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생전 모습.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은 경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지)


22/08/07

백신 접종한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저희 딸은 감기도 잘 안 걸리고 병원도 거의 가본 적 없는 아주 건강한 아이였습니다. 친구들도 저희 딸이 아파서 병원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저희 딸이 아프다는 걸 다들 처음 봤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저희 딸이 어느 날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면서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또래에게선 흔히 있는 일이었기에 소화제 사 먹으라 했습니다.

한 열흘을 그랬습니다.

그러다 월요일에 학교에서 열이 38도 정도나면서 머리가 아파서 외출로 근처 병원 가서 해열진통제 맞는다길래 반차쓰고 데리러 갔습니다. 참고로 집은 포항이고 학교는 구미 경북외국어고등학교입니다. 그래서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이야기를 해보니 컨디션은 좋고 다음 주가 시험이라 그런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집에 갔는데 괜찮으면 어쩌지? 하면서 걱정하길래 안 아프면 다행이지~하면서 농담도 했죠.

시험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대충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성적 스트레스 같은 거 전혀 안 주고 본인도 크게 스트레스 안 받는다고 했죠. 외고 가서 꼴찌 해도 상관없다고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으니까요.

그렇게 집으로 온 다음 날 PCR 검사 후 그 다음 날 음성이 나와서 수요일 오후에 학교로 데려다줬습니다. 갈 때도 써브웨이 가서 샌드위치 하나 다 먹고 잘 들어갔고 초저녁까지 저랑 카톡을 주고받았습니다.

아직은 컨디션이 완전치 않다면서 주말에 귀교하면 안 되냐고 저랑 이야기했죠. 더 있어 보고 안 좋으면 집으로 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시각이 18:30분이었습니다.

그날 밤 밤 11시쯤 화장실에서 쓰러져 119로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 후 의식 회복 못 하고 2주 만에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른 게 아닙니다.

백신을 접종한 아이들이 머리, 심장과 관계된 부위에 사소한 증상이라도 보인다 싶으면 일단 3차 병원으로 가세요. 가서 검사를 하더라도 음성이나 이상 없음으로 나올 겁니다.

저희는 지방이라 3차병원(상급종합병원)이 없었고 구미에서 대구 3차병원 이송요청을 했으나 안 해줘서 연고지인 포항으로 옮겼다가 다음날 대구로 간 겁니다.

이상없음으로 나오더라도 계속해서 예의주시하시면서 지속적인 관찰을 하셔야 합니다. mRNA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평상시처럼 대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두통,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갔는데 병원에서 MRI 찍자는 이야기 안 합니다. 어떤 증상이 나와야 찍자고 할 테고 보호자도 납득을 하니까요.

특히 저희처럼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모든 인맥을 총동원하셔서 상급종합병원에 의사 한두 명은 미리 알아 놓으셔야 합니다.

중증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초기대응이 절대적입니다. 병원에 아는 분 없으면 응급실서 대기해야 하는데 여기서 병을 더 키우게 됩니다.

응급실 대기보다 일단 약처방이 먼접니다. 중증일 경우나 저희처럼 의식이 없는 경우, 자가면역뇌염처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질병은 약을 쓰면서 옮기는 게 나을 겁니다.

저희도 선제적으로 약을 쓰면서 의사 섭외 후 중환자실 자리 만들어서 옮겼습니다. 그래도 응급실 두 시간 대기했습니다.

백신을 맞으셨다면 평소와는 다른 상황임을 인지하세요. 침착하시고 미리 준비한 데로 진행하세요. 가능한 한 무조건 서울로 가세요.

저희는 경련과 호흡 때문에 못 옮겼습니다. 안 간 게 아닙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은 그냥 넘기지 마시고 꼭 실행계획을 세우세요.

저희도 지금까지 아프거나 다치는 것, 병에 걸리는 것, 사고 나는 것 등등 모두 남의 일이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불과 두 달 전까지 병원은 남들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병원이라곤 치과 가는 게 다였습니다.

백신을 맞으셨다면 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정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22/08/08

통계만 들여다봐도 사실일 거란 생각이 든다.

