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을 위해 아버지(본지 이상훈 기자)는 3대 사찰, 7대 산사로 108배 순례다니면서 돌탑을 쌓고 기도하고 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3/01/16

백신 관련 폭로가 이어지고 있음

백신 관련 논문이 쏟아지고 있음

백신 관련 범인들 도망가고 있음

백신 맞은 사람들 쓰러지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관리들은

아직도 백신을 적극 권장하고 있음

사기 백신의 모든 게 밝혀져도 대한민국은

백신 접종 찬양하고 있을 것임

23/01/18

국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는 나라가 자유로운 나라인가?

임상시험도 끝나지 않은 백신에 수조 원을 들이면서 성분검증도 하지 않고 불공정약관과 부작용 면책에 동의하면서 국민에게 백신을 강제로 접종시키는 나라가 국민을 위하는 나라인가?

국민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해 수만 명이 중증으로 투병하고 수천 명이 사망해도 나 몰라라 하는 나라가 공정한 나라인가?

청소년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하기 위해 부작용을 은폐하는 나라가 상식적인 나라인가?

국민들에게 이상반응을 은폐하고 국민들의 이상반응을 백신 제조사에 제공하여 국민들을 백신 임상시험에 내모는 나라가 정의로운 나라인가?

조상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온데간데없고 어찌하여 재물에 환장한 추악한 인간군상들로 인해 가족을 잃고 생명을 잃게 되는 이런 나라가 되어 버렸는가?

언론과 방송에는 고작 300명에 불과한 국회의원들의 더럽고 추잡한 행태들만 하루종일 보도되고 있다.

우리는 국민들의 삶과 국민들의 권리를 짓밟는 인간들이 모여 국민을 위하네 나라를 위하네 거짓말을 늘어놓는 위정자들의 모습 따위를 보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권리를 통해 정의롭고 공정하고 상식적인 삶을 살고 싶을 뿐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권리를 행사하고 싶을 뿐이다.

국회의원과 정부 관료들에게 묻는다.

당신들은 과연 평범한 국민들 보다 국민으로서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한다고 생각하는가?

당신들은 과연 대한민국 헌법 앞에서 국민들보다 떳떳하다 자부할 수 있는가?

국민 개개인만도 못한 무뢰배들이 국민을 대표한다고 고개 빳빳이 쳐들고 다니면서 국민들의 삶을 무참히 무너뜨리는 당신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수치이자 심각한 폐해일 뿐이다.

23/01/22

가짜 사기 백신으로 국민 수천 명을 사망케 하고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지옥 같은 명절을 보내게 만든 문재인, 정세균, 정은경, 유은혜, 정기석, 교육감, 장학사, 교육청, 질병관리청, 식약처 등등

그 인간들은 설 명절이랍시고 부모, 형제, 자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깔깔, 호호거리고 있겠지….

니들이 즐겁게 지내는 시간 동안 우리는 자식의 영정 앞에서 통곡하고 있다. 이 지옥 같은 시간들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길 바라면서 말이다.

정말 때려죽여도 시원찮은 인간들이 잘났다고 설쳐대는 꼴을 보고 있자니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갈 때 가더라도 네놈들 천벌 받는 건 꼭 보고 갈 것이다.

2022년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사업 예산안 현황 (자료=국회예산정책처 제공)
내년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사업 예산안 가운데 백신 접종 이후 인과성 불충분 이상반응 사례에 대한 지원사업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국회예산정책처 ‘2022년도 예산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사업 예산안은 전년대비 61억원(33.8%) 감소한 119억5000만원이 편성됐다. 이중 피해보상금 사업의 예산안은 81억1300만원이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는 인플루엔자, A형 간염, 수두 등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이 그 예방접종으로 인하여 질병에 걸리거나 장애인이 되고, 사망하는 경우에 정해진 기준에 따라 보상을 하도록 되어 있다.

이때 피해보상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이 인정돼야 하며 인과성에 대한 판단은 지자체의 기초조사, 피해조사반의 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이뤄진다.

인과성이 인정되는 경우 진료비, 간병비,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인보상금, 장제비 등이 지원된다. (글. 사진=메디컬투데이 캡처)


23/01/23

※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의 전형

■ 이태원 사고(사상자 347명)

● 전국 17개 시도에 69개 분향소 설치

● 서울에서만 9만 명 조문

● 사상자 구호금, 유가족 장례지원, 부상자 치료비 지급, 심리상담 지원, 외국인도 내국인에 준해 지원

● 이태원 사고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운영

● 원인 규명을 위해 501명 특별수사본부 운영

● 다각도의 개선방안 검토

● 국정조사, 청문회, 특별법

■ 백신부작용 피해자(중증 2만 및 사망 2,500여 명)

● 피해자가 마련한 분향소 수차례 철거 협박

● 선거 때 조문와서 1호 공약 백신국가책임제 약속 후 당선 직후 폐기

● 인과성 인정 11명, 3초 만에 대부분 기각

● 인과성 인정 법원 판결에 질병관리청 즉각 항소

● 1년 만에 받은 심의 결과 5,500원 지급 결정

● 진상규명 절대 못 함

● 여전히 살인백신 권장

● 집회 및 시위 경찰병력 지원 없음

● 전(前) 정부, 질병관리청 훈포장 및 청으로 승격

● 정은경 서울대 취업

● 백경란 바이오주 보유

● 정치권은 피해자들 안 만나줌

● 재발방지 논의가 아닌 백신접종 적극 권장

● 수십만 피해자들 자비 치료

● 수천 사망자들 자비 장례 및 조문 없음

● 인과성 심의내용 자료 부존재

● 인과성 근거 내용 공개거부

23/01/26

K방역이라는 허울뿐인 치적을 쌓기 위해 접종률 높이기에 급급했던 정부….

