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11월5일 서울시의회 앞에 마련된 코로나·백신 희생자 분향소 앞 집회 모습.
이날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아버지인 본지 이상훈 기자(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 대표)는 "백신부작용의 피해자와 고통 받는 중증 희귀 질환 양산을 막기위해 '코로나 백신' 뿐만 아니라 독감, 간염 등을 포함한 '백신'으로 특별법에 표기해야 되고, 근거가 없는 인과성 발병 기준 42일은 삭제하고 발병 기간을 없애야 한다" 주장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3/06/10

■ 코로나 백신은 식약처에서 '예방' 효과를 이유로 허가함

■ 식약처에 예방 기전(원리)을 공개하라 정보공개 청구

■ 식약처는 논문 이것저것 공개

■ 못 찾겠다 몇 페이지 몇째 줄에 있냐 질문

■ 사실... 그딴 거 없다고 함

■ 질병청은 코로나 백신은 예방이 아닌 중증사망 방지라고 정보공개

■ 허가 낸 식약처는 예방 효과 없는데 예방으로 허가 냈고 팔아먹는 질병청은 예방으로 허가가 난걸 사망중증 방지로 팔아먹음

■ 국가 예방접종은 총체적 남국임

■ 더 놀라운 건 21년에 공개된 사실들임

■ 질병청이 백신계약서를 목숨 걸고 막는 이유임

■ 아무리 떠들고 글을 써 재껴도 국민들은 안 들리나 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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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부작용 진상규명

1. 식약처

- 예방 기전을 확인할 근거 없이 예방을 이유로 백신 허가

- 법원의 성분 공개 검증 거부

2. 질병청

- 백신구매계약서 공개

- 한 번만 맞아도 100% 예방한다 거짓말

- 예방으로 허가된 백신을 중증, 사망 방지로 거짓말

- 화이자 공개 1,291가지 부작용 무시

- 전문가용 사용상 주의사항에 명시된 효능, 임신부, 기저질환자, 동시접종 등 거짓말

3. 청소년

-심장손상 확인하고도 고3 접종 강행

-고3 이상반응 모니터링 은폐 후 12~17세 접종 강행

- 18명 사망에도 한 명도 인과성 인정 안 함

- 교육부는 이상반응 모니터링 하지 않았다고 부인

-청소년 모니터링 결과 이상반응 속출하자 자료 삭제

- 17개 시도 교육청 모니터링 자료 확보

4. 이상반응 인과성

- 임상시험 결과에 확인된 1,291가지 이상 반응을 이상사례라며 인정 안 함

- 시간적 개연성 42일로 묶어놓고 일방적으로 인과성 부정

- 같은 증상 같은 병명도 인과성 인정 제각각

5. 피해보상

- 피해보상 건수 늘고 금액 커지면 책임져야 해 인정 안 함

- 백신은 사기라 제약사도 인정했고 허가도 사기, 계약도 사기임이 이미 진상규명이 되었으나 책임지지 않음

6. 책임자 처벌

- 재난 선포한 김부겸 행안부장관, 예방 근거 없이 허가한 김강립 식약처장, 예방된다 거짓말한 정세균 국무총리, 100% 예방된다 거짓말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청소년 강제접종 유은혜 교육부장관, 접종률 높여 K방역 홍보하려 모든 걸 지시한 문재인

모두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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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약 100평 정도 하우스를 임대해서 깻잎 농사를 짓고 있는 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의 아버지인 본지 이상훈 기자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3/06/11

■ 먹고 살기 힘든 시기에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번잡한 도시를 살짝 벗어나서 농사도 괜찮다.

■ 대도시 바로 경계만 가도 비닐하우스 농사짓는 곳이 많다. 생활은 도시에서 하면서 농사짓는 방법은 아주 많다.

■ 귀농도 좋고 우리처럼 그냥 임대도 좋다. 우린 약 100평 정도 되는 하우스를 임대해 올해 처음 시도했다.

