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기획 연재된 [이영미의 코로나 연구 자료] 코로나 백신 실체 연구 시리즈 중 1편 발췌 사진.

인체에 주입되었을 때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가늠해 보고자 체온과 유사한 환경에서 화이자 잔여 백신 6 바이알을 오염없이 3일간 배양하며 일자별로 검경 관찰 사진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2/10/01

사법부에서 (법원) 백신 성분을 현미경으로 검경하라고 판결을 내렸는데

행정부(식품의약처)에서 사법부의 판결을 거부했다.

판사가 백신의 성분을 분석해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자고 했는데 식품의약처에서 백신은 예방접종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

뭔가 떠오르는 게 없는가?

문가 정부가 백신을 들여오면서 제조사와 맺은 계약 때문이다.

부작용 면책과 접종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 못 한다고 계약을 했기 때문에 식품의약처는 현미경 검경을 거부할 수밖에 없다.

국정감사를 통하던지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내리던지 나라를 뒤집든지 해서라도

백신 계약서 공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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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포항에서 버스 타고 4시간을 달려와 청계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피해자 가족협의회(코백회) 합동분향소에서 당직을 섰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면서도 이렇다 할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 와중에도 몇몇 분들께서는 자발적으로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을 해주고 가셨다.

그중 22세 학생들이 와서 자기들 친구가 백신부작용으로 백혈병에 걸려 투병 중이라고 했다. 어떤 노인은 백신 접종 직후 백내장과 녹내장이 왔는데 부작용이 의심된다고 하셨다. 이렇듯 아직 수십에서 수백만의 국민들이 부작용이 있음에도 피해보상은커녕 이상반응신고 조차하지 않고 있다.

당직에서 만나 뵌 천안에서 오신 회원님은 33세의 아들을 잃으셨다고 하셨고 어제가 1주기라고 하셨다. 슬그머니 다가와 어떤 사연이 있냐고 물으시길래 "저희 딸이요..."라며 얼버무렸더니 "잃으셨어요?"라고 물으시길래 대답을 하지 못했더니 말씀을 더듬으시면서 "나도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데..."하시면서 울음을 터뜨리셨고 분향소는 곧 울음바다가 되었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1년이 되도록 가족은커녕 아무도 만나지 않고 계신다고 하시면서 당직이다 보니 처음으로 사람이 많은 곳으로 나오셨다고 하셨다. 모든 것을 정리하고 집에만 있으실 거라고 하셨다.

나도 마찬가지다. 이제 집사람도 직장을 그만뒀고 당분간 산으로 들로 절 찾아다니면서 108배를 할 생각이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혼자 슬비와 대화하면서 마음껏 울 수 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백신부작용으로 고통을 겪고 있고 그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 사태의 원흉들은 호의호식하면서 희희낙락하고 있다.

백신 성분을 현미경으로 조사하자는 법원의 판결을 식약처가 거부하면서 나 몰라라 하고 있고 질병관리청은 아직도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다.

백신부작용을 정부가 책임지겠다던 현 정부는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다.

가족을 잃은 피해자들, 목숨보다 소중한 자식을 잃은 피해자들은 차라리 세상이 멸망하던지 전쟁이 나버렸으면 좋겠다고 악에 받쳐 소리친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모든 게 원망스럽고 모든 게 하찮게 느껴진다.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었다.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거짓과 조작으로 국민을 희생시키고 나 몰라라 하는 정치인들에게 환멸을 느낀다. 이런 나라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

22/10/01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 추모 집회

청계광장

22/10/02

구룡산 통천사에서 슬비를 위한 108배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생전 모습.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은 경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지)


22/10/03

나의 미약한 행동이 정의가 되어 응징의 칼날이 될 수 있다면 멈추지 않으리라.

새벽 두 시가 다가오는 시간...

오늘도 나는 잠에서 깨어 코ro나 100신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글을 쓴다.

사회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지만, 묵묵히 나의 할 일을 할 뿐이다.

수십수백만 국민들의 목숨이 달린 일이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아무런 관심이 없다. 그럴 때면 나도 직접 당해봐야 하니까 그만할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내가 틀렸기를 바라지만 모든 정황과 연구 결과들이 부작용을 설명하고 있다. 상식적으로도 그렇다.