그에 동조해 아이들에게 필요치도 않은 백신을 강요하기 위해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를 은폐한 교육부….

성분검증조차 하지 않고 긴급 승인한 식약처….

이상반응을 모니터링조차 하지 않았다며 인과관계를 전면 부정하는 질병관리청….

부작용 걱정하지 말고 전(全) 연령 안심하고 접종하라던 중대본….

집단면역을 위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던 대한의사협회….

당신들은 살인마들일 뿐이다.

머지않아 죗값을 치르리라….

■ 백신피해자 부모의 교육부장관 면담신청

● 요지 : 아이들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를 은폐한 이유와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백신 접종을 강행했는지에 대해 교육부장관에게 묻고자 국민신문고에 접수

● 교육부 답변 : 부총리 면담보다는 우리부 실무부서에서 관련 사항을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우리 학생피해 유족과 피해 학부모들이 알고 싶은 것은 이상반응을 은폐한 이유이지 당신들이 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찔끔 지원하는 내용이 아니다.

해당 공무원들은 일관되게 동문서답으로 회피하려 한다.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데도 아직 피해자들을 돈 몇 푼 바라는 개돼지로 보고 있다.

어차피 너희들은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니 버틸 만큼 버텨보아라. 네놈들이 버티는 시간만큼 네놈들의 죄는 더욱 크게 다가갈 것이다.

백신부작용의 진실규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국회의원과 간담회도 하고, 정부 기관에 정보공개 청구도 하고, 국민신문고, 소셜에 글도 쓰고, 기자 등록해 기사도 쓰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벽'이 느껴진다.

무관심의 벽, 무능의 벽, 무책임의 벽, 무시의 벽 등이다.

우리 백신부작용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는 그 '벽'들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인 것처럼 느껴진다. 벽 넘어 무엇이 있는지 도저히 쳐다볼 수도 없는 그런 벽….

우리들은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 있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우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 죗값을 치르게 하는 지극히 공정하고 상식적인 처분을 바랄 뿐이다.

하지만 책임 있는 자리에 선 사람들에게는 단 1보도 다가가기 힘든 거대한 벽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벽 앞에는 수도 없이 많은 '공무원'이라는 벽이 존재한다. 그 벽들을 넘어서기 위해서 우린 무엇을 해야 하는지조차 알 수 없다.

분향소를 설치해 2년이 넘도록 우리의 억울함을 알아주길 바라고 수도 없이 많은 시간을 들여 사람들이 모여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지만, 책임 있는 사람들 어느 누구의 관심조차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설날 귀향길에 교통사고가 나더라도 언론에서 방송에서 전 국민에게 알려 준다. 하지만 우리에겐 털끝만큼의 관심조차 보여주지 않는 냉정함을 보여준다.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이러한 형벌을 받아야 하는가?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이리도 무관심한 처지에 놓여야 하는가?

국가가 시키는 대로 사회가 요구하는 대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 주도의 방역지침에 충실히 따른 대가가 자식을 잃고 부모를 잃고 형제를 잃어야 하는 것인가? 그렇게 국가의 요구를 철저히 이행함에 따라 자식을 잃어야 했던 우리들에게 국가는 왜 나 몰라라 하고 있는 것인가?

질병관리청, 교육부, 교육청, 장학사 등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몹쓸 짓을 한 그 공무원들은 우리의 물음에 어찌하여 그리 오만하고 무성의하며 심지어 귀찮아하면서 대답 같지도 않은 대답들을 늘어놓는가?

수천 명의 국민이 세상을 떠났고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세상을 떠나게 될지도 모르는 이런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 어찌하여 단 한 명의 책임 있는 사람조차 우리는 볼 수 없는 것인가?

우리는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4차원의 벽'을 마주하고 있다.

그 벽 넘어 존재하는 그들에겐 양심, 책임감, 도덕, 의무감, 미안함 등의 감정이 없다. 그들에게는 우리들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하는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우리 앞에 펼쳐진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은 서서히 균열이 가고 있다.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베를린 장벽이 어느 날 갑자기 무너졌듯이 우리들 앞에 펼쳐진 그 4차원의 벽도 언젠간 무너질 것이다.

그 담벼락에 기대어 숨어있는 '책임 있는 사람들'은 결국 담벼락이 무너지면서 그 담벼락에 깔려 죽게 될 것이다. 지금은 당신들의 죄를 가려줄 방패로 느껴지겠지만 결국 그 방패에 깔려 죗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진실이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은 없다.

광활한 바닷가 앞에서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을 아빠가 따뜻하게 포옹하고 있다.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과 아버지(본지 이상훈 기자)는 부녀지간이 아닌 친구 같은 사이였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3/01/27

국가 주도 방역에서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수천 명을 사망케 하고 수만 명을 중증에 시달리게 했으며, 그중 16명의 청소년이 사망했고 8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러한 결과를 얻었다. 당신들 무능의 끝은 어디인가?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