 한다는 자본주의적 상식에 편승하여 수없이 많은 환자를 양성해내는 의료는 단지 살인 행위일 뿐이다.

사기방역과 사기백신에 앞장선 의료인들과 정부 관계자 당신들은 범죄자일 뿐이고 수십만의 부작용 피해자와 수천의 사망자를 만들어낸 살인자들일 뿐이다.

의료인이라 권위를 내세우는 당신들은 사회로부터 격리되어야 할 비겁한 살인자들이다.

---------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22/12/10

미쳤다...정말 미쳤다...

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난 청소년이 16명이고 위중증으로 생사를 가늠하기 힘든 청소년이 762명이다.

의료인으로서 양심을 저버려도 유분수지 자기들 돈 벌겠다고 멀쩡한 아이들 생명까지 담보하는 당신들이 무슨 의료인인가?

의료인이 아닌 천벌 받아 마땅한 살인자들이다.

--------

노옥희 울산교육감 사망

3차 접종

심장마비

급사

원인을 의료인들만 모름

--------

기자 나부랭이가 노벨의학상 수상자를

음모론자로 치부해버림...

뤼크 몽타니에는 코로나19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했고 백신 반대론자였다.

이게 현실임.

22/12/11

글로벌 팬데믹 기간 동안 비접종자를 향한 차별적 태도.

이것은 매우 중요한 연구 결과라 생각된다.

접종자들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통제를 스스로 받아들이면서 미접종자들에 차별적 시선을 보냈지만 미접종자들은 접종자들에 대해 아무런 차별이 없었다.

앞으로 각국 정부들은 이 연구 결과에 따라 국민들을 통제하는 효율적 전략을 세울 것이다.

공공의 이익을 내세운 통제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발적 참여자들을 통해 미참여자들을 견제한다.

정부는 그들의 뒤에 숨어서 의무와 책임을 회피할 것이다.

지금 우리들 모습처럼....

--------

하나씩 하나씩 꺼내놓다가 어느 순간 봇물 터지듯 쏟아질 거 같다.

22/12/12

화이자가 긴급 사용 승인(EUA)을 위해 FDA에 제출한 문서(3상 데이타)에는 화이자의 mRNA 백신이 바이러스의 전염을 예방한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1차 또는 2차의 화이자 주사를 받고 나서 코비드-19 중상을 겪는 409명의 환자들이 발생했는데 이들은 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화이자는 이 숫자를 통계 데이타에서 모두 빼버렸다는 것입니다.

FDA의 승인을 받기에 불리한 퉁계상의 숫자라는 이유에서입니다.

물론 PCR 검사가 진단용으로 엉터리이고 조작 가능하기 때문에 그들의 어떤 통계 자료도 전혀 신뢰받을 수 없다고 쳐도 화이자는 자기들에게 유리한 엉터리 PCR 자료는 통계에 집어넣고 불리한 자료는 다 빼버리는 식으로 조작질을 하였던 것입니다.

(출처) https://www.fda.gov/media/144416/download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별걱정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PCR 검사로 확인되지 않는 코비드-19 사례들이 mRNA 주사의 부작용을 가릴 수는 있다고 자기들도 잘 알고 있다는 식으로 글에 언급합니다.​

(출처) https://www.fda.gov/media/144416/download

그리고 위 문서에도 나타나 있듯이 12~15세의 어린이 그룹에서는 mRNA 백신의 부작용이 너무 심각해서 화이자는 FDA에게 12~15세 연령층 그룹의 어린이들에 관한 부작용 통계는 완전히 제외해야겠다고 요청했고 또 그렇게 합의를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비드-19 독백신이 처음에는 16세 이상에게만 접종이 허락하게끔 승인이 나게 된 것입니다.

FDA는 이미 그때부터 화이자의 mRNA 백신이 특히 어린이를 영구적으로 손상시키고 복구할 수 없는 심각한 부상을 끼칠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린이에 대한 모든 임상 시험을 중지하라고 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5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까지 접종시키려고 제약회사들과 함께 공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FDA의 명백한 범죄행위 인 것입니다.

https://naver.me/xyjlZvMN

------------

이렇게 수도 없이 많은 증거와 자료가 있지만, 이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내용들이지만 이미 기사화되어있기 때문에 마음만 막으면 확인이 가능한 내용들이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관심'이다.

4,400만 명이 2차까지 접종했으며, 대부분이 부작용의 사정권에 들어와 있는데도 피해당사자들의 일부만이 부당함과 억울함을 외치고 있을 뿐이다.

