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난 2020년 2월26일 일명 '코로나 3법'(감염병 예방법 개정안, 검역법 개정안,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진=인터넷 캡처


23/3/16

국회의원들...

입법하는 법안에 대한 이해도가 궁금하다. 자기가 뭘 하는지 알고는 있는 걸까?

너무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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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백신부작용 인과성에 대해 질병청에 물으니 의학 '학회 자문'을 받았다고 하길래 어떤 의학적 자문을 받았는지를 물으니 '비공개' 란다.

■ 모른다는 것에 문재인, 정세균, 정은경, 유은혜 모가지를 건다.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생전 모습.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은 경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지)


23/3/17

우리 슬비가 외고 진학하면서 자기주도학습 전형이란걸 지원하면서 자기소개서, 학습계획서 같은 걸 제출할 때 부모가 도와주면 안 된대서 모든 걸 슬비한테 맡겼었다.

슬비 혼자서 자소서 쓰는 것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를 생각하면 저 인간들의 행상 머리가 얼마나 쓰레기 같은지를 이해할 것이다.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스스로 써서 합격하지 못한다면 외고에 입학해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대신 써준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다.

지금은 일반고에 보내지 않은 것을 너무나 후회하지만, 우리 슬비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도록 했기에 우리 슬비의 모든 결정을 존중한다.

너희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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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경북교육감 면담이 있다.

출근한 지 열흘이라 연차가 없어서 병가를 냈다.

금요일 오후 5시에 잡은 걸 보니 안 만날 수는 없으니 퇴근 전 잠시 만나주고 말려고 하는 것 같다. 앞으로 평일에 휴가 쓸 일이 많은데 괜히 하나 낭비하는 것 같아 아쉽다.

교육청에서 뭐라 할지 안 봐도 비디오지만 확인은 해야 하니 가긴 간다.

교육감 나부랭이와 싸울 생각 따위는 없다. 그저 천벌이든 형벌이든 달게 받을 준비나 하라고 경고하고 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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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의 본명은 '선주’

베풀 선 예쁠 주

세상을 향해 예쁘게 베풀라는 뜻이다.

팔불출 부모라 슬비는 크게 될 아이라서 스스로 베풀 거라는 기대가 있었다. 슬비 이름으로 내가 대신하리라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못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슬비...

꿈도 희망도 없는 이승에서 남은 삶은 그저 슬비를 기억하는 일에만 쓰고 가련다. 그것이 그나마 삶을 지탱하는 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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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반대하지 않는

백신부작용피해자 단체가 있을 수 있나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이해를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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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백신부작용의 진실을 밝혀 관련자들을 모조리 강력 처벌을 해야

정부, 식약처, 질병청이 눈치를 보고 방역정책에 신중해질 텐데

그것이 스스로와 부모, 형제, 자식을 지키는 것일 텐데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을 보상금 노리는 파렴치한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억울하고 안타까울 뿐 잃을 게 없는데...

정부, 식약처, 질병청의 선두에 서서 백신을 찬양하고 접종을 독려하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까?

백신으로 수십만이 사망하고 수백만이 직접적인 고통을 받으면 좀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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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1호 '백신국가책임제’

윤석열 취임 1년이다.

윤은 단 한 번도 언급한 적 없고

총리는 백신은 과학이다, 백신부작용 피해자 많지 않다, 다른 나라와 비슷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1호 공약 폐기라고 이야기했더니

문빠, 달창, 빨갱이, 프락치라고 하면서 쪽지 테러를 받았다.

문재인을 찬양하는 백신부작용 피해자

백신접종 반대하면 강퇴시키는 백신피해단체

윤석열을 욕하면 빨갱이라 욕하는 피해자들에게 욕을 많이 먹고 있다.

나는 요즘 정체성에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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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이 대한민국에 나오기 전에 서울의대 명예교수 이왕재 교수님 기사입니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은 2021년 2월 26일부터 시작되었고

UPI뉴스 기사는 2021년 1월 15일입니다.

그때 이왕재 교수님 말씀을 듣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백신을 안 맞았어야 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UPI뉴스

이왕재 교수 "집단면역? 백신으로 코로나 예방 자체가 불가능"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115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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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의 새빨간 거짓말

■ 증거를 들이대도 거짓말

■ 교육공무원들의 거짓말

■ 천벌도 사치다.

■ 이런 걸 은폐라고 한다.

■ 교육부가 정경희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답변과 몇 개월 전 정보공개 청구에서 교육부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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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이 왜 KF94 마스크 안 쓰냐?

