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close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영상칼럼 [진실논객]
기획·연재
정치
사회
경제
코로나19
국제·문화
건강·과학
기자수첩
북한 동포
스포츠
야구
축구
스포츠 일반
자유게시판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영상칼럼 [진실논객]
기획·연재
정치
사회
경제
코로나19
국제·문화
건강·과학
기자수첩
북한 동포
스포츠
야구
축구
스포츠 일반
자유게시판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오피니언
기획·연재
정치
사회
경제
코로나19
국제·문화
건강·과학
기자수첩
북한 동포
스포츠
자유게시판
더프리덤타임즈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남태욱 칼럼니스트'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더럽고 착잡한 歲暮(세모)
2025년 을사년, 병균이 득실거리고 악취가 진동한 가운데 사람 잡아 먹는 맹수가 포효하는 공포스런 한 해가 어둠의 너울을 쓰고 시야에서 사라지고 있다.악취는 캄보디아의 범죄도시에서 비명소리와 함께 풍겨 나왔으며, 중국(중공, 중국공산당)의 장기 적출범은 국경을 넘어 무비자로 관광객에 섞여 이 땅에 무제한으로 들어와 설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31 20:28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북한과의 통합을 향한 궤도를 달리는 이재명 체제 (부제: 이재명 체제는 반미 친북 체제인가)
필자는 이재명 체제가 반미 친북 체제라고 판단한다.주한미군 철수 주장, 전작권 회수 주장, 국가보안법 폐지 시도, 노동신문 구독 계획, 북한 술 국내 도입, 북한 강령에 따르는 민주노총, 국회 내 간첩 활동, 국방부 장관의 친북적 대응, 대북 송금 등이 현 정권의 친북 성향을 증명하고 있다. 이들의 반미는 내각 총수인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29 15:08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독립정신을 면면히 이어가자 (부제: 이승만의 독립정신, 트럼프 배신에 다시 새겨야)
이승만은 누구인가?이승만은 조선의 왕손으로서 세종대왕 형 양녕대군의 16대손이다. 이런 그가 왕정 폐지와 공화정을 수립하여 새로운 독립국으로 태어나자고 주장하여 1899년에 한성감옥에 투옥되어 5년 7개월간 수감 생활을 했다.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25 16:32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단재 신채호의 '다물 정신'으로 '조선상고사'에 입각한 환단고기의 가치를 되찾자.(부제: 환단고기 위서 논쟁, 반국가 세력의 역사 왜곡)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우리 헌법 전문에 규정된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이라는 민족 정신을 외면하고, 우리의 영광된 역사를 부인하는 반국가 세력이다.영광된 우리의 민족사를 발굴하고 연구하여 올바른 역사를 후손에게 계승시켜 줌으로써 우리 후손들이 자랑스러운 긍지를 지닌 인류 문화의 주인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22 16:19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환단고기>에 대한 이재명 발언의 치졸성을 비판한다
이재명이 정부 각 부처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는 중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자신의 역사 현학을 자랑하듯 환단고기를 언급했다.이 자리에서 이재명의 민족사관이나 주체사관, 독립정신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고, 동북아역사재단이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궁금하다면 그에 관해 업무보고를 요청하면 될 일이었다. 그런데 그는 느닷없이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20 01:43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이이제이(以夷制夷)..."가짜 대통령과 가짜 교주가 진흙탕에 딩굴며 싸운다" (부제: 가짜 대통령과 사이비 교주의 목숨 건 대결…하느님의 청소 방책인가)
가짜 대통령 이재명은 자칭 하느님을 칭하며 통일교 교주 노릇하는 한학자와 서로 목숨 건 싸움을 벌이고 있다.절대로 한쪽만 일방적으로 죽임을 당하는 게임이 아니라 너 죽고 나 죽자는 게임이다. 어차피 천륜으로 볼 때 이재명도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존재이고 통일교도 없어져야 할 존재이므로 이런 전투는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17 23:11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정직의 결과는 우주에서 빛나고 거짓의 결과는 지하의 암흑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달 27일 누리호 발사 성공과 이달 2일 아리랑 7호 발사 성공에 우리 대한민국은 그간 한맺힌 실패를 딛고 마침내 자력으로 우주 공간 정궤도에 안전하게 안착된 우리의 우주선에 무한한 찬사와 환호성을 보냈으며 전 세계 인류가 대한민국의 기술력에 놀라움과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우리의 과학자들이 거듭된 발사 실패에도 굴하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11 23:26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바보야, 이제는 누리호요 아리랑 시대다!
