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10월13일 KBS 뉴스 [이슈체크K] 12~17세 백신 접종③ 부작용 심근염 어느 정도? 중 사진 캡처


23/05/11

예방이 왜 허구냐면...

예방이란 것도 결국은 어떤 질병이 발생한 이후에 가능하단 말이지...질병이 퍼지는 걸 막아서 많은 사람을 살리겠다는 의도는 이해해…. 하지만 이미 질병이 발생했으면 그 질병에 대한 치료제를 연구해야 해…. 왜냐하면 이 세상에 완벽한 백신은 없다는 게 문제야...

간단히 말하자면 백신이라는 것은 약해진 병원체를 몸속에 주입해서 항체를 만들어내도록 한 다음 이를 기억하는 세포들이 다음번에 비슷한 병원체가 들어오면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원리거든…. 결국 백신은 몸속에 나쁜 성분을 집어넣어서 항체를 만들어내는 기술이야...

어떤 질병을 연구해서 아직 질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이 그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예방이잖아…. 그런데 아무런 질병에 걸리지 않았고 걸릴지 안 걸릴지도 모르는데 몸속에 약을 주입하는 게 과연 우리 인체의 메커니즘에 맞는 걸까?

인체는 사람마다 다 다르지…. 장기의 모양이나 개수는 같을지 몰라도 능력치는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 가령 아픈 10대의 장기는 70대의 능력일테고 건강한 70대의 장기는 40대의 능력일수도 있는 거잖아…. 그런데 병원체를 주입하는데, 나이별로 안전하다 아니다를 이야기해…. 특히 기저질환자들은 더욱더 복잡한 고려가 필요하지 않겠어?

건강한 사람,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당장 필요하지도 않고 필요 없을지도 모를 병원체를 집어넣는데 사람들은 왜 줄을 서서 백신을 맞으려고 할까?

아파서 병원에 가면 수요가 한정적이잖아…. 그런데 사람들은 아플까 봐 병원에 가기 시작했어….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고 조금만 이상해도 병원을 찾고 있지…. 조기 발견이라는 이유로 말이지...

그런데 그거 알아?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하니 암진단률이 매우 높아졌지? 그럼 암사망률은 낮아졌을까? 어때? 오히려 암사망률이 1위로 높아졌어...왜지? 주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조기발견해서 조기 치료하는데 암사망률이 왜 1위로 가장 높을까? 이상하지 않아?

내가 75년생인데. 어릴 때 TV 오른쪽 상단에 항상 있던 게 심장병 어린이 돕기 모금이었어….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뇌출혈, 뇌졸중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니 어느 날부터는 암 이야기로 바뀌었어...예나 지금이나 사망률 1~3위는 그 세 가지였어. 엎치락뒤치락할 뿐이지….

이제 좀 지나면 암 예방 백신도 나올 테고, 한 번만 맞으면 모든 질병을 예방한다는 백신도 나올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질병의 사망률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야...

다들 백신의 허구에서 벗어나야 해...

의료는 수익률 높은 산업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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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청소년 백신접종 의대
지난 2021년 11월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광장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소아·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인터넷 캡처)


23/05/12

■ 아...진짜...얘들아...손발 좀 맞추자....

■ 불과 이틀 전에 K방역의 주역들이 아래와 같이 이야기했는데….

■ 이틀 지나자마자 질병청은 재고떨이한다고 백신접종 계획을 발표하면 어쩌자는 거야…. 우리가 아무리 개돼지라지만…. 제발 손발 좀 맞추자….

한국의 백신 접종률(18세 이상·1차 접종 기준)은 2022년 6월 이미 97%를 넘었지만, 올해 초 질병관리청 조사에서 전 국민 중 70%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50세 이하는 백신 부작용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접종을 강제할 필요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 (한림대성심병원 교수)은 "돌이켜보면 코로나19는 소아·청소년에게 위험한 감염병이 아니었다"며 "어린이에게 사실상 접종을 강제한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학계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거의 없었다고 본다. 정부는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을 7조 원 이상 투입한 바 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없거나 아주 희박하다"고 말했다.