혼자 마스크 썼다 벗었다 생지랄을 한다.

마지막 질문 시간이 백미였습니다.

백신부작용 이야기하니까 주제와 벗어난다고 질문 막고 토론회 그냥 끝내버림.

23/3/18

■ 보도자료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주최하고 질병청이 주관한 미래 감염병 대비 의료대응체계 강화 토론회가 열렸다.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엄중식 가천대길병원 교수, 김연재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평원운영센터장, 방지환 보라매병원 교수,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박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임숙영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김성한 서울아산병원 교수, 정선영 건양대 교수가 참석해 토론했다.

토론하는 내내 병원 관계자들은 팬데믹 상황에서의 비용 문제와 인력 부족 문제를 주제로 삼았고 보건복지부와 질병청 관계자는 참고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아 청중들의 빈축을 샀다.

청중으로 참석한 코로나백신 피해단체 대표들은 토론이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에 코로나백신의 부작용 문제에 대해 질문하는 과정에서 신영석 좌장은 토론 주제인 미래 감염병과 관련이 없다는 황당한 이유로 질문 기회를 박탈했으며, 이어진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대표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은 백신이 핵심이기에 청소년들의 백신부작용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신영석 좌장은 질문을 받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토론회를 종료하였고 패널들은 서둘러 자리를 벗어나 청중들의 항의가 빗발치는 등 국내 감염병 전문가들의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태도에 한동안 소란이 이어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백신피해자 대표는 "토론 내내 돈 달라는 이야기밖에 없었고 질병청은 참고하겠다는 답변을 하는 것이 미래 감염병을 대비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냐?"며, "우리가 문제 제기한 강제 방역정책과 백신부작용이 왜 감염병 주제에 벗어난다는 억지 써가며 질문을 막고 토론회를 끝내버리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울분을 토했다.

한편, 토론회를 주최한 최연숙 의원은 소란이 일자 황급히 자리를 빠져나갔고, 보좌진은 피해단체들의 현수막 게시를 제지하고 질문자들의 마이크를 빼앗는 모습을 보여 청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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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학부모인권보호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은 백신이 핵심이기에 청소년들의 백신부작용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질문 과정에서 신영석 좌장은 질문을 받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토론회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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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더프리덤타임즈)

첫 번째 사진은 미래 감염병 대비 의료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토론회를 했다는 기사 사진입니다.

■ 토론이 아니라 결국 의사, 간호사에게 자원봉사를 시키지 말고 돈을 더 줘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이 미래 감염병과 무슨 상관입니까?

■ 청중들의 질문은 "감염병의 핵심은 결국 백신인데 백신부작용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는가?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하고 중증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였습니다.

■ 신영석 좌장은 미래 감염병과 관련이 없다는 궤변으로 질문 기회를 박탈하며 토론회를 일방적으로 종료시켰고 자칭 감염병 전문가란 사람들은 황급히 자리를 빠져나갔습니다.

■ 토론회를 주최한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은 질문 내용을 듣자마자 서둘러 토론장을 빠져나갔고 최연숙 의원 보좌진들은 질문자들의 마이크를 빼앗고 아이들 사진이 든 전단지를 배포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http://thefreedomtimes.news/View.aspx?No=2759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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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방문 및 교육감면담

장소 및 일시 : 경북교육청 23.3.17(금) 17:00

●교육감은 관심 없어 함. 사무관, 과장, 주무관 등과 함께 진행. 주로 사무관과 대화함

● 고3 학생들 이상반응 모니터링(77명) 후 교육부에 이메일로 보고하였고 이후 12~17세 모니터링도 진행(58명)

● 숨기거나 은폐할 이유가 전혀 없으므로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약속

● 첫 번째 모니터링 결과 77건을 왜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았는가에 대한 답변은 질병청이 주도하고 상위기관인 교육부가 진행한 예방접종이라 비전문가인 교육청에서 스스로 결정하기가 어렵다는 답변

●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질 교육청 담당공무원들의 책임이며 이상반응 모니터링의 취지를 모르지 않을 것이고 77건의 이상반응에 사망 1건이 나왔음에도 이것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리기 위한 회의나 교육부에 질의 정도는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죄송하다. 알리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스스로 결정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드릴 말씀이 없다는 취지의 답변.