모든 것을 잃고 방황하는 우리가 남들이 고통을 겪든 말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나는 피해보상을 바라지도 않는데... 나의 이러한 행위들이 무슨 소용일까? 라는 생각이 매일매일 나를 게으르게 만들려 노력한다.

하지만 멈추진 않을 것이다. 미약한 나의 노력으로 무엇이 바뀔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나와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나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행동에는 목적이 없다. 나의 글들이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주리라 생각지도 않고 나의 글들로 세상이 바뀌길 바라지도 않는다. 나의 글들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길 바라거나 세상 곳곳에 퍼지길 원하지도 않는다.

이 모든 행동은 슬비에게 미안해서 슬비를 기억하기 위해서 슬비를 추모하기 위해서 하는 일들일 뿐이다.

나의 미약한 행동이 모이고 모여 정의가 되어 응징의 칼날이 될 수 있다면 언제까지고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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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현미경 검경 거부한 식약처는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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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어떻게 국민을 기만했는지 정확히 보여주는 사례...

백신부작용이 분명한데도 인과성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신념이 확고해 보인다.

나는 더 잃을 게 없으므로 이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 중 세월호때 처럼 보상금을 바란다는 시각이 있다. 자신들이 당하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보자.

백신부작용 피해사례가 폭증하던 말던 상관없다. 산지사방에서 떠들어 대는데도 들은 척도 안 하고 오히려 기분 나쁜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무슨 측은지심이 생기겠는가?

당해보면 알겠지...

묵묵히 내 갈 길만 간다.

22/10/04~6

오대산 월정사, 상원사, 천축산 불영사, 소백산 부석사, 주왕산 대전사 108배 순례

백신을 접종한 수많은 청소년과 프로 운동선수들이 연습이나 경기 도중 쓰러져 심폐 소생술을 받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급격히 늘고 있으며 일부는 선수생활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이들이 심근염이나 심낭염에 걸리는 사례는 백신 접종 전보다 6000% 이상 증가했다.

지난 2021년 11월에 고3 청소년은 약 30만 명이 접종한 상태다. 이 가운데 2명이 숨졌고 94명이 투병 중이나 질병청은 "인과성 없음" 결론을 내리고 있다. 백신 부작용 사례로 내원한 환자를 진료하는 A 의사는 "백신을 맞고 1명도 죽으면 안 되는 것"이라며 "제약회사 말만 듣고 줄서서 (백신을) 맞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글. 사진=마인드포스트 기사 중 발췌)


22/10/05

공약이란 것이 원래 이런 것이었던가?

이러면 어느 놈이 되든 상관이 없는 나라다.

투표 따위 다시는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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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요에 의해 맞았는데 일반 국민이 어떻게 입증을 하나?

22/10/06

정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교육부, 교육청, 시청, 구청, 보건소

모두 국가 기관이 아닌가?

K방역을 기획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 상급자 결재를 거쳐 국가방역 시스템이 되었을 것이다. 무능한 문재인 정부는 그냥저냥 한 방역에 'K'만 붙여 수천억을 들여 홍보하고 자화자찬했을 뿐이겠지만, 모든 시작은 처음 기획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공무원 하나로부터 시작된 이 방역 쇼가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파탄에 빠트렸는지 알아야 한다. 무능하지만 야심이 있는, 야심이 있지만, 양심은 없는 그런 사람일 것으로 평가한다. 전 국민을 상대로 자신들의 야욕을 채우기 위한 범죄를 저질렀다. 하지만 그들은 죄를 인정하기는커녕 오히려 상을 주고받았고 국민적 영웅으로 칭송받았다.

이런 일련의 행위들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법치의 소실'이다.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르고 국민들의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실패한 정책을 내놓더라도 자기들 마음에 들고 자기들의 영달에 도움이 된다면 법원의 판결을 쥐락펴락하면서 뜻을 이룬다.

그러한 뜻을 이루고 목적 달성을 위해 부정선거도 서슴없이 저지른다. 사법부가 완전히 장악되었기 때문이다. 대법원에서 말도 안 되는 비과학적, 비상식적 판결을 수도 없이 내놓아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비열하고 비겁한 인간들이 나라를 장악했다.

