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생전 모습.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은 경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지)
22/09/22
내연산 보경사에서 슬비를 위한 108배
지난 2022년 7월4일 동아일보 단독 보도 “백신 사망 인과성 인정을”… “질병청 지침에 없어 불가”
“표에 나온 증상만 갖고 (인과성이) 있다, 없다 판단할 거면 전문가 모셔놓고 회의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2022년 5월 17일, 역학조사관)
“(사망 이유를) 모르면 (인과성 없다고) 결정하지 말고, (유족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게 우선입니다.”(2021년 12월 28일, 피해보상전문위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이상반응의 인과성 및 피해 보상 여부를 결정하는 질병관리청 산하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및 피해보상전문위원회 회의에서 나온 발언이다.
역학조사관과 전문위원이 ‘다른 원인을 찾기 어렵다’며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성을 인정하라고 촉구했지만 2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질병청은 지난해 2월 백신 접종 시작 이후 피해조사반과 피해보상위를 통해 보상 신청된 이상반응의 백신 인과성 여부를 결정했다. 회의록을 공개하라는 유족 등의 요청이 이어졌지만 “회의록을 안 만든다”며 번번이 거절했다. (글. 사진=동아일보 캡처)
22/09/23
백신 국가 책임제 하겠다더니
법원에서 인과성 인정하라는 판결 나오니
질병관리청은 즉각 항소했다.
이게 책임지겠다는 사람들이 할 짓이냐?
전 정부, 현 정부 책임자들은 언제까지 피해자들을 외면할 것인가?
-----------
감정의 기복...
우리 슬비는 불필요한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
21. 10. 23 화이자 1차
21. 11. 13 화이자 2차
22. 03. 14 코로나 확진
외고는 기숙사에서 지내야 하기에 슬비는 당연히 맞았다. 하지만 4개월 후 코로나에 확진되었고 자가격리를 했다. 3월 14일은 내 생일이다. 자가격리 동안 나는 내생에 가장 큰 선물이라며 5일간 슬비와 함께 밥 먹고 비비며 지냈다. 우리 집사람도 마찬가지였다. 집사람은 미접종...매일 안아주고 같이 밥 먹어도 우린 확진되지 않았다.
약 3개월여 지난 후 슬비는 갑자기 쓰러졌고 보름 만에 우리 곁을 떠났다.
필요도 없는 백신을 강요한 정부, 교육부, 교육청, 학교 모두를 증오한다. 그들을 끌어내어 때려죽여도 시원찮은 기분이다. 매일 슬비의 명복을 빌기 위해 기도를 하는 부모의 마음을 그 인간들은 알기나 할까? 그렇게 부들부들 떨면서 그들을 증오한다.
그러다가도 그게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세상만사 모든 게 귀찮아진다. 이미 우리 슬비는 떠나고 없으니 그저 진심을 다해 슬비의 명복을 빌면서 극락왕생을 기원한다.
어떤 것이 나의 진심인지 나도 모르겠다.
-----------
사람들 틈에 섞여서 숨을 쉬며 살아가니까...
생각보다 잘 견디네
생각보다 덤덤하네
품 안의 자식이 조금 일찍 품을 떠났다고 생각해라
웃으면서 늦기 전에 하나 더 낳아라
는 말들...
위로한답시고 자리 만들어서 결국 자식 자랑 하는 사람들
자식 자랑도 모자라 사진보여주는 사람들
그사람들 대부분 시작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으로 시작하더라...
과연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기나 할까?
지금껏 자식 먼저 보낸 죄인이라 아무 말 없이 듣고 있었지만...
이젠 사람들을 만나 대화할 자신이 없다.
죄인인 내가 모든것을 잘못했을지니...
사회로부터 격리를 당함이 옳다.
------------
질병관리청 및 고위공직자들 그리고 자녀들 코로나백신 안 맞았음. 내가 공공기관에 근무할 때 접종일, 접종 차수, 백신 종류 다 취합해서 상부 보고 했음.