■ 1월 말부터 퇴비 뿌리고 2월 말쯤 씨 비닐을 씌웠다. 요즘은 멀칭비닐에 씨가 붙어서 나온다. 잘 펴서 놓으면 끝이다. 3월 초중순에 잡초제거와 솎아내기를 한다. 이 작업이 가장 힘들다.

■ 4월 중순부터 깻잎을 따기 시작해 10월 말 11월 초까지 딴다. 3~4개월은 쉰다. 겨울 깻잎도 하는데 난방비 상승과 신경 쓸 게 많다고 해서 우린 여름 깻잎만 한다.

■ 100평 정도 하우스에서 2kg 박스로 하루 8박스 정도 딴다. 깻잎 작목반이라 따서 놔두면 매일 수매해가서 다음 날 오후에 입금해준다.

■ 6월이 가장 쌀 때라는데 박스당 9,000원~16,000원이다. 우리 하우스가 가격을 가장 잘 받는다고 하는데 15,000원 정도고 4월 말엔 28,000원 받은 적도 있다.

■ 100평 하우스 한 동에서 월 250~500만 원 정도 수익이 남는다.

■ 혼자 하기 힘든 일 몇 번만 도와주면 100평 정도는 혼자 가능하고 둘이서 150평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

■ 사무직보다는 힘이 들지만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고 작물을 잘 고르면 매출 걱정 없고 신경 쓰면 병충해 걱정도 크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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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주(한글이름 슬비) 학생은 경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다.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3/06/12

고작 2년 전....

외고 입학해 어리버리 하다가 어느덧 1학년 2학기가 되어

미래의 후배들 입학설명회 한다고 보내온 사진들...

내 생애 최고의 순간들이었다….

이렇게 만든 놈들...

다 죽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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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부작용 피해자, 유가족들이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 완전히 소외될 때...

■ 그때 비로소 백신부작용에 고통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 이미 늦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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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총리

-하버드 경제학 전공인데

-김앤장 법률 고문

■ 김앤장

-제약사 특허 상당수 법률 대리

■ 한덕수

-백신은 과학의 영역

-백신부작용 피해자 많지 않아

-백신국가책임제 다른 나라와 비슷하게 해야

이것을 인과관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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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현장 임명식

지난 2020년 9월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에서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23/06/13

국민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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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이 공천권을 꽉 틀어쥐고 있어서 국힘의원들이 총선 때까지 대통령실 눈치만 보고 있다는 국회 관계자의 말...

두 달쯤 전부터 돕겠다던 의원들이 연락되지 않고 기자회견장 예약 부탁도 난색을 표한다.

앞장서서 돕겠다던 김기현 당 대표는 슬슬 피해 다니고 도와주던 의원실은 백신 피해자들을 돕는다고 보좌진이 파업해서 의원실이 마비된 적도 있다고 한다.

민주당 쪽은 원래 도망만 다녔고 이젠 국힘도 도망 다니기 바쁘다.

윤통은 백신 문제를 덮고 가기로 했나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엔데믹 선언하면서 피해자 언급을 안 할 리가 없다.

문죄인이가 못한 엔데믹을 선언한 것을 큰 성과로 두고 있다고 하니 말해 무엇 할까?

결국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로 왔을 뿐이다. 우리는 답 없는 싸움이지만 계속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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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고립 작전

- 글을 올려도 보는 사람 별로 없고

- 태그를 하면 뭐라 하고

- 맨날 보는 사람들만 보고

- 백신 문제에 다들 관심 없고

- 남의 사연에 다들 관심 없고

- 정치인들도 관심 없고

- 국가도 관심 없고

- 대통령도 관심 없으니

- 온라인은 대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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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대통령, 국회의원들이 부정선거를 모를 리가 없다. 통계를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부정선거라는 걸 모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근데 왜 가만히 있냐고?