천은미 교수도 "방역패스는 백신 효과가 정확히 연구되지 않은 상태로 강요됐던 불합리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팬데믹 상황에서 급하게 임상이 진행됐기 때문에 앞으로 부작용이 더 드러날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다.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과학적 효과는 6개월 정도부터는 확 떨어지는데, 거리두기를 과하게 오랫동안 지속한 건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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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데?

내년 총선 포기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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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사실상 전 국민에게 접종을 의무화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는 실효성·형평성 논란을 일으키며 극도의 사회적 혼란을 키웠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한림대성심병원 교수)은 "돌이켜보면 코로나19는 소아·청소년에게 위험한 감염병이 아니었다"며 "어린이에게 사실상 접종을 강제한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청소년의 경우 부작용을 심하게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소아 백신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천 교수도 "방역패스는 백신 효과가 정확히 연구되지 않은 상태로 강요됐던 불합리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글.사진=지난 8일 매일경제 백신 맞아도 70% 감염..."韓 의무접종은 무리수" 캡처)


■ 정기석 네가 진정 인간이냐?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한림대성심병원 교수)은

"돌이켜보면 코로나19는 소아·청소년에게 위험한 감염병이 아니었다"며

"어린이에게 사실상 접종을 강제한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청소년의 경우 부작용을 심하게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소아 백신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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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동안 해왔던 말을 뒷받침해주는 영상이 있었네요.

■ 짧은 영상이지만 백신에 대한 의문을 갖기엔 충분한 영상입니다.

■ 의사들은 그저 제약사의 판매 사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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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석이 건보공단 이사장으로 가려는 이유?

■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정기석은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으로서 국민에게 백신, 마스크를 강제하여 수없이 많은 부작용 피해자와 국민건강을 해친 장본인입니다. 즉, 지난 3년 6개월간 병원에 보낼 환자를 대량으로 양산했다는 뜻입니다.

■ 환자를 대량으로 양산했으면 병원은 이제 뭐 해야 합니까? 돈을 벌 준비를 해야죠. 병원이 돈을 벌려면 의료수가(진료비)를 올려야 합니다. 환자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 한 명당 건보에서 보전되는 의료비를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정기석이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되면 무엇부터 하려 할까요?

■ 현행 의료수가를 조정해서 병원들 배 불릴 생각을 하겠죠. 왜냐고요?

■ 본인도 의사입니다.

■ 결국 코로나 팬데믹은 끝났지만, 아직 뽕을 뽑으려면 멀었다는 생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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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날수록 청소년의 경우 부작용을 심하게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고 하지만

■ 청소년의 경우 18명이 사망(더 많을 것으로 추정)했음에도 단 한 명도 인과관계를 인정받지 못했고 800여 명의 중증도 인과성 거의 인정받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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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헛짓거리 하는 것일 수도...

■ 팬데믹 사기로 떼돈을 번 의료진에게 기립박수를 보내고

■ 피해자에 대한 자성과 반성의 목소리는 없고

■ 그래...돈도 많이 들고 욕도 많이 먹어야 하니...너희들은 그저 외면하면 그만이겠지….

■ 차라리 다음 팬데믹을 기다리면서 백신 찬성 운동을 해버릴까? 수만 수십만이 더 죽으면 달라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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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적 치료를 하는 분야는 의대를 갈 필요가 있을까?

제약회사 가서 배우는 게 더 빠르지 않나?

심지어 거긴 공짜로 가르쳐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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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 캡처


23/05/13

■ 윤석열 정부는 문개놈 새끼때보다 백신부작용 문제에 대해 훨씬 소극적이다. 소극적이다 못해 아예 담을 쌓고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중증이상 피해보상 인정 비율도 훨씬 줄었다.

엔데믹 선언을 하면서 거짓 방역의 주역인 국가기관과 의료계에 찬사를 보내는가 하면, 코로나 피해자, 백신부작용 피해자에 대해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전 정권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방역 정책을 하면서도 이름만 과학방역이라 바꿨다. 실효성이 전혀 없는 마스크를 완전히 벗지 못하고 있으면서 엔데믹이라니 도대체 무엇이 과학인가?