진짜 빌어 처먹을 인간들임.
22/09/24
구룡산 통천사, 팔공산 원효암, 홍주암, 은해사 108배 순례
22/09/25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화이자랑 맺은 계약 내용이라는데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무능의 극한을 달리던 빌어 처먹을 문가 정부의 쓰레기들은 더욱 심한 계약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임.
대구쪽 학생들이 부작용이 많다고 함. 슬비도 구미였음.
분명히 임상실험을 위한 계약을 했을 것으로 생각함.
깡그리 끌어내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찮음.
-----------
공익광고로 응급실 에티켓이 나온다.
환자나 보호자의 에티켓 이전에 의료인들 먼저 환자를 돌볼 자세를 갖춰라.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지만,
호흡기가 빠졌는데 보면서도 못 본 척 지나가더라.
몸에 부착된 의료기기가 떨어져 있다고 해도 못 든 척 지나가더라.
경련으로 인해 소변을 지려 옷과 이불을 바꿔달라 해도 짜증 섞인 말투로 없다더라.
3차 병원으로 전원 요청을 했더니 연락도 안 해보고 짜증을 내면서 자리가 없어서 안 된다더라.
남 해코지 한번 안 해본 나도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의사고 뭐고 멱살이라도 잡고 싶더라.
그런데 왜 참았냐고?
의료인 당신들의 행상 머리를 보니 환자에게 해코지할 것 같아서 참았다.
보호자가 옆에 있는데도 이럴진대 보호자마저 곁에 없다면 과연 당신들의 행동이 어떨지는 뻔히 보인다.
니들이 그러고도 의료인이라 하는가?
보호자들이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왜 그렇게 의료인들을 못미더워하는지 왜 그렇게 폭력까지 쓰는지부터 헤아려라.
아무리 많은 환자를 돌보면서 힘이 들고 지친다고 하더라도 의식 없이 호흡기 달고 누워있는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당신들 의료인들이 그런 행동을 하겠냐는 것이다. 환자를 단지 돈벌이 대상으로만 여기는 의료인들이 있기에 폭력과 폭언은 그치지 않을 것이다.
-----------
문재인, 정세균, 김부겸, 유은혜, 정은경, 정기석 천벌을 받으리라
22/09/26
인과관계가 분명한데도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1. 백신 제조사와 불평등 계약 및 면책
2. 인과성 인정사례가 늘어나면 정부, 질병관리청,
교육부 등 책임소재 발생
3. 천문학적인 피해보상금 발생
4. 백신접종 거부로 인한 의료계 매출 감소
5. 백신접종 의료카르텔과의 협력 노출
6. K방역 관련자 처벌
7. 의료불신 증가
등등입니다.
병원 한 번 안 가던 사람이 2차까지 백신을 맞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에 확진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픈데 없이 병원도 안 갔는데 갑자기 쓰러졌다?
인과관계라는 것은 원인과 결과 사이의 유의미한 관계가 있음을 뜻한다.
백신접종 전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유의미한 변수는 '백신'밖에 없고 백신 제조사의 부작용 리스트에 명시된 병명을 진단받았다.
우리는 그것을 백신접종(원인)으로 인한 사망(결과)이라는 인과관계라고 이야기한다.
질병관리청에 요구한다.
1. 접종 후 42일 이내에 발병해야 한다는
의학적 근거와 그에 따른 인과관계를
증명하라.
2. 뇌출혈, 자가면역뇌염, 뇌전증 등 수만 건의
인과성 기각을 결정한 의학적 근거와
인과관계를 명확히 증명하라.
3. 하루에 다 읽기도 어려운 한 건 당 수백 장에
이르는 의무기록을 하루에 수천 건의
심의를 한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라.
4. 수십만의 경증, 수만의 중증, 수천의 사망을
야기했음에도 코로나 백신접종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 의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질병관리청, 고위공직자들의 본인,
가족의 접종 여부 및 차수를 공개하라.