걔들 머릿속에는 오로지 선거밖에 없거든…. 선거에서 이기려면 선관위만 장악하면 되는데 뭐하러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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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 아이들은 10번의 백신을 맞았고 자폐증 비율은 10,000명 중 1명이었습니다.

2022년에는 어린이들이 74개의 백신을 맞고 36명 중 1명이 자폐증을 앓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어린이의 50%, 즉 2명 중 1명이 자폐증을 가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

우리는 영원히 변한다 – 트랜스 휴머니즘.

[영상(3분)]

https://band.us/band/79549191/post/9159

●백신에 들어있는 중금속으로 인해 자폐증과 같은 발달장애가 급증하고 면역시스템 교란으로 자가면역 질환이 늘어가고 있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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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가해자는 떳떳하게 잘 살고 피해자는 숨어 살고

■ 국가폭력

가해자는 떳떳하게 잘 살고 피해자는 숨어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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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정부, 국힘이 민주당 반대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백신 피해자를 위한 입법을 못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믿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린다.

입법은 국회의원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백신부작용 진상규명이든 피해보상이든 특별법이 정말 필요하다면 정부 입법을 통해서 입법한 다음 국회로 보내면 된다.

정부가 백신부작용 관련 특별법을 입법했는데 국회에서 민주당 반대로 무산됐다?

총선이 코앞인데 이만한 호재가 있을까?

그런데 정부는 아무런 움직임이나 언급조차 없다. 이것은 그냥 덮겠다는 뜻이다.

그냥 관심 자체가 없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마찬가지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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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 의혹 백서 (사진=우남위키 캡처)


23/06/14

■ 특권폐지 + 부정선거 + 백신

■ 국민 권리회복을 위한 정당

■ 비례 5석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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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선거는 대통령, 국회의원, 시도지사 등 선출직 공무원을 국민이 직접 선택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큰 기치이다.

국민 한명 한명의 표가 모여 결과에 반영되는 다수결의 원칙이다.

원칙...

어떤 행동이나 이론 따위에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규칙이나 법칙

일관되게 지켜야 한다. 여기 다르고 저기 달라선 안 된다. 그리고 나와 네가 달라선 안 된다는 뜻이다.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법으로 규정해 전국의 모든 투표소에서 같은 방식으로 같은 규칙으로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장비와 같은 종이와 같은 기표 도장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투표가 끝나면 모든 개표소에서 같은 방식으로 같은 규칙으로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개표되어야 한다.

이렇듯 '일관되게' 지켜져야 하는 규칙들을 철저히 준수하고 철저한 관리·감독하에서 투개표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진국일수록, 공정한 나라일수록 선거는 간편한 방식으로 치러진다.

예를 들자면 대만의 경우 투표가 끝난 장소에서 바로 개표가 이루어지며 한 표 한 표를 공개적으로 개표한다.

대만의 경우 부정선거로 인해 곤욕을 치른 적이 있기 때문에 이 같은 방식을 도입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이러한 방식이 가장 투명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투표소와 개표소가 다르면 '경우의 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부정'의 소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대한민국은 어떤가?

한사람에게 투표하는 것도 여러 군데서 여러 날 투표가 가능하기에 투표 날짜를 헷갈리기도 한다. 개표는 또 다른 곳에서 진행이 되며, 사람들이 손으로 꺼내서 정리한 다음 기계에 집어넣고 그 숫자를 또 다른 사람이 기입하고 또 다른 곳으로 전해져 최종 반영된다.

투표와 개표까지 장소도 달라지고 여러 명의 손을 타고 기계까지 들어갔다가 또 수기로 기입하고 선관위로 전해진다.

기본적으로 해킹의 가능성 때문에 개표기엔 통신장비 장착이 금지된다. 또한 개표소도 마찬가지다.

