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23/04/06
■ 백진협, 연도별 제적(사망) 학생 수 공개 청구
● 고등학생 사망자를 알아보기 위해 2015~2022년 제적 수 공개 청구 진행
● 교육부는 가장 중요한 2022년 정보는 누락
● 사망해도 명예졸업(임의 발급) 자는 제적 수에서 제외
● 중학교에서 제적하면 제적 처리 안 함
● 결과적으로 교육부는 학생들의 다양한 사망 건을 명예졸업장 발급을 통해 대놓고 은폐 중
● 교육부는 해체 후 다시 조직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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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백신 규탄 집회’
● 용산 전쟁기념관 조형물 앞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 살인백신 진상규명 특검, 국정조사, 청문회
● 백신국가책임제 즉시 시행
● 백신부작용 인과성 전면 인정
● 백신계약서 즉시 공개
● 살인백신 접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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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국민 수천 명이 백신 맞고 사망해도 피해자 많지 않다고 말하는 인간이 할 말은 아니지 않나?
최소한 대한민국 정부 관계자가 할 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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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집단상임에 가담한 공범들이 아이들 학교폭력 종식을 이야기한다.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한 청소년이 확인된 게 16명이고 위중증이 800여 명이다.
교육감들을 직접 만나서 백신부작용 문제를 이야기했지만 조금의 관심도 없었다. 교육감협의회에서 공론화해달라고 이야기했지만 "그 건 뭐...확답하기는..."이라며 피했다.
필자는 "아이들에게 언제 어디서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며 작은 것들도 놓쳐서는 안 된다.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무조건 3차 병원으로 데려가라"고 말했다. 건성건성으로 듣기에 "아이들 생명이다. 조심해서 나쁜 거 없지 않냐"고 말했지만 역시나 건성으로 대답했다.
문제의 백신을 이미 2차례나 맞은 아이들이다. 부모들도 그렇고 교육공무원들도 그렇고 어찌도 그리 무관심한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는 저렇게 발 벗고 나서서 머리를 맞대면서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대책을 마련하라는 목소리에는 일말의 관심도 없다.
결국 저들은 정치인들이다. 보여주기와 탁상행정의 전형들이란 뜻이다. 저들은 정치인들이라 치부하자…. 그럼 학부모들의 무관심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참 많은 고민을 한다.
그냥 놔둬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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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장관 면담 건에 대해 보고 결과 = 교육부장관에게 보고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음
■ 교육부장관에게 청소년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 은폐 건으로 학부모 면담 요청 건을 보고했더니
"그런 건 너희들 선에서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대답했다는 거겠죠?
■ 그동안 장관에게 보고하지 않고 뭉개고 있다는 의혹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교육부장관)는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인한 16명의 사망 및 800여 명의 중증질환에 대해 일말의 관심도 없다는 공식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혹시나 다른 해석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정경희 의원실에 답변한 교육부 공식자료도 첨부합니다. 분명히 이주호 사회부총리에게 보고가 되었습니다.
■ 이제 교육부의 실체를 확인했습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건강과 생명에 관심이 없습니다.
※ 학부모단체도(학인연 제외) 참여를 요청드렸으나 무관심에 묵묵부답이었음. 단체를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생전 모습.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은 경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지)
23/04/07
개성이 사라진 시대
필자가 보낸 20대는 90년대다. 지금과 비교하면 사회적으로 훨씬 더 엄격한 사회였다고 할 수 있다. 당시 386 선배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반정부 시위를 하고 대학에서는 총학생회가 총장실을 무단 점거하고 화염병에 보도블록이 날아다니던 ‘데모’를 겪은 마지막 세대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교정의 인도는 보도블록이 아닌 회색의 콘크리트였다. 보도블록은 시위대의 투척 무기로 사용될 수 있기에 콘크리트로 방지를 했던 것이다. 학교 주변에는 항상 전경들이 배치되어 있었고 불심검문이 흔히 행해지던 시대였다.
필자는 소위 말하는 X세대이다. X세대를 대표하는 것은 ‘개성’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를 신경쓰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내세운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헤어스타일 옷 입는 스타일 등 각자의 느낌과 성향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드러내고 표현하는 말 그대로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던 시대였다. 필자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그 시대의 흐름에 적응했다.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스쿠버다이빙을 취미로 했고 때로는 빨간색으로 때로는 노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다녔다.