그것은 비단 좌파뿐만이 아니다. 우파 또한 마찬가지다. 서로 다른 이념과 신념을 가지고 있음에도 '표'가 된다면 서로의 신념 따위는 우습게 저버린다.

국민들의 삶에 매우 직접적이고 중요한 보건복지부는 우습게도 상대적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덜한 비인기 상임위다. 관심이 별로 없다 보니 정책이 저희 마음대로다.

국민들의 관심이 없는 분야의 공무원들은 어떤 좋은 정책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끌까? 보다는 어떻게 하면 하나 더 해 먹을까? 하는 관심밖에 없어 보인다.

지금의 전염병 사태가 전형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임상 결과가 확인되지도 않았고 성분 분석도 못 하고 부작용 책임도 지지 않고 환불도 거부도 할 수 없는 매우 매우 불합리한 계약을 통해 예방주사를 서로 앞다투어 들여오기 위해

"매우 안전하며 예방효과가 뛰어난 필수 불가결한 유일한 수단이라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

그 이유는 이미 드러난 것만으로도 차고 넘친다.

부작용으로 인해 수십만의 경증, 수만의 중증, 수천의 사망이 발생했음에도 사과는커녕 인과성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다. 정권을 잡기 위해 국가책임제를 공약으로 내세운 정부는 오히려 인과성 인정을 더 어렵게 한다.

질병관리청장이란 사람은 자문위원이란 지위를 이용해 바이오주를 수억 원씩 거래했고 거래내역은 밝힐 수 없다고 한다.

힘없고 평범한 국민들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맞았는지 질병관리청과 정부는 다 일고 있다.

하지만 힘 있고 평범하지 않은 질병관리청과 고위공직자들 가족 접종 현황은 조사조차 하지 않았고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것이 정의와 평등을 외치는 그 빌어먹을 놈들의 행상 머리다. 이것을 보면서도 아무 말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그 정의롭다는 대한민국인가?

이런 대한민국이 과연 존재의 의미나 가치가 있는 것인가?

이런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들이 반으로 나뉘어 서로 죽일 듯 싸울 가치가 있는가?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 관료들 때문에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꽃다운 나이의 자식을 잃어도 어느 곳 하나 하소연할 곳이 없다. 오히려 자식 팔아 돈 벌려 한다는 비난을 듣는 지경이니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이 나라는 과연 평범하게 사는 국민들에게 애국, 애족, 정의, 평등, 자유, 상식을 이야기하며 열심히 살아가자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

과연 이 나라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나는 더 이상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이 나라를 신뢰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민임이 부끄럽고 대한민국 국민 임이 저주스럽고 대한민국 국민임을 부정한다.

이런 나라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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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사에서 슬비를 위한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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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맞고 사망한 대학생...

병원에서는 백신 외에는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했지만, 끝까지 백신 인과성을 부정한 인간이 있었다.

그 인간은 알고 보니 화이자에서 학술상과 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백신부작용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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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 슬퍼하더라도 이 사태의 원흉들이 천벌을 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날이 오면 홀가분히 슬비를 만나러 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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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거 아닌가?

질병관리청장이 백신 접종 사망사례를 언론에서 봤다고?

아주 지랄을 하는구나...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경질하지 않으면

현 정부에 단 일 푼의 지지도 보낼 수 없다.

아무리 관심이 없기로서니 이럴 수가 있는 것인가?

해도 해도 너무한 것이 아닌가?

22/10/07

자신의 1호 공약인 백신 국가책임제의 뜻도 전혀 모르고

부작용 피해자들의 사례를 언론에서 봤다고? 이런 모자란 인간을 질병관리청장으로 임명했다.

백신부작용 피해자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국민으로 생각지도 않고 그저 부수적인 피해쯤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다.

백신 제조사와의 커넥션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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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옹호가 안철수 부인의 친구

백신 옹호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백신 국가책임제가 국가가 국민에게 백신 맞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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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끝났으니 또 제자리려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며 앉아있는 국무위원들을 보니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백신 특별법 제정하고 피해보상 및 관련자 처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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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하고 또 원통하다.