우리 집만 해도

아빠 2차 접종

엄마 미접종

슬비 2차 접종

슬비가 확진되어 셋이서 아무리 함께 먹고 자고 비비고 해도 나와 집사람은 걸리지 않았다.

백신 사기극과 K방역 관계자들 모두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22/08/09

끝이 없는 슬픔의 터널 속에 갇혀 있는 기분이다. 그 터널은 한 번 들어가면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이다.

때로는 쓰나미처럼, 때로는 밀물처럼 밀려오는 슬픔을 힘없이 마주한다. 어떤 위로나 어떤 말도 도움이 되질 않는다.

미래도 희망도 없이 그냥 시간을 보내려 하루를 살아간다. 어떤 의미도 어떤 의지도 없다. 시간은 약이 아니다. 시간은 독이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삶을 위협받고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하고 싶지도 않다.

이 세상에 집사람과 나 둘만 남은 느낌이다. 나의 분신 같았던 슬비가 없다는 것을 실감할 때마다 이 세상을 차분히 살아갈 의지를 잃어버린다.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눈물은 마를 줄을 모르고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나는 슬비의 마지막 모습에 희망과 용기는 사라진다.

모든 것을 멈추고 슬비를 추모하고 싶지만, 세상은 그마저 용납하지 않는다. 슬퍼할 시간조차 넉넉히 주어지지 않는다.

이딴 세상이 어떤 가치가 있다고 그리 아등바등 살아온 것일까?

더 이상 나에게 가치 있는 것은 없다.

이 세상은 열심히 살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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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부작용 리스트 공개(일부)

화이자의 비밀문서에 적혀 있는 특별한 부작용 리스트

FDA가 화이자 백신을 승인해 줄 당시의 문건이 공개된 가운데, 부작용의 종류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공개된 부작용은 무려 1,200여 종류의 질병이며, 신장장애, 급성 이완성척수염(AFM), 뇌 색전증, 심장마비, 출혈성 뇌염 등 치명적인 부작용을 포함하여 무려 1,291종에 이른다.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모두 공개한다. 다음은 미국 사법부의 명령으로 FDA가 공개한 화이자의 승인문건 중 일부에 적혀 있는 백신 부작용 리스트이다.

시민들은 "백신과 부작용 사이에 인과성을 인정할 수 없다던 방역 당국에 철퇴가 내려진 셈"이라며 백신 부작용 환자에 대한 재조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023년 1월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안정성 보고서 중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중증도별 이상사례 신고 현황 발췌. (자료=질병관리청)


22/08/11

화이자가 직접 공개한 부작용 리스트입니다.

심지어 일부분입니다.

백신을 만드는 제약사에서 스스로 부작용을 공개했는데 정부는 백신 부작용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부작용을 전혀 고려치 않고 계속해서 백신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수십만 명의 피해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수천 명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수만 명은 병상에 누워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우려, 걱정만 할 뿐 목소리를 내지는 않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백신 부작용 피해자 카페 세 군데에 부작용 리스트 기사를 공유했다가 한군데에서는 강퇴를 당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두 군데 피해자들은 소중한 자료라고 고마워했습니다.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 모임에서 화이자 백신 부작용 리스트를 공개하는 것을 꺼려한다는 뜻은 이미 그곳은 백신 찬양 세력에게 점령당했다는 뜻입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는 한 앞으로 여러분들은 계속해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부작용 중 일부인 1,200여 가지의 부작용이 있다고 제약사가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도 백신을 접종할 합리적인 이유가 있습니까?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의 병명이 어떤 것들인지 보셨나요?

저희 딸은 희소병 중에서도 희귀하다는 자가면역 뇌염을 진단받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뇌전증을 진단받았습니다. 건강보험에서도 극희귀병이라고 합니다.

화이자 부작용 중 자가면역성 질병이 매우 많습니다. 자가면역 뇌염도 당연히 부작용 리스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이상반응 신고도 했고 피해보상 신청도 했습니다. 6개월여 지난 뒤 결과는 어떨까요?

기각을 100%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만큼 예상이 쉬운 곳도 없습니다.