그것은 타인과의 차이를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었고 타인과 비교하기 위함이 아니었다. 단지 내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스스럼없이 표현했을 뿐이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편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개인의 생각과 느낌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었고 누구나 그것을 당연시하고 존중했다. 물론 지금이나 다를 바 없는 ‘유행’에도 민감해 남들과 같은 옷을 입고 남들과 같은 운동화를 신기도 했다.
필자가 20대를 보낸 90년대에 가장 큰 화두는 ‘자율과 개성’이었다.
이 글은 앞서 필자가 좌파들을 싫어하는 이유라는 마부작침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이념 하에서 자유로움 속에서 통제(법률)를 받아들이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에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마음껏 표현하고 즐기고 일하는 자유를 만끽했다. 자유라는 것은 통제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다. 하지만 좌파들은 오랜 시간 진지전을 통해 사회 곳곳에서 암약했다. 우리의 자유를 만끽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교육, 문화, 예술을 장악했다.
그들은 교육, 문화, 예술에 개인보다는 집단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전체주의를 녹이는 작업을 시작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필자의 말이 우습게 보일지도 모른다. 전체주의, 파시즘 등은 이데올로기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개인의 생각과 행동을 어떠한 틀 안에 묶어버리고 그것을 즐기는 것을 자유와 개성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작업이야말로 전체주의의 끝이라 볼 수 있다.
지금 방송이나 유튜브를 보라.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언론도 방송도 개인 방송인 유튜브도 거의 획일화되고 있다. 포털도 마찬가지다. 좌파들은 언론과 방송을 통해 개인들의 개성과 생각과 느낌을 획일화된 틀에 가둬버렸다. 각종 방송을 통해 유명 관광지나 유명 식당을 찾아가게 만들고 사람들은 그곳들을 찾아 남들과 같은 인증샷을 남긴다. 유명 연예인, 유튜버들이 가본 곳에 찾아가 인증샷을 찍고 포털에 자신의 개성인 듯 올린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전교조들은 학생들에게 비뚤어지고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우수성을 가르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폄하한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 표현의 자유라며 촛불을 들고 광화문으로 나가라고 가르친다. 학생들은 스스로의 생각과 느낌으로 촛불집회에 참여하는듯한 착각을 하게 되고 촛불집회는 주최자들의 목적에 맞는 반국가 세력의 집회로 변질되어 버린다. 자신의 생각이 아닌 타인들의 생각에 동조하고 그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여 그들의 주장을 지지한다.
예술도 그렇다. 여성대통령의 헐벗은 모습을 희화화한 쓰레기를 작품이라 추켜세우며 사람들을 선동한다. 그것이 성희롱이고 대통령을 폄하하기 위한 계략이란 것은 금세 잊은 채 그들의 국가전복 선동전략에 매몰되어 각종 포털에 퍼 나르기 바쁘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 모순만을 드러내어 폄하하는 것이 지식이고 자랑인 양 사람들은 마음껏 표현한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사회주의이념과 공산주의 체제를 신봉하는 세력이 만든 틀 안에서 자신들의 나라와 체제와 민족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좌파들의 오랜 진지전에 의해 사회와 문화는 획일화된 틀 안의 전체주의에 빠져버렸다. 그렇게 그들은 오랜 시간 서서히 전체주의의 울타리 안에서 획일화된 생각과 표현을 개성인 양 착각하면서 살아간다.
세월호로 300여 명의 국민이 안타까운 일을 당했을 때 누구나 걱정하고 슬퍼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좌파들은 노란 리본을 상징처럼 들고나왔다. 노란리본을 달지 않으면 슬퍼하지 않는 것이라는 전체주의적 생각을 국민들에게 심어놓고 노란리본을 단 국회의원만 정의로운 것처럼 만들고 이태원 사고가 발생하자 교육부는 학생들에게 검은 리본을 부착하도록 공문을 내려보냈다.
슬픔도 기쁨도 아픔도 화남도 그들의 울타리 안에서 획일적으로 표현하도록 그렇게 만들어진 파시즘적 대한민국은 전체주의적 희로애락에 빠져있다.