여기에서 또 경우의 수가 생긴다. 투표지, 개표기, 프린터 등 제조사가 또 제각각이다.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은 전혀 합리적이지도 않고 전혀 투명하지가 않다. '부정'에 대한 '경우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편리하고 효율적인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지난 선거들은 과연 선거법에 따라 철저한 관리·감독과 군더더기 없는 투개표시스템 그리고 법에 따라 일관된 규칙하에서 치러졌는가?

전혀 아니다. 일관되게 지켜져야 할 규칙들은 전혀 지켜지지 않았고 그것을 증명하는 증거들은 차고도 넘친다.

그것이 결과를 뒤바꿀 수 없기에 괜찮다는 말은 결국 일관된 규칙을 지키지 않고 지난 선거 때처럼 계속해도 관계가 없다는 뜻이다.

무엇보다...

과연 결과가 뒤바뀔 수 없었을까?

이러한 불편하고 불합리하고 불투명한 개표시스템을 계속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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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7월6일 MBC뉴스테스크 캡처


23/06/15

■ 이거보다 시급한 국정과제가 있나?

■ 뭣이 중한지도 모르는 머저리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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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논리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사람을 설득하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논리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논리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자신은 논리적 사고를 하고 있고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우기기 시작하면 그 대화는 무의미하다.

내가 매일 겪는 일이다. 사람들은 논리적 사고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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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은 예방이 맞다.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죽여버리기 때문이다.

코로나 백신은 식약처 말대로 예방이 맞음.

써놓고 보니 만병통치약이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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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희생자국민추모위원회는 지난 16일(금) 오후 국회박물관에서 코로나19·코로나백신희생자 합동 국민추모제를 위한 제1차 전체회의 및 추모제 설명회를 했다.

사진은 전체회의와 추모제 설명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연단에서 기념 촬영 후 화이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더프리덤타임즈)


23/06/16

■ 코로나백신 추모위원회 전체회의

- 23. 06. 16 (금) 14:00~

- 국민추모제 개최 건(황우여 추모위원장)

- 기자회견(16:00 국회소통관(최승재))

*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 이상훈 대표

* 코로나19진상규명시민연대 김두천 회장

*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신민향 대표

■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14차 백신 규탄 집회

- 23. 06. 17 (토) 14:00~

- 살인백신 구매계약서 공개

- 코로나・백신 진상규명 촉구

- 피해자・유가족 생생증언

■ 최승재 의원(국민의힘)의 도움으로 국회박물관에서 추모위원회와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에서 가뭄의 단비와 같은 최승재 의원의 도움으로 또 한발 나아갑니다.

■ 당 내외 국회의원 모두가 외면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희를 돕기 위해 노력하시는 최승재 의원의 앞날에 큰 영광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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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을 수 없이 큰 죄를 지은 너희들이 천년만년 살 것 같으냐?

지금의 권세를 계속 이어갈 듯싶으냐?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고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다.

너희들에게 찾아갈 저승사자를 기다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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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앞에서 코로나·백신 집단학살 진상규명 집회에서 전날 국회박물관에서 코로나백신희생자국민추모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작성된 문서를 대통령실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23/06/17

■ 백신 유가족 기자회견

- 23. 06. 16 (금) 16:00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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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 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들과 기자회견 했을 때는 4개월 동안 조회 수 4.1천 명...

■ 13시간 전 조회수 4.1만 회…. 딱 10배...

■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증거….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하지만 아직도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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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8

■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14차 백신 규탄 집회’

● 23. 06. 17 (토) 14:00

● 전쟁기념관

- 국민추모위원회 개최 보고

- 대통령실 서한 전달

어제 추모위원회 전체회의에 이어 매주 진행되는 백신 규탄 집회가 있었습니다. 40명 조금 안 되는 분들께서 참석을 해주셨고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집회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멀리서나마 많은 분께서 마음으로 함께해주고 계십니다. 힘들고 지쳐 투쟁을 멈추었던 분들도 다시 힘을 내서 함께해주시기로 하셨기에 이틀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 피곤하진 않습니다.

