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청장(왼쪽)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
지난 2021년 12월 교육부는 코로나19 소아·청소년 감염자의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찾아가는 접종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백신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접종률을 높이겠다는 계획이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021년 12월6일부터 사흘 동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희망자가 많으면 학교를 찾아가는 백신 접종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앞서 교육부가 내년 2월부터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을 확정함에 따라 2021년 12월 27일 전까지는 1차 접종을 해야 한다. (사진=연합뉴스)
2023/3/10
■ 교육부, 교육청은 코로나백신의 접종에 있어서 강제가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했고, 선택이었다고 말합니다.
교육부, 교육청은 백신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숨겼고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도 철저히 은폐를 해놓고
■ 정부는 백신이 안전하다고 국가가 책임진다. 국무총리가 책임진다. 질병관리청을 믿어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에게 화이팅~까지 했습니다.
■ 접종을 선택하기 위한 모든 정보를 차단하였고 안전하다고 거짓말하면서 국가가 직접 홍보하였으며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백신패스까지 시행해놓고 백신접종을 선택할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합니다.
■ 경북교육청 정보공개에 의하면
이상반응이 인과성을 인정받지 않았기에 학생,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의 목적은 인과성 인정과 상관없이
■ 말 그대로 접종 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는 것이고 77건 중 사망 1건, 중증이상반응 30건이 나왔다면 이는 당연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렸어야 했습니다.
■ 왜냐하면 접종 전 주요 이상반응, 중증반응, 사망 등에 대해 알리지 않았고 경미한 이상반응만 고지를 했습니다. 따라서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는 학생과 학부모가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근거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육부는 접종률 저하를 우려해 이를 고의로 알리지 않았기에 학생들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져야 할 교육공직자들의 '부작위에 의한 살인' 행위입니다.
이에 대한 진실규명이 반드시 필요하고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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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에 연도별 중고생 사망자 수 공개 청구
1.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8년간 중고등학생 총 제적수를 연도별로 공개하여주시고 각 연도별 사망 학생 수를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2020년 중학생 총 제적 2만 명 중 20명 사망, 고등학생 3만 명 중 30명 사망
2. 연도별 사망 학생의 사망 원인별 숫자를 공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예) 2020년 중학생 20명 중 자살 10명, 심장마비 5명, 백신 이상반응 5명
3. 2021년, 2022년 각 연도별 중고등학생 총 제적수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를 공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예) 2021년 중학생 2만 명 중 1차 1만9천 명 접종, 2차 1만9천 명 접종
2021년 고등학생 3만 명 중 1차 2만9천 명 접종, 2차 2만 9천 명 접종
총 5만 명 중 1차 4만 8천 명 접종, 2차 4만 8천 명 접종
4. 2021년, 2022년 각 연도별 사망 학생 수를 공개하여주시고 사망 원인별 숫자,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특이사항)으로 인한 사망 학생 수 및 사망 원인을 각각 공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예) 2021년 100명 사망, 자살 50명, 심장마비 10명, 백신 이상반응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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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진협 질문 : 접종 후 42일 이내 발병이라는 의학적으로 입증된 근거는 무엇이며, 그 지침을 공개하라.
■ 질병청 답변 : 학회에 물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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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백신 접종 중지소송 탄원서!!
■ 14세 이주혜양의 서명 요청으로 현재 참여 인원 3천 명 정도입니다.
■ 5만 명 서명 전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코로나백신의 위험성을 알리는 행동들을 하는 14살 이주혜입니다. 이영미 원장님의 재판과 관련된 탄원서 서명받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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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1
평범하게 살 때는 시간이 유수처럼 흐른다.
그날 이후 나에게 시간은 조금씩 쌓여 가슴을 짓누른다.
시간의 무게를 버틸 수 없는 어느 날이 오면 슬비 곁으로 가겠지.
의미 없고 무료한 날들이 쌓이고 쌓여 뒤를 돌아보기도 힘든 날...
진실도 정의도 공정도 상식도 다 필요 없어질 것이다.
이미 진실은 우리 곁에 있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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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과 이재명의 공통점
'죽는다’
문재인, 정세균, 김부겸, 유은혜, 정은경은 왜 안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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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진 것도 없고 버는 것도 적었지만 정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슬비가 너무나 자랑스러웠고 저도 슬비를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고요.
이젠 하루하루가 너무나 무료하고 무의미하니까 너무나 불행합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슬비의 빈자리를 조금도 채워주지 못합니다.
그야말로 숨 쉬는 것조차 고통입니다. 하루하루 쌓여가는 참척의 고통을 견디며 살아갈 가치가 있는 세상이 아니기에 더 힘이 드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23/3/12
"백신접종 후 건강한 국민 코로나19 사망자 수십 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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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진협 질문 : 코로나백신 구매 계약 전 이미 심각한 부작용을 알고 있었음에도 면책 동의까지 해주었고 국민들에게 안전하다고 거짓말한 이유를 공개하라
■ 질병청 답변 : 예방이 아니라 중증,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에게 접종 기회를 제공한거임. 의무 접종 대상은 없음.
■ 이에 대하여 근거를 공개하라는 이의신청은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의 경영상 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으로 공개될 경우 법인 등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 라는 이유로 기각
■ 이거 공개되면 질병청과 식약처는 공중 분해될 것임
FDA, 화이자 문서 1만 건 공개… 백신 1300명 중 1명꼴로 부작용 [팩트매터]
2022년 03월 15일 팩트 매터 (출처=에포크타임스)
23/3/13
■ 화이자 내부 문건에서 진실은 드러났다.
■ 대한민국 정부, 식약처, 질병청은 국민을 개돼지로 치부하고 헛소리만 내놓지만 수천 건의 화이자 문건을 분석한 보고서가 책으로 출판되어 아마존에서 판매 중이다.