우리는 개성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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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7에 쓴 글
백신 접종한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저희 딸은 감기도 잘 안 걸리고 병원도 거의 기본적 없는 아주 건강한 아이였습니다. 친구들도 저희 딸이 아파서 병원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저희 딸이 아프다는 걸 다들 처음 봤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저희 딸이 어느 날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면서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또래에게선 흔히 있는 일이었기에 소화제 사 먹으라 했습니다.
한 열흘을 그랬습니다.
그러다 월요일에 학교에서 열이 38도 정도냐면서 머리가 아파서 외출로 근처 병원 가서 해열진통제 맞는다길래 반차쓰고 데리러 갔습니다. 참고로 집은 포항이고 학교는 구미 경북외고입니다. 그래서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이야기를 해보니 컨디션은 좋고 다음주가 시험이라 그런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집에 갔는데 괜찮으면 어쩌지? 하면서 걱정하길래 안 아프면 다행이지~하면서 농담도 했죠.
시험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대충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성적 스트레스 같은 거 전혀 안 주고 본인도 크게 스트레스 안 받는다고 했죠. 외고 가서 꼴찌 해도 상관없다고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으니까요.
그렇게 집으로 온 다음 날 PCR 검사 후 다음 날 음성이 나와서 수요일 오후에 학교로 데려다줬습니다. 갈 때도 써브웨이 가서 샌드위치 하나 다 먹고 잘 들어갔고 초저녁까지 저랑 카톡을 주고받았습니다.
아직은 컨디션이 완전치 않다면서 주말에 귀교하면 안 되냐고 저랑 이야기했죠. 더 있어 보고 안 좋으면 집으로 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시각이 18:30분이었습니다.
그날 밤 밤 11시쯤 화장실에서 쓰러져 119로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 후 의식 회복 못 하고 2주 만에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른 게 아닙니다.
백신을 접종한 아이들이 머리, 심장과 관계된 부위에 사소한 증상이라도 보인다 싶으면 일단 3차 병원으로 가세요. 가서 검사를 하더라도 음성이나 이상없음으로 나올 겁니다.
저희는 지방이라 3차병원(상급종합병원)이 없었고 구미에서 대구 3차병원 이송요청을 했으나 안 해줘서 연고지인 포항으로 옮겼다가 다음날 대구로 간 겁니다.
이상없음으로 나오더라도 계속해서 예의주시하시면서 지속적인 관찰을 하셔야 합니다. mRNA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평상시처럼 대하시면 안 됩니다.
상식적으로 두통,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갔는데 병원에서 MRI 찍자는 이야기 안 합니다. 어떤 증상이 나와야 찍자고 할 테고 보호자도 납득을 하니까요.
특히 저희처럼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모든 인맥을 총동원하셔서 상급종합병원에 의사 한두 명은 미리 알아 놓으셔야 합니다.
중증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초기대응이 절대적입니다. 병원에 아는 분 없으면 응급실서 대기해야 하는데 여기서 병을 더 키우게 됩니다.
응급실 대기보다 일단 약 처방이 먼접니다. 중증일 경우나 저희처럼 의식이 없는 경우, 자가면역뇌염처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질병은 약을 쓰면서 옮기는 게 나을 겁니다.
저희도 선제적으로 약을 쓰면서 의사 섭외 후 중환자실 자리 만들어서 옮겼습니다. 그래도 응급실 두 시간 대기했습니다.
백신을 맞으셨다면 평소와는 다른 상황임을 인지하세요. 침착하시고 미리 준비한 데로 진행하세요. 가능한 한 무조건 서울로 가세요.
저희는 경련과 호흡 때문에 못 옮겼습니다. 안 간 게 아닙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은 그냥 넘기지 마시고
꼭 실행계획을 세우세요.
저희도 지금까지 아프거나 다치는 것, 병에 걸리는 것, 사고 나는 것 등등 모두 남의 일이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불과 두 달 전까지 병원은 남들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병원이라곤 치과 가는 게 다였습니다.