어제의 국회소통관 기자회견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가 5만 2천 회에 이릅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계시고 또 무엇보다 많은 분들께서 고통을 받고 계시기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의 노력과 염원이 만나서 진실에 날개를 달아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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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백신 규탄 집회'

■ 집회에 단체 이름을 넣지 않은 이유는 누구든 어떤 단체든 참여하셔서 자신들의 이름으로 참여하시라는 뜻입니다. 누구든 불편해 마시고 가슴속에 한으로 남은 이야기들을 풀어 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각 단체들이 현수막을 가져와 여기저기 달아 놓으셔서 다른 단체 행사로 오해받기도 했고 제가 청소년 유가족이다 보니 청소년 이야기 위주로 이야기를 해서 성인 유가족분이 오해하기도 하셨고 코로나 유족분들께서 오해도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의 아픔을 감싸주고 보듬어주고 계십니다.

■ 지금까지 참여하신 분들은

- 코로나19진상규명시민연대

-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

-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 자유와생명수호교사연합

- 세계시민걷기행동연대

- 부정선거방지대

- 코로나백신유족회

- 크베어댕큰코리아

- 목사님들, 스님들, 피해자, 유가족 등

- 신중국연방

- 뜻있는 시민

- 면역학자 배용석

- 의학박사 최성환

백신을 반대하시고 백신 정책을 규탄하시는 분들의 목소리와 뜻은 다 비슷하고 결국 진상규명을 통해 잘못을 바로잡자는 것이기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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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다...

유가족이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4번 한 경우는 많지 않을 것 같다. 앞으로도 몇 번 더 하겠지...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은 시사포커스TV가 찍어서 올리고 백신 문제(유가족)에서 거의 유일하게 삭제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에게 국회의원과 소통이 중요하다.

그동안 삭제는 되지 않았지만, 검색도 쉽지 않아 쉬지 않고 퍼 날라야 조회수가 4~5천 회 나온다. 물론 댓글은 지금도 삭제 중이다. 나의 댓글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분위기가 바꼈다. 하루 만에 조회수 5만 3천 회를 찍었고 수백 개의 댓글 수천 개의 좋아요...

정치인들 기자회견 중 최고 인기의 한동훈 장관이 10만을 찍고 대부분 4~5천 회 수준이다. 최승재 의원과의 기자회견이 하루 만에 5만을 넘은 건 주목할 만한 사건이다. 심지어 스크롤 중에도 나온다는 건 정말 큰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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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 모두가 백신피해자들을 외면할 때 먼저 나서서 도와주신 '최승재' 의원님 감사합니다.

■ 정체성을 잘 모르는 국회의원과의 만남이 탐탁지 않았기에 만나려 하지 않았었고 첫 만남에서 언성을 높이고 화부터 냈었지만, 묵묵히 들어주셨고

■ 두 번째 만남은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는 이유로 몇 번을 거절했지만 와주시면 안 되겠냐고 부탁까지 하셔서 참석했고

■ 추모위원회 장소 섭외가 어려워 전전긍긍 할 때도 직접 나서서 다른 의원이 예약한 장소를 양해를 구하고 마련해주셨고 그 자리에 참석도 해주셨고 아무도 나서주지 않는 소통관 기자회견도 잡아주셨습니다.

■ 백신 유가족으로서 소통관 기자회견 네 번 중 두 번이 최승재 의원과 함께였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기사 보도까지 도와주셨습니다.

■ 추모제도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으니 함께 고민해보자고 하셨습니다.

■ 당 내외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고 모두가 외면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저희를 묵묵히 도와주고 계십니다. 이런 국회의원이 있다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

■ 최승재 의원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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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한참 더 노력해야 한다.

