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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옥 칼럼리스트'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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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창옥의 사자후(獅子吼)] 왕따 이재명과 외교망신
서울신부와 경상도신랑이 결혼 후 맛있는 국수를 요리해 먹다가 실랑이를 벌였다. 신부는 ‘국수’라 하고 신랑은 ‘국시’라고 했기 때문이다. 사소한 말다툼이었지만 결판이 나지 않자 이웃주민에게 물었다. “선생님, 국수와 국시는 뭐가 다릅니까?” “예. 국수는 밀가루로 만든 것이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든 것입니다.” “그럼 밀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5.06.29 17:31
칼럼
[정창옥의 사자후(獅子吼)] 후흑! 이재명과 전광훈은 이란성 쌍둥이다
①공(空).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고 크게 한탕 해라! 어차피 거짓말이니까.②충(冲). 허장성세로 기선을 제압하라! 즉 블러핑(Bluffing)의 도사가 돼라! ③붕(繃). 큰 인물로 포장해 상대방이 감히 범접하지 못하게 하라! 기만술이다. ④농(聾). 멍때리고 냉정할 정도로 속셈을 숨겨라! 가치부전(假痴不癲) 위장술인데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3.11.07 12:29
칼럼
[정창옥의 사자후(獅子吼)] 윤석열의 건폭과의 전쟁과 적대적 공생
서기 455년, 스리랑카를 지배했던 다투세나 왕에게는 장남 카샤파와 차남 목갈라나가 있었다. 그런데 장남 카샤파의 어머니는 평민이었고 차남 목갈라나 어머니는 왕족이었다. 당연히 왕의 후계자는 차남에게 돌아갈 판이었다. 후계에서 밀린 장남 카샤파가 쿠데타를 일으켜 아버지를 죽이자 동생 목갈라나는 인도로 망명했다. 후환이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3.03.07 16:53
칼럼
[정창옥의 사자후(獅子吼)] 오적(五賊) 1.
*오적은 2021년 정창옥 단장이 ‘문재인신발투척’ 후 감옥에서 쓴 글이다. 오적 칼럼은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들이 떠나간다. 산산이 부서진 청년의 꿈이, 정의, 공정, 인권이 무너진 이 땅을 떠나간다. 응답하라 청년들이여! 응답하라 대한민국이여! 더 늦기 전에, 청년의 이름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3.01.02 10:00
칼럼
[정창옥의 사자후(獅子吼)] (詩) 생명의 빛
우리는 누구입니까?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없어 배회하는 담쟁이덩굴이여 우리는 무엇입니까? 넉넉한 푸르름으로 감싸며 일제히 차오르라 하는데 우리는 누구입니까? 척박한 삶이 부석거리는 스러진 눈동자여 우리는 무엇입니까? 스러진 숨결을 되살릴 한조각 희망으로 남으라 하는데 우리는 누구입니까? 굶주림에 달그락거리는 남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2.12.26 11:30
칼럼
[정창옥의 사자후(獅子吼)] 호남은 10년 안에, 서울과 강원도는 20년 안에 사라진다!
“우리는 방금 지구상에서 80억 번째 인류의 일원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많아질수록 지구환경엔 더 큰 압박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12월 6일,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에서 잉거 안데르센 사무총장이 한 발언이다.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2.12.18 00:14
칼럼
[정창옥의 사자후(獅子吼)] 산 자와 죽은 자가 뒤엉키는 피그말리온 세상
중국 우한 리원량 박사가 코로나를 세상에 알리고 감염으로 사망하자“죽은 리원량이 산 시진핑을 몰락시킬 수 있다”는 기사가 인터넷에 퍼졌다. 일본 권력 서열 1위인 아베는 집권당 총재인 기시다가 넘어야 할 거대 산이자 적대적 동지 관계였다. 그런 아베가 괴한의 총탄에 사망했다. 그러자 무심할 정도로‘무풍 선거’였던 참의원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2.12.09 18:24
칼럼
[정창옥의 사자후(獅子吼)] 마약 청정국가와 위험국가
지난 7월 30일, 강남에 있는 한 주점에서 남녀 2명이 사망했다. 마약을 술에 타 먹다가 죽은 것이다. 차에선 2천100명이 동시에 투여할 수 있는 필로폰이 발견됐다.2019년 발생한 ‘버닝썬사건’의 가장 큰 문제는 물뽕이었다. 무색, 무취의 신종마약으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2.12.05 22:20
칼럼
[정창옥의 사자후(獅子吼)] 빈곤 포르노 & 약탈문화재가 울고 있다
“그대는 서역이 멀다 한탄하고 나는 동쪽 길이 멀다고 탄식한다. 길은 거칠고 폭설이 쌓이는데 험한 산골엔 도적 떼 날뛰는구나. 새는 날다가 가파른 절벽에 놀라고 나는 굽은 나무 의지해 힘들게 넘나니, 평생 눈물 한번 흘리지 않았건만 오늘은 하염없이 떨어진다.” 신라의 혜초가 다섯 천축국을 답사하고 그 나라의 종교, 정치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2.11.27 21:21
칼럼
[정창옥의 사자후(獅子吼)] 개버린X
아빠는 심한 어지럼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은 물론 직장까지 위태로웠다. 엄마는 내가 4학년 때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갔다. 암이었다. 한순간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 나는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었다. 몸이 불편한 아빠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 채, 엄마 없는 하늘 아래 덩그러니 놓인 유년의 비극은 이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2.11.21 23:19
칼럼
[정창옥의 사자후(獅子吼)] 레고랜드 발(發) 동북공정과 핼러윈(Halloween)
기원전 3천 년, 지름 백 미터, 폭은 승용차 두 대길이, 어린아이 키 높이 도랑을 판다. 기원전 2천 년, 그 원형광장에 청석(淸石)으로 갖가지 형상의 제단을 쌓은 블루스톤 서클을 세운다. BC 1500년, 두 번째 원에 사슨석(사암)을 세운 셰일서클을 만들어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죽은 자를 추모하는 제단을 만들었다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2.11.14 23:45
칼럼
문재인 K방역은 실패한 Kill방역이다
필자는 매일 기적의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 지난 3년 동안은 출퇴근 전철 안은 인산인해였다. 어깨와 어깨가 부딪힌 채 옆, 뒷사람 숨소리까지 들렸다.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한 전철 안. 그러나 사회적 거리 지키기는 물론 그 누구도 심각성을 지적하는 사람은 없었다. 오로지 마스크만 쓰면 됐다. 그래도 매일매일 기적은 일어났다
정창옥 칼럼리스트
2022.10.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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