백신을 맞으셨다면 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정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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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도 기쁨도 아픔도 화남도 그들의 울타리 안에서 획일적으로 표현하도록 그렇게 만들어진 파시즘적 대한민국은 전체주의적 희로애락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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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약품안전원에 이상사례랑 이상반응이랑 다르게 나와 있다고 그걸 예로 들어 놓고
■ 더 자세하게 들어가서 거기서는 이상사례중 인과관계가 알려지지 않은 건 이상반응으로 간주한다고 되어있다고 하니까
■ 아…그런 모르겠고...
■ 하여간 우린 인정 못 하니까…자세한 건 한국의약품안전원에 물어봐~~
■ 질병청은 해체와 구속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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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반응과 이상사례에 대해 Chat GPT에게 물어봤더니....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질병관리청과 정확히 배치되는 답변을 받았다.
왠지 Chat GPT가 훨씬 더 신뢰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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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큰 상처와 고통을 받고 있는지 매시간 되새긴다. 이 상처와 고통보다 더 큰 천벌이 찾아가도록 하늘에 빌고 또 빈다.
내 새끼 사진보면서 반드시 천벌을 받게 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마지막 참척의 고통도 야속한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게 다 부질없이 느껴진다.
용서나 화해도 아니고 후회와 참회도 아니다. 흐르는 물결처럼 야속하게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고 빗물에 씻겨 내려가듯 우리의 고통이 잊혀짐에 대한 반발심일 뿐이다.
왜 우리에게만 찾아온 고통일까를 생각하며 다른 이에게도 찾아가길 바라는 한켠의 마음에 몸서리치기도 하면서 그저 내 새끼만 애도하고 그리워하며 살고 싶을 뿐이다.
나에게 남은 것이라곤 살을 에일 듯 고통으로 가득 찬 시간일 뿐이고 그 고통을 고스란히 받아들여 삶의 시간을 단축함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참척의 고통으로 하루하루 버텨낼 의지만이 남았을 뿐이다.
진실과 정의는 사라진 지 오래고 밝혀진들 돌아올 내 새끼는 없다. 내 새끼 따라가 어지럽고 불합리로 가득한 이 세상을 비웃으며 망해가는 세상을 지켜보고 싶을 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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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백신(화이자) 전문가용(전문의) 주의사항
■ 상호작용에 대한 시험은 수행되지 않았다. 즉 다른 약물과 함께 투여하는 것은 연구된 바 없다고 하는데 독감백신과 양쪽 팔에 맞아도 된다고 했음.
■ 12세 미만 소아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음. (다른 백신을 쓴 듯)
■ 예방 지속 기간은 모름. 모든 사람에게 예방효과가 있는 건 아님 - 정은경은 한 번만 맞아도 100% 예방된다고 했음
■ 면역기능이 저하된 사람의 백신 유효성과 안전성은 모름 - 기저질환자 먼저 맞으라 함
■ 입 다물고 접종시키고 돈만 챙긴 의사들도 공범이다.
23/04/08
■ 마지막 접종 후 최대 12개월 동안 추적 관찰할 예정이다...
※ 질병청은 42일 이내만 인정....
■ 발암성 연구는 수행되지 않았다...
※ 암은 인과성 없다는 질병청...
■ 질병청은 대국민 기만행위를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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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백신 규탄 집회’
● 용산 전쟁기념관 조형물 앞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 살인백신 진상규명 특검, 국정조사, 청문회
● 백신국가책임제 즉시 시행
● 백신부작용 인과성 전면 인정
● 백신계약서 즉시 공개
● 살인백신 접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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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8일(토) 14:00 전쟁기념관
■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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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한 곡이다.
■ 기댈 곳
당신의 오늘 하루가 힘들진 않았나요
나의 하루는 그저 그랬어요
괜찮은 척하기가 혹시 힘들었나요
난 그저 그냥 버틸만했어요
솔직히 내 생각보다 세상은 독해요
솔직히 난 생각보다 강하진 못해요
하지만 힘들다고 어리광 부릴 순 없어요
버틸 거야 견딜 거야 괜찮을 거야
하지만 버틴다고 계속 버텨지지는 않네요
그래요 나 기댈 곳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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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는 새끼가 입만 떼면 돈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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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용산은 416(세월호) 단체 집회와 시간이 겹쳐서 상당히 소란스러울 듯합니다.