22/09/26
양학산 대성사에서 슬비를 위한 108배
22/09/27
피해보상 따위 다 필요 없다.
100억 1,000억을 준다 해도 필요 없다.
백신 계약서 공개하고
국민을 상대로 어떤 사기극을 벌였는지 소상히 밝혀라.
문재인, 정은경, 유은혜 구속시키고 종신형 때려라...
---------
매일 술을 마시지 않으면 견디기가 힘들다.
술을 마시면 슬픔이 몰려와 울음을 참기가 힘들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도와 울어주는 것뿐이다.
슬비를 만나는 날까지 끝은 없다.
자식을 잊으라니...잊고 살라니...
너무도 가혹한 말 아닌가?
죽기보다 더 싫은 말이다.
이미 나는 살아도 산 것이 아니다.
이젠 사람들을 만나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는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19 위험이 과장됐고 백신이 오히려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2/09/28
윤석열 정부는 '백신국가책임제' 약속 지켜라
-------
양학산 대성사에서 슬비를 위한 108배
22/09/29
코로나보다 백신이 더 위험하다고 CDC가 인정했다.
인과응보의 결과로 천벌을 받으리라.
---------
나는 이제 암에 걸리든 사고가 나든 개의치 않는다.
미래가 없는 삶을 살고 있으니까...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꿈과 미래가 있다. 그들의 꿈과 미래가 백신부작용으로 위협을 받고 있음에도 아무런 관심이 없다.
5년 후 암 대란이 올 수도 있다고 한 면역학자가 글을 썼다. 유전자변이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심각하다. 암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얼마 전 빌 게이츠가 코로나 백신 협력을 위해 국회에서 연설했다. 빌 게이츠는 의료인이 아닌 기업인이다. 그는 예전에 백신의 안전성을 확보하려면 2년이 걸리며 안전성이 확보되면 이미 2년이 지났기 때문에 백신접종에 의미가 없으므로 안전성 확보보다는 긴급 승인을 통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했다.
즉, 백신부작용보다는 백신 판매가 더 중요하다고 했던 인물이다.
2년이라 했다.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단행한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대한민국 국민 88%가 2차까지 백신을 접종했고 2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5년 후 암 대란이 오기 전 우리에게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 모른다. 화이자가 1차로 공개한 극히 일부의 부작용 리스트만 해도 1,200가지가 넘는다.
전 세계 인구가 수천수만 가지의 부작용에 직면해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심각한 와중에도 국민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백신접종을 강요하고 심지어 양팔 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부와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관리센터 등은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전 정권의 중대한 범죄와 실책을 그대로 받아들이다 못해 더 심각한 실책을 저지르는 과오를 범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K방역의 실체를 밝히고 관련자들을 색출하여 처벌함과 동시에 이 미친 짓거리를 멈추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죄와 피해보상을 서두르기 바란다.
----------
백신부작용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늦기 전에 관심 가지세요.
특히 청소년들 살인 백신으로부터 지키세요.
저희처럼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
이런 나라는 망하는 게 낫다.
22/09/30
대한민국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법치가 바로 서야 한다.
1.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서도
2. 부패한 정치인을 처벌하기 위해서도
3. 태양광 비리를 밝히고 처벌하기 위해서도
4. 살인백신 카르텔을 척결하기 위해서도
5.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도
6.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도
7.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도
8.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국민 모두가 촛불을 든들 대한민국은 바로 설 수 없다.
나는 이 나라에 기대를 접었다. 앞으로 다시는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
-------
백신 피해 특별법 제정하라!
정부, 질병관리청, 교육부 책임자 강력 처벌하라!
멀쩡하던 국민들 사지에 내몰아 놓고 호의호식하는 쓰레기들 천벌을 받으리라.
---------
오늘은 슬비를 위해 행동하는 첫걸음이다.
슬비랑 함께 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슬비가 얼마나 좋아했을까?
토요코인, 소니RX1. . .
나는 친일파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