● 교육청의 소극 행정으로 인한 학생들의 고통과 학부모들의 고통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시키는데로 할 수밖에 없는 위치임은 이해한다. 우리는 문재인과 문재인 정부의 교육부와 싸우는 것이므로 경북교육청은 학생편에서 싸울 의지가 있는가에 관한 질문에 교육청은 당연히 학생편에 서야 한다.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다는 상투적인 답변

● 현 교육부 담당자들의 막무가내식 은폐 사실(메일 삭제, 모니터링 부인 등)을 알려주니 말도 안 된다는 반응. 꼬리 자르기에 들어가서 교육청으로 책임 떠넘기기 중이니 잘 처신하시라는 조언 후 종료

● 한편 교육감은 잠시 앉아서 눈치 보다 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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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아스팔트에서 또다시 공정과 정의를 위해 고행을 시작하시는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코로나백신 피해 유가족으로서 항상 함께 행동해야 함에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자리를 채우지 못함을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또한 지방에서 지역에서 백신부작용 참상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기에 죄송스러운 마음에 조금의 위안을 삼습니다. 오늘이 다시 전투(집회)을 시작하는 첫 자리임에도 저희는 지역 의원실을 방문해 코로나와 백신 참상을 알리는 각개전투에 임하고 있습니다.

전투의 최일선에 서서 이끌어주시는 코진연 김두천 회장님을 비롯해 우리의 동지들께 마음속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피해자들과 유가족이 앞장서서 참여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스스로의 부족한 능력을 반성합니다.

우리의 공정과 상식, 진실과 정의를 향한 투쟁은 먼 훗날까지 이어져 정의를 바로 세우는 귀감이 될 것입니다. 정의가 바로 서고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항상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3/3/19

코로나 백신부작용 유가족들,

“질병청의 직무유기, 교육부의 은폐를 밝혀달라”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백진협) 회원들은 18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의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백신부작용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 정치권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백진협 이상훈 대표는 “질병청에서 집계한 사망자가 2,570여 명에 달하고 중증 피해자가 1만 8천여 명에 달하는데도 백신접종중지와 백신 성분 검정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며 “백번 양보해서 질병청으로부터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망자가 17명이다. 질병청의 이상반응 대응 지침에도 사망 또는 중증 발생 시 식약처에 백신 재검정을 의뢰하겠다고 적시되어 있는데도 백신 성분 검정을 하지 않았다. 전문의들의 소송에서 백신 성분 검정을 식약처가 거부할 이유가 없는데도 거부한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백진협의 한 회원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입수한 자료를 제시하면서 “교육부가 고3 학생들의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했다는 것이 공문을 통해 밝혀졌는데도 최근 정경희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을 보면 교육부는 홍보만 했을 뿐이고 이상반응 모니터링은 질병청에서 진행했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했다.”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수천억을 들여 K방역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제적인 모범사례라고 자화자찬을 늘어놓았는데 질병청과 교육부가 왜 방역과 관련한 자료들을 숨기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백신부작용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백신구매 계약서를 공개하고 교육부의 이상반응 모니터링 은폐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정재 의원은 백신부작용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후 “자신의 주변에서도 백신부작용으로 고생하신 분이 계시는데 병원에서 백신부작용이라는 특별한 언급이 없어 유야무야 넘어간 기억이 있다.”며 “백신부작용의 피해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피해 규모와 심각성을 이제야 알게 되었고 백신부작용 문제는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문제로서 앞으로 잘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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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백진협) 회원들이 경북 포항시 북구에 소재한 국민의힘 김정재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김정재의원(오른쪽 중간)에게 코로나19백신을 포함해 백신부작용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 백진협,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면담

■ 백신참사 진실규명 필요

- 백신구매계약서 공개(패소한 질병청 항소)

- 백신성분 재검정 촉구

- 진상규명을 통한 피해보상

- 청소년 이상반응 모니터링 은폐 진실규명

- 백신접종 중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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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 전략적 선택과 집중

1. 문재인 정부가 혈세 1,500억을 들여 자화자찬한 K방역의 핵심인 '백신구매계약서 공개’

2. 백신 구매 전 FDA 화이자 보고에 따르면 임상시험 3개월간 1,223명 사망, 이상반응 4만 2천 건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고도 면책특권, 비밀유지, 공론화금지 등에 동의했고 '국민들에게 안전하다,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거짓말한 것에 대한 진실규명’

3. 질병청 집계 사망 2,570여 명, 백만 번 양보해서 인과성 인정받은 사망이 17명인데도 '접종중지와 백신성분 재검정'을 하지 않는 이유 공개

4. 세계적으로 성공한 모델이라는 K방역의 우수성을 공개하지 않고 '청소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은폐하고 접종 강행한 이유' 공개