상처뿐인 팬데믹을 단지 정치방역을 과학방역으로 이름만 바꾼 것으로 성과를 이야기하며, 엔데믹 선언으로 거짓과 모순으로 가득 찬 국가 방역의 수백만 피해자들을 향해 2차, 3차 가해를 자행했다.

여야를 막론한 정치인들은 기득권 챙기기에 몰두해 있고 국가와 국가기관, 의료계가 합심하여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수렁으로 몰아넣고 있는데도 국민들 또한 좌우로 갈라져 반목과 대립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을 뿐이다.

더 이상의 대화와 타협은 기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는 이대로 물러서 수백만의 피해자가 양산되는 꼴을 지켜볼 것인가? 아니면 한 맺힌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것인가 결정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밥그릇 싸움에 레밍처럼 몰려다니는 우매하고 어리석은 국민들은 스스로 타락에 앞장서 버렸고 피해입은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하고 정치권에 줄 서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는 국민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겠지...

이 나라는 더 이상 사랑할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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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4월15일 조선일보 [만물상] 대물림되는 '좌파 마초'에서 캡처



23/05/14

■ 대한민국은 옳은 길로 가고 있는가?

■ 계급 사회를 통해 기득권의 밥그릇 챙기기가 수천 년간 이어져 온 것을 끊은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강제 침탈한 일본에 의해서다.

■ 일본에 대항해 독립운동을 했지만 정작 독립을 이룬 것은 미국에 의해서다.

■ 독립을 이루었지만 두 이념으로 나뉜 동족은 서로 상잔했고 소련과 중국에 붙어 공산화를 꿈꿨던 세력은 미국 주도의 유엔에 의해 스러졌고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둘로 나뉘었다.

■ 38선을 기준으로 공산화된 북한과 민주화된 남한으로 갈라져 북한은 수십 년째 무력 적화통일을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았다. 남한의 체제 전복을 위해 수만의 남파간첩이 활동했고 사회 곳곳에서 암약했다. 남파간첩을 색출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자구책을 그들은 탄압이라 했고 독재자, 살인마라 불렀다.

■ 민주주의를 지켜낸 대통령은 친일파로 폄훼되고 새마을운동, 중동건설, 파독광부, 파독간호사, 포항제철소, 조선소, 중화학 등으로 굶주린 국민들에 꿈과 희망을 선사한 대통령은 독재자로 폄훼되었다.

■ 공산주의를 꿈꾸던 자들에게서 가까스로 지켜낸 민주주의였지만 전후 굶주리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혹독한 과정을 독재라 칭했고 허리띠를 졸라매는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을 착취라 부르며 타도의 대상으로 폄하하며 나라를 혼란으로 빠뜨렸다.

■ 어느덧 그들은 민주화 주역으로 묘사되어 나라의 요직을 점령해갔고 수십 년 계획대로 민주주의에 사회주의를 녹여 들이기 시작했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계급사회를 만들려 국가 이념을 좀먹는 악법들을 쏟아내고 있다.

■ 민주주의 이념에 교묘히 녹여 들인 사회주의 사상들은 복지란 이름으로, 때로는 인권이란 이름으로, 어느 곳에서는 약자를 위한다는 포퓰리즘으로, 십여 년 노력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키우게 되는 교육에서는 평등이란 이름으로 국민들을 일원화 시키고 있다.

■ 개천에서 용 난다는 사시를 폐지해 로스쿨을 만들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이유로 의학전문대학원을 만들어 기득권의 진출로를 만들고 아이들에게 경쟁보다 기회라는 이유로 정시를 축소하고 수시를 늘려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시험을 없애 변별력을 상실시키고 자유라는 이름으로 집회에 참석시켜 아이들을 정쟁의 도구로 만든다.

■ 국가방역이란 이유로 국민 신체의 자유를 빼앗고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강제해 수십 수백만의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수천 명의 국민이 사망해도 오히려 방역의 성과를 자랑하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기회를 통해 기득권이 된 의료계에 찬사를 보낸다.