저희에게 결과는 중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결과들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저희는 어떠한 경우에도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백신 패스 같이 행동에 제약이 생기면 아마 반신반의하면서도 접종을 하실 겁니다. 저희도 그랬습니다.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미국산 소고기 때문에 수백만 명이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자신들과 상관없는 세월호 때문에 수백만이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생명이 걸려있는 중대한 문제에 왜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백신 부작용을 말하는 사람들을 불편해하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기도 합니다.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이야기해 주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대한민국은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923

22/08/14

내 비록 특정할 종교는 없지만, 슬비를 절에 데려다 놨기에 매일 천수경을 듣는다. CD를 구매해 차에서 듣고 음원을 구매해 시간 날 때마다 듣는다.

일하면서도 듣고 차 시동을 걸면 자동으로 나온다. 돌이켜보면 운전을 험하게 했던 내가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대학 시절에 금강경을 듣던 기억이 난다.

천수경을 듣고 또 들으면서 슬비가 못다 이룬 꿈들을 하늘에서 마음껏 펼치기를 빌고 또 빌어본다.

불교를 믿는다는 생각은 아니었지만, 부모님의 영향으로 불교가 가장 친숙하다. 그래서 슬비를 절에 데려다 놓은 것 같다.

오늘 슬비 친구가 슬비 카톡에 슬비가 구급차를 타기 전 상황을 적어줬다. 그냥 쓰러진 게 아니었다. 나와 카톡을 할 때도 좋지 않았던 것 같다.

그 일련의 과정들을 알게 되니 또 큰 슬픔이 밀려온다. 그래도 슬비 친구 덕분에 알게 되어 다행이다.

슬비는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친구들에게서 카톡, 인스타, 블로그 등으로 연락이 온다. 우리보다 친구들이 더 슬퍼하는 것 같아 더욱 숙연해진다.

슬비 방에는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와 쪽지들이 엄청 많다.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였는지 또 실감하게 된다.

슬비는 부모인 우리만이 아니라 세상의 많은 사람에게서 사랑받고 있었고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다.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분들이 슬비를 위해 화환을 보내주셨고 조의를 전해주셨고 온라인에서 슬비의 소식을 읽으신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연도 미사를 해주시고 백중기도를 해주셨다.

슬비가 우리 딸이었다는 것에 항상 감사했고 언제나 자랑스러워했다.

치유될 수 없는 상처가 가슴에 남았고 아파할 수 없는 아픔이 가슴에 새겨졌다.

이보다 더 큰 슬픔이 있을까?

이보다 더 큰 고통이 있을까?

많은 분께서 힘내라고 격려를 전해주신다. 함께 슬퍼해 주시고 함께 울어주신다.

우리의 슬픔을, 고통을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린다.

교육부는 4개 백신 중 사망율이 가장 높은 화이자 백신을 이미 고3수험생 및 초·중·고 교직원에 대해 접종했으며, 10월부터 초등학생 이상 고2학생까지 전체로 접종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백신부작용을 걱정하는 학부모가 질병관리청에 대해 정보공개청구를 하였으나, "정보가 없다"라는 답변을 한 바 있다. 즉 통계자료가 없다는 발표다. (글과 사진=교육N시민 캡처)


22/08/16

코로나, 백신 사기극을 멈추라!

실외 길거리를 걸어 다니며 철두철미하게 마스크를 쓰면서 밀폐된 공간인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며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신다. 밥을 먹다가도 화장실 갈 때면 다시 마스크를 쓴다.

밥이나 커피를 마실 때 남들이 앉았던 의자와 테이블에 마스크를 놓고 남들이 옮겨준 커피와 음식들을 손으로 만지며 커피나 밥을 먹는다. 다 먹고 나서는 남들이 앉아 있던 곳에 놓아두었던 마스크를 집어 다시 자기 코와 입을 가린다.

마스크 속의 각종 바이러스는 그들의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간다. 하루에 수도 없이 벗었다 끼기를 반복하면서 여기저기에 있는 바이러스들을 자기 몸으로 옮긴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바이러스 침투를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백신도 마찬가지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오랜 시간 검증도 거치지 않은 급조된 각종 백신을 서로 자처해 줄을 서서 맞는다. 백신 부작용 또는 후유증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 예약해서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맞는다.