■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1. 코로나 치명률 조작

2. 공포심 자극 위해 강제 격리 사망시켜 화장

3. 방역복 뒤집어쓰고 생쇼

4. 거리두기, 마스크로 국민 통제

5. 공포심 최고조

6. 백신만이 해결책이라 선동

7. 검증없이 면책해주고 허가

8. 강제 접종(100% 예방한다 개뻥)

9. 접종률 높이기 위해 청소년 강제 접종

10. 국가가 책임진다 개구라

11. 1,500억 들여 K방역이라 자화자찬

12. 인과성 인정 절대 안 함

알고 보니

13. 백신 예방 효과 근거 없음

14. 백신 허가 전 부작용 사망 수천 명

15. 백신은 코로나 예방 못 한다. 이제 인정

16. 코로나 초기 1년 7개월 코로나 사망 14명

17. 청소년 치명률 0%

18. 청소년 백신 사망 18명

19. 청소년 백신 접종해선 안 된다. 이제 인정

20. 백신부작용 사망 2,600여 명

21. 백신 중증부작용 1만 8천

22. 백신부작용 평생 간다.

23. 백신성분검증 절대 거부

24. 백신 접종중지 절대 거부

25. 자기들은 백신 안 맞음

쓸 게 너무나 많지만 이쯤 한다.

뇌가 없어서 생각을 못 하면 주둥이라도 다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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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故 박한결 학생 어머니 제공


23/06/19

■ 많은 분들을 울린 백진협 한결맘(강숙경)

● 고등학교 기숙사 입소 위해 백신 교차접종

● 수면 중 사망

● 부검에서 사인불명

● 질병청은 백신부작용 접수조차 안 받아

● 행정소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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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은 계정...

경고 두 번이니…. 마지막 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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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백신희생자 국민추모위원회 전체회의​

● 23. 06. 16 (금) 14:00

● 국회박물관(구헌정회관) 2층

● 황우여 추모위원장, 최승재 국회의원,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 최성환 의학박사

● 추모제 설명회

- 10월 19일 목요일 ~ 10월 21일 토요일

- 추모제

- 추모음악회 (윤항기, 윤복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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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럼블에도 영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조회수야 미약하지만...블로그, 밴드,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있다...

점점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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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인생 참...

술이나 먹고 잠이나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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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백신부작용 유가족

- 故 박한결 군은 아토피 때문에 백신을 맞지 않았으나, 한국과학영재학교 기숙사에 입소하기 위해 여러 백신을 짧은 기간에 교차 접종을 해야 했고, 의사들에게 문의하니 괜찮다고 해 접종했다.

결국 교차 접종 후 수면 중 사망...

한결맘은 “한결이가 접종한 장티푸스(우리나라엔 있지도 않은) 백신에는 페놀 0.7mg 이 들어 있었다. 페놀은 1mg 투약으로도 의사가 구속될 만큼 극독이다. 그러나 백신에 들어가면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며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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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상단에는 같은 내용의 시사포커스TV 기자회견 영상이 6.5만 회를 기록 중인데

■ 왜 내 채널의 영상은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해 삭제를 한단 말인가?

■ 이동욱 회장님의 유튜브 코리아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유튜브 코리아는 자신들이 임의로 삭제한 경우가 없다고 답했다고 한다. 내 채널 4개....ㅠㅠ

■ 채널 두 개는 경고도 없이 날려버리더니…. 이번엔 친절하게 경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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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철저히 속고 있다.

문재인은 질병청을 본부에서 청으로 승격을 시켜줬고 조직을 엄청나게 키워준 질병청의 은인이다. 질병청 조직 자체는 전 정부 지지자들로 가득하다.

이러한 현실에서 백경란 청장은 식물청장이었다. 국정감사에서 보고받지 못했다는 말만 되풀이할 정도로 철저히 외면받았고, 명목상 주식거래지만 조직장악 실패로 물러났다. 지영미 청장도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질병청은 이상반응 모니터링에 수십만 명이 신고했지만, 질병청은 '이상사례'로 분류하고 있다. '이상반응'으로 인정한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질병청이 인과성을 인정해야 '이상반응'으로 인정이 된다. 질병청이 피해보상을 결정한 17명 중에서도 대부분의 경우가 4-1(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이다.