■ 국민들은 기득권이 되기 위해 두 이념으로 나뉘어 서로를 짓밟으며 헐뜯고 물어뜯기 바쁘다. 국가적인 사고를 통해 인기몰이한 몇몇은 국민에 의해 정치인이 된다. 이미 기득권이 되어버린 그들은 국민의 삶을 돌보기보다 자신의 삶을 돌보기 위해 행세한다.

■ 초중고 시절 열심히 노력해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 얻어 가정을 꾸리고 알콩달콩 살아가려는 국민들의 삶은 그들이 폄훼하는 독재시절만 못해졌고 그들이 착취라 부르는 시절보다 기회의 문은 더 좁아졌으며 그들이 독재정권의 먹고살기 힘들었다는 시절 보다 삶의 질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떨어졌다.

■ 정의와 공정은 사라져 부정과 억지가 판을 치고 상식과 지혜가 사라져 몰상식과 무식이 난무하는 사회로 변모했고 평등과 자율은 사라져 불평과 규제로 묶여 버렸고 이념과 사상은 사라져 정당과 공천만 바라보는 이상한 세상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은 어느덧 괴물이 되어버렸다.

■ 대한민국은 과연 옳은 길을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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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나가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걸 모든 언론에서 대서특필해서 모르는 사람이 드물 정도다.

백신부작용으로 18명 이상의 아이들이 사망했다는 건 아는 사람이 드물 정도다.

둘 다 매우 불행하고 안타까운 사건인데 두 사건을 대하는 정부, 정치인, 언론과 사람들의 태도는 확연히 다르다.

윤석열이 키우는 개가 죽어도 이럴까?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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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생전 모습.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은 경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지)


● 우리 똥강아지가 잠들어 있는 통천사

● 바로 옆 아양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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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타운 캡처


23/05/15

선거감독관을 두는 이유는 선거의 객관성을 위해서고 그 객관성을 위해 감독관의 직인(도장)을 찍는다.

그런데 감독관의 직인(도장)을 선관위에 말하면 선관위가 만들어준다고 한다.

그럼 같은 도장을 여러 개 만들어 위조가 가능하고 직인 찍힌 투표함을 바꾸는 게 가능하잖아?

그게 바로 부정이잖아?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이 가담해야 가능한 거라면서 거기에 자신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선거는 무결해야 한다.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지나쳐서는 안 된다. 선거 감독 나가면서 도장 챙기는 게 귀찮다고 선관위에다 파달라고 한다면서도 그 심각함을 조금도 인지하지 못한다.

무결성이란 각각의 구성원들 모두가 객관성을 유지하고 견제함으로써 부정의 소지를 원천 차단하는 과정의 완벽함을 유지해야 가능한 것이다.

스스로 유지해야 할 객관성과 견제의 역할을 선관위에 일임해 놓고 자신의 역할 때문에라도 부정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평소 얼마나 대충대충 일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대충대충이 만연해 있고 귀찮음이 몸에 배어 있고 책임감이 결여되어 있으니 모두가 가담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 공무원의 존재가 부정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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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9차 백신 규탄 집회

■ 백진협 강숙경(일반백신 유가족)

■ 우리는 의사들에게 속았다.

● 의사들은 필요치 않은 백신을 강요해왔고

● 백신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

● 우리는 그동안 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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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9차 백신 규탄 집회

■ 백진협 이상훈 대표

■ 윤석열 정부는 백신 피해자들을 버렸다.

● 엔데믹 선언에서 사기 방역 의료진 칭찬

● 코로나 피해자, 백신피해자 언급 없어

●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임명은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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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9차 백신 규탄 집회

23. 05. 13(토) 전쟁기념관

■ 더프리덤타임즈 정중규 주필

▪ 정기석의 건보공단 이사장 임명을 절대 반대한다.

▪ 우크라이나 군수장에 러시아 장군을 임명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코로나 및 백신 피해자들은 정기석의 죄악을 좌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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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진연 김두천 상임회장

■ 코로나 및 코로나 백신 희생자 전국 합동 추모제 개최

-23.09.01 광화문 광장-

■ 추모위원장 황교안 전 총리 선임 및 추모위원 선임 중

■ 대통령실, 당 대표, 보건복지위원 등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선임 반대 항의서한 전달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