5. 정은경 청장이 한 번만 맞아도 코로나가 예방되고 전 국민 65%가 접종하면 집단면역을 형성한다고 반드시 접종하라고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패스, 과태료 등으로 강제했음에도 질병청은 '코로나 예방접종은 중증,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접종 기회를 제공한 것, 강제는 없었다는 답변에 대한 해명’

6. 윤석열 1호 공약 '백신국가책임제' 실행 의지, 실행 계획, 세부 내용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답변 요구

7. 백신접종 후 발병 시 인과성 전면 인정

백진협은 7가지 항목에 집중하여 제도권에 알리는 노력에 집중하겠습니다. 좀 더 압축하면 3~4가지 정도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꼭 필요한 주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간의 경험에 따라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주장들입니다. 현실을 너무 모르는 지금 상황에서 제도권에 해결을 바라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이고 그들의 머릿속에 '왜지?'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해외에서 진실규명에 불이 붙었고 건조한 날씨에 난 들불처럼 번져 우리에게 전해지면 정치인들의 머릿속 의문들이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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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재 서울의대 명예교수님

"윤석열 대통령 각하, 백신접종을 당장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백신접종 후 부작용 심각해“

"백신접종 후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가 급증“

"백신 해독을 해야 합니다.“

유튜브에 올리면 영상을 삭제할 수 있어서 제 밴드에 올립니다.​

'면역학자 배용석' 밴드에 초대합니다

https://band.us/@smartfood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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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재 의원 면담 중

● 백신부작용 건의 심각성을 잘 알게 됐는데 이것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사안으로 보인다. 국토위인 김정재 의원 자신은 한계가 있다고...

● 제가 시간상 말은 안 했지만...금요일 미래 감염병 대비 토론회를 주최한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도 복지위 소속인데, 백신부작용 피해자들 질문하려는 걸 보고 황급히 도망가기 바쁜걸 못 봐서 그런다고...

● 피해자들 보고 복지위 의원은 도망가고 그 보좌진들은 마이크 뺏고 전단지 못 돌리게 하고 국회 직원은 현수막 뺏고 토론 패널들은 도망가기 바쁜데 복지위가 백신부작용을 다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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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3/25)부터 백진협도 집회에 참여합니다. 자발적인 참여만이 우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 무한공유 부탁드립니다.

백신국가책임제 시행촉구 집회

- 용산 전쟁기념관 조형물 앞

토요일 오후 2시

, 피해자, 모든 국민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을 위해 아버지(본지 이상훈 기자)는 3대 사찰, 7대 산사로 108배 순례다니면서 돌탑을 쌓고 기도하고 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3/3/20

■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국민 2,570여 명이 이상반응으로 사망했다고 질병청에 신고를 했고, 질병청은 그중 17명이 백신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인정을 했다.

● 접종을 중지하고 성분 재검정을 왜 하지 않는가?

● 이상반응 대응지침에는 사망, 중증 발생 시 식약처에 재검정을 의뢰한다고 적시되어 있는데 질병청은 왜 의뢰하지 않는가?

● 전문의들의 소송에서 요구한 재검정을 식약처는 왜 거부하는가?

■ 국민여러분! 너무나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국가기관의 직무유기가 아니라 고의적인 살인행위가 아닙니까?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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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의 거짓말

● 한 번만 맞아도 감염-사망 막는다더니

● 접종 후 중증, 사망 예방 위해 접종 기회

● 예방 -> 전파로 말 바꿈

■ 그들은 왜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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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쉬지 않고 정보공개청구

● 백신성분 재검정하지 않는 이유

● 백신접종 중지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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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진협 교육부장관 면담 요청(국민신문고)

● 국민신문고를 통한 교육부장관 면담 요청

●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기피신청

● 답변 및 처리결과 기대됨

● 매일 또는 주 3회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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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눈앞에 있으되 잡지를 못하고

공정을 말하면서 불공정에 눈물을 흘리고

상식을 생각하매 몰상식에 분노하고

억울함에 울분을 토해도 은폐에 좌절하고

슬퍼함에 조롱당하며

정의 앞에 무시당한다.

대한민국의 비뚤어진 현실 속에서

우리는 진실에 채찍질을 당해 상처 입은 채

세상으로부터 쫓겨났다.

이 세상은 이미 지옥 불구덩이로 전락했다.

갈길 잃은 목소리만 메아리칠 뿐

어느 길 하나 바른 곳이 없다.

내가 갈 길은 그곳뿐이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