■ 거긴 4.5톤 무대 차도 있고 인원도 상당해서 저희 백신규탄 집회는 묻혀서 보이지도 않겠네요. 그래도 저희는 한켠에서 저희 뜻을 펼치겠습니다.
■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은 계속됩니다.
23/04/09
■ 서울대병원에 화이자 맞고 급성뇌염(자가면역)온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고...
■ 자발적으로 신고된 사망이 2,600여 명, 위중증이 1만 8천여 명인데 투쟁하는 사람은 여기저기 흩어진 1백여 명….
■ 세월호, 이태원은 본인과 상관이 없는데도 모이면 수백 명….
■ 오늘은 그 옆에서 싸워야 한다...힘이 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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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통계 조작, 무엇이 문제인가?
코로나19 통계 조작을 하려면 티 안 나게 하길 바랍니다.
코로나19 통계 조작이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통계 조작을 통해 공포심을 조장하고 국민들을 통제한 것이죠
치명률 조작
검사 수 및 확진자 수 조작
양성률 조작
항체 검사 조작
대표적인 것들이죠
출처 : 면역학자 배용석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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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와생명수호교사연합 선생님들
■ 방역정책의 부당함과 살인백신 강제접종의 부당함에 맞서 아이들을 지켜내신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입니다.
■ 매주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인 '백신 규탄 집회'에 참석해 주셔서 좋은 말씀과 정의로운 동행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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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4차 백신 규탄 집회’
● 23. 04. 08(토) 14:00
● 용산 전쟁기념관
오늘도 뜻있는 분들과 함께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을 위한 백신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학인연 신민향 대표님을 시작으로 백진협, 유튜버, 코진연, 자수연, 피해자, 유가족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듣고 공정과 상식이 펼쳐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416연대 집회
지난 8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전쟁기념관 조형물 앞에서 코로나19·백신희생자 및 여러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유가족과 피해자들이 참석한 집회 바로 옆에서 416연대 집회를 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제공)
바로 옆 416연대의 엄청난 장비들과 세력에도 저희 백신 규탄 집회의 전투력이 훨씬 강해 주변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학인연 신민향 대표의 연설은 주변을 완전히 장악하고도 남았습니다.
4번째 집회를 진행하다보니 점점 자리가 잡혀가고 앞으로 참여하시겠다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희가 더 노력해서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목소리가 하늘에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저희들은 2시간 집회를 위해 왕복 8시간 거리를 오고 갑니다. 집에 오자마자 사진을 정리하고 올리는데도 이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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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4차 백신 규탄 집회’
● 23. 04. 08(토) 14:00
● 용산 전쟁기념관
■ 청중을 압도하는 학인연 신민향 대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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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4차 백신 규탄 집회’
● 23. 04. 08(토) 14:00
● 용산 전쟁기념관
■ 자유와생명수호교사연합 박상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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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4차 백신 규탄 집회’
■ 럼블 동영상
■ 백진협 럼블 계정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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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 '서가원’
지난 8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전쟁기념관 조형물 앞에서 코로나19·백신희생자 및 여러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유가족과 피해자들이 참석한 집회를 했다. 집회는 매주 토요일 동일 장소에서 동일 시간에 한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 아름다운 청년 '서가원’
● 살인 백신의 진실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마스크의 진실을 알려 아이들을 구해낸 진짜 청년 서가원 선생님.
● 백신과 마스크의 진실을 알리다가 교장실에 20번 넘게 불려가 꾸중을 들어야 했고 각종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고소를 당해 갖은 고초를 겪고 있는 데다가 4월에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입대를 하시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 좌파들의 헤게모니에 불과한 청년 정책으로 단지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 공정한 경쟁 없이 기득권에 진입하려는 가짜 청년이 아닌 스스로의 정체성과 이데올로기 그리고 신앙에 입각해 행동으로 정의를 실천하는 진짜 청년입니다.
● 입대 전 마지막 연설을 녹화하던 순간 장비 조작 미숙으로 그 아름다운 순간을 담지 못해 천추의 한을 남깁니다. 저는 사진만 했기에 동영상은 지난주가 처음일 정도로 초보입니다.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 학인연 신민향 대표님께서 영상을 보내주셔서 추가합니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