백신 이상반응은 아니지만, 인과성이 알려지지 않았기에 좀 미안하니까 피해보상을 해주겠다는 의미다. 백신반대 운동을 펼치는 사람들 중에도 피해보상을 받은 분들도 있다. 그들 모두가 4-1이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질병청이 피해보상을 결정한 17명 중 인과성이 인정된 사람은 몇 명밖에 없다는 뜻으로, 한덕수 총리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백신부작용 피해자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단초를 제공한 것이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국회 대정부 질문을 할 때는 예상 질문서를 미리 제공한다. 구체적이 숫자나 자료들을 미리 준비해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질병청에 자료를 요청했을 것이고 질병청은 자신들이 피해보상을 결정한 17명 중에서도 인과성을 인정한 단 몇 명만 보고했을 것이다. 위중증 또한 마찬가지다.

이렇게 질병청의 말장난으로 현 정부는 백신피해와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다. 전전전 정부, 전전 정부, 전 정부, 현 정부까지 정권은 바뀌었지만, 공무원들은 아직도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백신과 관련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정부 조직을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다. 정권이 바뀐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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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심의 기준

지난 4월25일 보상위원회는 제8차 회의를 열고 코로나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으로 피해보상 신청된 신규사례 총 503건을 심의했다.

누적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 건수는 9만5천87건, 심의 완료 건수는 8만6천368건(90.8%)이다. 이중 사망 사건 17건 포함 총 2만3천688건(27.4%)에 대한 보상이 결정됐다. (글. 자료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

■ 청소년 코로나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보상 인과성 심의 결과가 일괄적으로 나오고 있다.

■ 2022년 2월, 5월, 8월 등에 신청한 결과들이 거의 다 2023년 6월에 도착한다는 것은 모아뒀다가 일괄적으로 심의를 했거나, 심의 후 일괄적으로 통보를 했다는 뜻이다.

■ 심의결과는 거의 대부분 4-2

■ 청소년들은 거의 대부분 시간적 개연성(접종 후 42일 이내 발병)을 충족하지 못한다. 시간적 개연성을 충족하지 못하면 5번이어야 한다. 그런데 거의 4-2를 받았다는 것은 백신부작용이 맞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다.

왜냐하면,

① 4번은 '시간적 개연성은 있으나'로 시작한다. 시간적으로 접종 후 42일 이내에 발병했지만, 인과성이 알려지지 않으면 4-1, 다른 원인으로 판단될 경우 4-2로 나뉜다.

② 백신접종 후 43일부터는 시간적 개연성에 들어가지 못하므로 5번이다.

③ 백신부작용이 맞는데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면 '심의 기준'에는 넣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시간적 개연성이 낮다'는 새로운 말을 만들어냈다.

④ 시간적 개연성이 낮다는 말과 더불어 그럴듯한 핑계를 댄다. '사망진단서상 직접 사인'이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기 때문에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에 해당한다는 핑계를 댄다.

⑤ 쉽게 이야기하자면,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를 받은 것들은 백신부작용으로 인한 것들이지만, 직접 사인은 백신과 인과관계를 인정받은 게 아니라 보상을 못 하겠다는 뜻이다.

■ 이처럼 '청소년들의 경우 백신부작용이 맞다.' 하지만 '발병 시기가 늦고 사망진단서상 직접 사인이 인과성 인정하는 질병이 아니다'라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 정말 몰상식하고 몰지각한 빌어먹을 잡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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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를 해보니 뭔가 통하는 게 있다 싶었다. 최승재 의원은 내가 만나본 정치인들 중 핵심 파악이 가장 빠르고 현상 파악에 가장 능했다.

■ 지역구는 아니지만 앞으로 닥치고 지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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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1

살인백신을 강제로 맞혔으니 불안하겠지...ㅅㅂㄹㄷ

아니...살인백신 맞힌 결과가 궁금한 사패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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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