이런 인간들에게 나라를 맡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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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과 보건소는 지역별 사망자에게 주사된 백신의 로트번호를 집계하고 있었다.

한 피해자 가족이 왜 로트번호에 대해 자꾸 이야기하느냐고 물어보니 담당 과장은

"사망자가 많은 로트번호의 백신을 폐기하기 위해서"

라고 대답을 했다고 한다.

질병관리청과 보건소는 지역별 사망자 수와 백신 로트번호를 집계하여 백신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폐기를 하고 있었다.

문제가 있는 로트번호의 백신을 맞은 그룹을 조사해 접종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관찰을 하고 백신의 성분 분석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제조사에 책임을 묻기는커녕

유가족에게 지역 날짜 등을 조사해 문제의 로트번호 백신을 몰래 조용히 폐기하여 증거를 없애고 부작용을 은폐하고 있었다.

이는 국가 기관이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 건강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전국적으로 이러한 사례들을 모아서 진상을 조사해야 하며, 정부의 대국민 사과와 책임자 처벌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백신 제조사에 수집된 자료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조사가 필요하다. 만약 제조사에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었다면 이는 국민들을 상대로 임상실험을 하고 있던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백신 제조사와 맺은 계약서를 반드시 공개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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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질병관리청장

보고 받지 못해서

제가 듣기로는

제가 최종결정권자라고 생각합니다.

등등

아는 게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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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수만 건의 중증, 수천 건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로트번호별 접종 중단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뒤로는 로트번호를 수집해 문제의 백신을 폐기하고 있었다.

이들은 국민의 건강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고 오로지 접종률을 높이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었다.

문제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로트번호 수집이나 폐기처분도 문제지만 가장 큰 핵심은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백신부작용 인과성을 스스로 인정했기 때문에 폐기를 한 것이라는 겁니다.

로트별 사망자를 수집하고 백신을 폐기 했다는 것은

질병관리청과 보건소 모두 '백신에 의한 사망'으로 직접적인 인과성을 인정했다는 뜻입니다.

제 글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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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과 보건소에서 이상반응신고 등을 통해 부작용 로트번호를 조사해서 폐기처분을 하고 있다는 것은

그들 스스로

'백신에 의한 부작용, 즉 직접적인 인과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뜻이다.

다만 그 빌어먹을 인간들은 국민들에게만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지난 2021년 11월 정부가 수입한 코로나19 백신 종류(로트번호) (c) 코바시


22/10/08

한 명의 서해 공무원 피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기엔 온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물론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다.

50만에 달하는 경증 부작용

2만에 달하는 중증 부작용

2천이 넘는 사망

전 국민 88%(2차)가 해당하는 정부가 강요한 백신에 의한 부작용에는 국민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 안타깝지 않은 모양이다.

참 이상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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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상대로 살인 백신을 유통시킨 원흉들

천벌을 받아라.

지옥 불구덩이에 떨어져 억겁의 세월 동안 죗값을 치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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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상황임에도 아무런 연구, 조사나 조치 없이 백신을 맹신하는 정부, 질병관리청, 보건소 관료들을 믿고 있는 국민들이 대다수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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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번호가 중요한 이유 그리고 로트번호별 성분이 다르다는 증거

로트번호별 사망자 수를 집계해서 폐기하고 있는 이유다. 성분이 다르다.

제조사와 정부는 국민을 상대로 임상실험을 하고 있었다.

22/10/09

거대한 카르텔이 존재하고

정부와 결탁해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펼치고 있다.

파면 팔수록 증거들이 나온다. 하지만 그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아무리 꿈틀거려도 밟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나 보다.

그에 놀아나는 정부와 공무원들에게 양심은 없다. 그들에겐 오로지 돈뿐이다.

나는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다.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기든 이 나라가 망하든 강 건너 불구경이다.

아무리 떠들어도 관심 없는 그들에게 더 이상 측은지심은 없다.

돌아갈 그 날만 기다릴 뿐이다.

22/10/10

국가는 항상 국민을 무시했다.

선거와 관련이 있을 때 빼고는...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