■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극악무도한 인간들이 죗값을 치를 날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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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규명의 시작은 파렴치 구속으로부터...
서명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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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과 앞잡이들이 포럼한다함
■ 공문에 붙임 문서 다 비공개
■ 포스터조차도 찾기 힘듦
■ 코진연, 학인연 등 참석하려 합니다. 질의응답을 통해 발언을 하려고 하는데 저는 그날 경북교육감 면담이라 참석 불가합니다.
■ 뜻있는 분 참석하셔서 질의응답 가능하오니, 참석하셔서 반짝반짝 빛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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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슬비가 태어나서부터 17년 동안 참 많이도 맞았네요...
살면서 정말 단 한 번의 의심도 안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믿었고 대한민국의 양심을 믿었습니다.
지금 저 목록들을 보니 단 하나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축복을 통해 처음으로 아기가 태어나 애지중지할 부모에게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의사가 말하면...선택을 망설일 부모가 과연 있을까요?
과연 그때 각종 부작용이나 중증이상반응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백신접종을 흔쾌히 받아들일 부모가 몇 명이나 될까요?
우리는 국가 시스템에 의해 국가와 의료계를 믿고 백신을 접종한 것이지, 자의적으로 스스로 찾아가 백신을 놔달라고 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그것은 자율이 아닌 강제입니다. 국가나 의료계가 백신을 맞으라고 먼저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백신을 맞을 수 있었겠습니까?
차라리 백신을 맞지 않아서 병에 걸렸다면 치료할 기회라도 있었을 텐데, 걸릴지 안 걸릴지도 모를 질병 때문에 치료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삶을 살 기회조차 빼앗겨버린 우리 아이들, 부모·형제들에게 백신은 침묵의 살인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의학적 근거를 공개하라는 청구에는 그저 자문을 받았다. 보도자료와 브리핑을 찾아보라는 답변만 내놓았습니다. 의학적 근거를 제시해달라는 이의신청에는 [공개될 경우 법인 등의 이익을 현저히 해친다]는 이유로 기각을 했습니다.
결국은 백신 때문에 질병을 예방했다는 어떠한 의학적 근거도 없지 않습니까? 그저 치명률이 얼마고 감염률이 얼마니 몇 명의 감염을 예방했다는 통계학적 수치들일 뿐이지 않습니까? 그것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의 생명이 피해를 입었습니까?
당신들에게는 일말의 양심도 없는 것입니까?
무식하고 무지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23/3/14
■ 슬비는 17년 동안 수십 번의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 단 한 번도 문제가 없었을까요? 저 백신들 중 승인 취소된 백신은 없을까요? 수십 번 중 중증이나 사망 사례는 없었을까요?
■ 수십 번의 난관을 뚫었던 슬비는 단 한 번의 문제가 생겨서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 의사들은 말합니다. 기존 백신은 괜찮은데 mRNA 백신이라 문제가 생긴 거다. 그런데 다른 의사들은 아직도 코로나백신 맞으라고 합니다.
■ 다른 나라에서는 금지된 백신을 대한민국은 계속 접종합니다. 대한민국 의료 믿을 수 있겠습니까?
■ 다른 건 몰라도 백신과 관련된 '감염병예방법'은 전면적으로 재검토 해야 합니다. 현재는 인과성 입증책임이 피해자에게 있기 때문에 입증책임이 없는 식약처와 질병청은 도덕적 해이가 만연합니다. '백신국가책임제(입증책임 국가로 전환)'은 윤석열의 1호 공약이었습니다.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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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1호 공약인
■ 백신국가책임제(입증책임 국가전환)는
■ 백신국가책임제(접종책임 국가전환)으로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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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 백신의 주작용이
생각보다는 빨리 진행되는 듯합니다.
23/3/15
■ 매주 토요일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 공지
● [코로나, 백신부작용] 피해자 및 유가족, 백신 반대하시는 분 등
● 코로나, 백신과 관계된 진상규명 촉구
● 행동에 나설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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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후 부작용 인과성 입증도 못 하면서 접종을 독려하는 질병청과 의사들...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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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칼 들고 서서
가진 거 다 내놓을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자유롭게 선택하세요.
하면 강제가 아니니까 잡혀도 무죄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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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한민국 정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대한민국 질병관리청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대한민국 전문의
이 많은 사람들이 백신은 안전하고 부작용 없다는데 왜 거부하십니까?
안심하시고 백신 맞으세요.
2차까지 4천 4백만 명 접종했는데
신고된 건 사망 2,560여 명, 중증 1만 8천여 명이고 청소년 16명 사망...
이 정도는 부수적인 피해니까 신경 쓰지 마시고 많이들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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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접종률을 보면 국가 의료시스템을 의심하고 거부하는 국민들이 대다수입니다.
물론, 이미 2~3차 접종을 했기에 의미가 있겠냐만...
의료체계에 대한 극도의 불신을 못 본 척하는 그들에게 양심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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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공포정치와 살인백신 강제 주사는
문재인 정부가 시작한 거지만 바로잡을 줄 알았던 윤석열 정부는 여러 차례 공문을 보내고 다양한 방법으로 대통령 면담을 시도하고 있지만 묵묵부답입니다.
국힘 당 대표 선거에서 김기현 후보 지지선언도하고 진상규명 약속도 받았지만, 더 시급한 과제가 많으니 기다려 달라는 말만 합니다.
지나간 문재인은 놔두고 윤석열 정부와 국힘을 비난하니 저더러 달창이네 프락치네 빨갱이 소리까지 합니다.
코로나와 백신 피해자들은 국가로부터 국민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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