사고로 158명이 사망하니 모든 언론과 방송에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이야기한다.

국가의 강제로 48만 명이 부작용을 겪고 2만여 명이 위중증을 겪고 2,500명이 사망했는데도 우리는 철저히 외면을 받고 있다.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사라져야 관심을 얻을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쓰러져야 관심을 얻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관심을 얻을 수 있을까?

어떻게해야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목수정 칼럼] 미 식약처(FDA), 화이자 백신 이상반응 [대외비 문서] 공개

- https://naver.me/GUQmZ8Gu

"文정부가 백신계약서 '제조사 면책조항' 동의해주고 노예계약 맺었나? "

- https://naver.me/xueXUmWg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 리스트 공개

- https://naver.me/5VThNEno

미 텍사스 연방법원, "화이자, 백신서류 올해 안에 모두 공개하라" 판결

- https://naver.me/xnvzXXVH

백신 권유하던 미 CDC 직원 중 400명 미접종,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와 질병청은?

- https://naver.me/53XKc31u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922

위 공문에는 교육부가 전국 모든 교육감에게 "고3학생 백신 접종 모니터링 및 특이사항 보고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고3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 결과를 보고하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즉 전국의 고3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해 보고를 받아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당초에 교육부는 "왜 부작용이 있음을 알면서도 고3을 비롯해 고2, 고1, 중학생 등 모든 연령층에 백신 접종을 했는지?" 를 묻는 시민단체의 질문에, 고3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보고 결과는 따로 분류해서 갖고 있지 않다고 주장해 왔다. (글.사진=파이낸스투데이 캡처)


22/12/13

인면수심

백신부작용 피해 유족으로서 이태원 사고의 책임을 묻기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을 건의하고 불응 때 탄핵을 하겠다는 정치권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다.

국가의 강제로 백신을 접종하고 공식적으로 48만의 경증, 2만의 위중증, 2,500명이 넘는 사망이 있었고 아직도 진행 중이다. 확인된 청소년만 해도 사망 16명, 위중증 762명이다.

심지어 아직도 매일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고 있으며, 피해의 원인인 백신접종을 국가가 나서서 강요하고 있고 영유아에게까지 확대하고 있다. 피해자는 계속해서 증가할 수밖에 없다.

제약사와 미국의 FDA는 백신을 구매할 당시에 이미 백신의 예방 효과가 없었음을 알았고 백신부작용으로 1,200여 명이 사망했음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부작용에 대해 광범위한 면책조항에 동의했고 스스로 불평등, 불공정 계약임을 시인했다.

수조 원의 혈세를 들여 백신을 도입하면서 백신의 예방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검증을 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 만약 예방 효과는커녕 심각한 부작용만 있음을 몰랐다면 이는 너무도 심각한 직무유기에 국민 기만이 아닌가?

결국 대한민국 정부는 효과는 없고 심각한 부작용만 있는 백신의 도입을 위해 혈세 수조 원을 썼고 백신패스를 시행하면서 국민에게 강제로 백신을 접종시켜 수십만 명이 고통을 받고 수천 명이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

이러한 심각한 희대의 사기 백신에 대해 정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언론, 교육부 등 관련자들의 사과는 없었다. 사과는커녕 철저한 외면으로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고 그들의 슬픔을 유린했다.

국가가 주도해 국민 수십만이 고통을 받고 있고 수천 명이 사망했고 아직도 그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매우 심각한 '의료참사'에 대해서는 사과와 반성,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 대한민국은 존재의 가치가 있는가?

300여 명이 사망한 세월호는 대통령이 탄핵당하였고 여러 가지 법을 제정해 재발 방지를 추구했으며 8년이 다 되도록 진상규명을 이야기하고, 150여 명이 사망한 이태원 사고는 국가의 책임을 주장하며 장관의 탄핵을 주장한다.

2,500여 명의 사망, 2만여 위중증, 48만여 피해자를 낳은 심각한 의료참사를 보는 그들의 시선은 너무도 차갑다.

피해 사실을 알리는데 수백 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해도 기사 한 줄 내보낼 수 없고 백신부작용을 알리는데 불편한 시선을 보내며 진실을 위한 대화 한번 응해주지 않으며 피해보상은 오로지 인과성 없음을 통보하고 정부, 언론, 방송, 정치인 등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

우리 백신부작용 피해자 및 유가족들은 대한민국의 인면수심에 또 한 번 큰 상처를 받고 있다.

--------

중대본과 질병관리청은 임상자료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청소년에게까지 강요하고 있다.