웃기는 것은 백신을 맞지 않으면 4명이 모여서 밥이나 커피를 마시지 못하기 때문에 맞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본인 또한 행사를 주최해야 하므로 백신을 맞지 않을 수 없었다.

백신을 맞는 이유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전염되어 확진되지 않기 위해서다.

아이러니한 것은 코로나19는 다양한 변이를 일으켜 이미 다른 바이러스가 되었으나 아직도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는 것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처음 발생한 우한폐렴이 기침감기라면 델타, 오미크론 등의 바이러스는 코감기, 몸살감기 등으로 비유할 수 있다. 사람들은 코감기, 몸살감기에 걸리지 않으려 기침 감기약을 먹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정부에서 은폐하고 축소하고 있는 코로나 사망자의 숫자보다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례가 더 많다는 것이고 코로나 확진 후 후유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보다 백신부작용으로 50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코로나 백신과 마스크 착용을 충분히 감수하겠다고 말한다. 그들에게 백신 부작용을 이야기하면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애써 무시한다.

이미 몸속에 들어온 부작용 백신과 앞으로 들어올 부작용 백신은 남의 일이라 생각하면서 몸속에 있지도 않은 코로나바이러스는 자신의 일이라 생각한다.

심각한 오류가 아닌가?

공기 중에 돌아다니며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검증되지도 않고 수천수만 가지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백신을 정부가 나서서 강요하고 의료진이 나서서 찬양하고 있다는 게 현실이다.

인류 최초로 연구 중인 mRNA 백신을 긴급 승인해 전 세계 국가에 판매하며 제약사들은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 그 백신을 도입해 찬양하면서 의료계 또한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

이제 와서 백신의 부작용을 이야기하려니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것인가?

수십만의 경증 환자와 수만의 중증 환자 그리고 수천의 사망자를 외면하면서 아직도 백신 접종을 홍보하고 있는 정부와 관련자들에게 과연 양심이 있는 것인가?

이미 전 세계에서 문제의 백신에 대한 분석 결과와 각종 질병에 대한 인과성이 밝혀지고 있고 수많은 양심 있는 의료인들의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진실이 밝혀질 날이 머지않았다.

관련자들을 반드시 밝혀내고 엄벌해야 한다.

백신 사기극이 멈출 날이 멀지 않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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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88% 가 백신을 2차까지 접종을 했는데 어째서 확진자는 계속 늘어났으며, 3차, 4차 백신 접종자가 늘어날수록 확진자 수가 함께 늘어나는 이유가 무엇인가?

K방역이라는 미명하에 전 국민을 볼모로 잡고 백신과 마스크를 강제하였고 전 국민이 동참해 마스크와 백신 접종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적인 숫자의 확진자만 양산해 냈으며, 그와 별개로 백신부작용으로 고통받는 국민이 50만에 육박하고 있다. 심지어 중증환자는 수만 명, 사망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다.

앞으로 백신부작용 사례는 계속 늘어날 것이며, 그에 따른 중증 및 사망자 수도 계속 늘어날 것이다.

이는 누구의 책임인가?

책임자와 관련자를 밝혀내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다.

지금도 백신부작용으로 신음하고 있는 국민들이 수십만에 이르고 있으며, 중증질환으로 병원에서 투병 중인 국민이 수만에 이르고 백신부작용으로 사랑하는 가족의 곁을 떠난 국민이 수천 명에 이르고 있다. 그들의 가족은 슬픔에 겨워할 새도 없이 수천만 원의 병원비에 또다시 고통받고 있다. 가족을 살려보겠다고 전 재산을 병원비로 소진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국민들도 수백 수천 명에 이르고 있다.

작금의 현실이 이 지경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나서 4차 백신을 홍보하고 국민들에게 백신을 강요하고 있으니 이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정부는 코로나, 백신 사기극의 전모를 하루빨리 밝혀내어 국민들을 위험으로부터 구해야 할 것이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백신의 위험성이 밝혀졌을 때, 국민들 앞에 앞장서서 백신을 찬양했던 정부와 관계자들은 천벌을 받으리라.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