이 미친 짓거리를 언제 멈추려 하는가?

22/12/14

150여 명 사망한 '사고'는 전국이 떠들썩하게 진상규명을 이야기하면서

2,500여 명이 사망한 '백신참사'는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공정과 상식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가?

---------

교육부가 불필요한 청소년 접종을 강제하는 과정에서 수능을 빌미로 거짓말한 것과 고3 학생 부작용을 은폐하고 고1~2학생 접종 강행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들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부작용만 고지했어도 수백 명 청소년의 건강은 아무 문제 없었을 것이고 우리 슬비도 살아있었을 겁니다.

저 또한 그들의 만행을 하루하루 저주하면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

정보공개 청구에서 드러난 교육부의 만행

고3 학생들의 이상반응 현황을 질병관리청 모니터링과 별도로 학교-교육청을 통해 모니터링 했으면서 이를 은폐하고 고1~2학생 접종 강행하였음.

질병관리청은 고3 학생들의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별도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고 했으나 매우 상세하게 보고서까지 작성하였음.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이상반응이 다수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은폐하는 데 앞장섰고 아직도 청소년들에게 백신접종을 강요하고 있음.

최근에는 임상 결과도 없는 2가 백신을 강요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전혀 필요하지 않고 효과도 없는 부작용 덩어리 백신을 강요하고 있음.

현재까지 확인된 청소년 백신부작용 사망 16명, 위중증 762명임.

코로나19 및 코로나19백신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특검,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하며 문재인, 김부겸 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유은혜 교육부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정기석 중대본부장 등 모든 관계자들을 소환해 청문회를 실시해야 함.

---------

나라가 도대체 얼마나 썩었으면 아이들 목숨까지 돈벌이 대상이 되었나?

22/12/15

교육부 고3 백신이상반응 은폐 후

고1~2 접종 강행, 질병관리청 정보부존재 발뺌

--------

양심이 있다면 진실을 밝히게 되어있다.

대한민국도 양심 있는 의료인이 늘고 있다.

---------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많은 조작과 은폐를 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거의 모든 국정을 조작과 은폐로 일관했다. 그중 가장 위험한 것이 코로나와 백신이다.

안보….

나라 땅을 지키는 게 안보가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진짜 안보다.

자신의 치적을 쌓기 위해 코로나 위험을 부풀리고 백신패스를 통해 국민의 기보권을 통제하고 효과 없는 부작용 덩어리 사기백신을 면책까지 해주면서 들여와 국민들의 목숨을 위협했고 수천의 국민이 목숨을 잃었다.

대통령을 믿었고 보건복지부를 믿었고 질병관리청을 믿었고 식약처를 믿었고 교육부를 믿었고 의료인들을 믿었다.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시스템을 믿었다.

그 결과 48만의 피해자, 2만의 위중증, 2,500명의 무고한 국민이 사망에 이르렀다.

하지만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그 어떠한 위로나 조문, 분향은 없었고 진실규명이나 책임자 처벌의 목소리는 없었다. 심지어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인과성 없음'이라는 결과로 추가 가해를 받고 있다.

1년을 기다려 받은 심의 결과 인과성을 인정받았으나 보상금 5,500원을 지급 받기에 이르렀다.

적어도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에게는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청소년에게 강제 접종을 하기 위해 교육부는 이상반응 수집 결과를 은폐했고 질병관리청은 모른다고 답하면서까지 아이들에게 강제로 접종했다. 그로 인해 청소년이 사망 16명, 위중증 762명이다.

왜 사실을 은폐하였는가?

중증 부작용이 94건이나 보고가 되었는데도 이를 은폐하고 고 1~2학생까지 접종을 강행하였는가?

코로나 사망 위험률이 0에 수렴하는데도 불구하고 청소년에게까지 강제한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으로 문재인 정부가 얻을 건 단 하나.

접종률이다.

높은 접종률로 자신의 방역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이상반응을 은폐하고 코로나 사망자를 부풀렸다.

문재인 정부의 '거짓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조작과 은폐로 우리 국민 수천 명이 목숨을 잃었고 우리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문재인 정부 관계자들은 반드시 죗값을 치러야 한다. 특히 그 수괴들인 문재인, 김부겸, 박능후, 정은경, 정기석 등은 법의 심판과 더불어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사의 표명...후임에 지영미 소장 내정

과연 그들은 누구의 편에 설까?

저런 자리에 가는 사람치고 약자의 편에 서는 사람이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생각이 많아진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