온 세계가 대한민국을 샅샅이 들여다보고 있다. 대한민국의 안방까지 위성으로 대형 화면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눈을 떼지 않고 감시하고 있다. 미·중·러·일·유럽·북한·이스라엘이 정확히 대한민국의 우주센터와 누리호와 아리랑호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전역의 교통흐름과 인구 이동과 정치 지도와 산업 동향을 무려 70여년간 지켜보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06 21:15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을사년 끝자락에 이재명을 생각한다...'이제 명이 다했는가, 아직 남은 명이 더 있을까'
세월은 참 빨리도 흐른다.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이 있은 지 벌써 만 1년이 되었다. 그때 비상계엄은 이재명 일당을 일망타진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대통령의 비상조치였는데, 되레 이재명에 의해 대통령이 자리에서 쫓겨나 감옥살이를 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것도 대통령 부부가 함께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02 21:59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이재명 정권, 트럼프 앞에선 ‘을사늑약’만 반복할 뿐
■ 빨리 이재명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송두리째 미국에 넘어갈 것이다필자는 소위 대장동 저수지에는 관심이 없다. 거기에 1조가 들어 있든지 8천억이 들어 있든지 7천억이 들어 있든지 그것이 전부 이재명의 비자금이 되는지 따위는 필자의 관심 밖이다. 다만 이재명은 현재 온갖 수단 방법을 다 써서 사법 리스크를 용케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1.22 15:11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황교안의 통합진보당 해산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108주년, 구국 정신 회고
■ 황교안의 통진당 해산과 윤석열의 게엄령 선포의 관련성ㅡ 오늘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108주년을 맞아 그분의 뜻을 회고해 본다. 내란 프레임에 걸려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동현 장관 그리고 윤석열 12.3 계엄령의 뜻에 공감하는 적극적 혹은 묵시적 동조자 모든 분께 힘내어 잘 버티라는 격려의 말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1.14 21:24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입동, 세월은 제때 오는데… 대한민국은 ‘위록지마(謂鹿指馬)’의 늪(부제: 오늘은 입동, 아 세월은 날짜 맞춰 잘도 간다ㅡ그런데 나라 꼴이 '위록지마(謂鹿指馬)')
대략 3개월 간격으로 입춘, 입하, 입추에 이어 오늘 어김없이 입동이 왔다. 작년에도 그랬고 금년에도 와야 할 입동이 제 날짜에 찾아왔다. 그런데 나라 꼴을 보라. 와야 할 정의와 공정 그리고 상식은 이제나저제나 제 자리를 찾아와 주기를 시민들이 애타게 바라고 있건만, 제때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1.07 16:15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이재명 지지율 상승, 영구집권 위기 고조(부제: 이재명 지지율 상승을 초래한 APEC, 트럼프의 실망스런 태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상승할수록 이재명의 영구집권 시도가 동력을 얻는다.이재명의 지지율은 집권 첫 달보다 다소 하락했으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시 56퍼센트(%)로 상승했다. 이재명은 국민 모두가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0.30 22:07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망국 직전 대한민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제2 인천상륙작전'에 모든 희망 건다(부제:시급히 미군이 인천상륙작전을 전개해야만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멸망 일보 직전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1953년 북한과 미국 간 휴전협정 체결 이후, 북한은 쉼 없이 집요하게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위한 '초한전(超限戰)'을 전개해왔다. 그 결과 땅굴은 청와대와 용산, 그리고 계룡대 아래까지 파고들었으며, 사상적으로는 주사파가 주도하고 법조계에 '김일성 장학생'들을 대거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0.20 20:14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2026년 6월 3일 전국 지방선거에 대비하자(소제: 지방선거, 이재명 정부의 체제 전환 음모의 시발점)
지금의 모든 문제는 궁극적으로 내년 6월에 있을 전국 지방선거로 귀결될 것이다.2025년도 앞으로 2달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11월이 되면 내년 지방선거가 정치권에서 거론될 것이다. 이때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 일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다. 그리고 아마도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도 함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0.14 16:52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언어공동체를 조성하는 문명의 이기다
오늘은 한글날이다.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훈민정음 책을 펴 들고 늠름하게 좌정하신 세종대왕께서 1446년 "나랏 말ㅆ.ㅁ이 중국과 달라 백성이 니를 것이 있어도 문자와 서로 사맛디 아니하여 내 이를 불쌍히 녀겨 새로 스물엷자를 맹가노니..." ( 훈민 정음 서문 : 나랏〮말〯ᄊᆞ미〮 中듀ᇰ國귁〮에〮달아〮 文문字ᄍᆞᆼ〮와〮로〮서르ᄉᆞᄆᆞᆺ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0.09 13:40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57년 우정 뒤늦은 깨달음… 오해 덮었던 고인(故人)의 애국심(소제: 하늘과 땅 사이에, 그대 그리고 나)
어제(6일) 추석날 낮에 필자의 오래된 친구가 지병으로 소천했다. 대학 재학 때부터 알고 지냈고 졸업 후에도 필자와 같이 모임을 해 왔기에 절친한 친구였다. 그러니까 1968년부터 지난 2025년 10월 6일까지 57년간 우정이 이어져 왔다. 6일 추석 성묘를 마치고 필자의 집에 돌아와 카카오톡을 열어보니 갑작스런 친구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0.07 14:37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대한민국의 뿌리, 개천절과 홍익인간 정신을 뿌리로 하여, 무너진 법치주의를 되살려야
오늘은 개천절이다.이 개천절이 대한민국의 뿌리이고, 천추만대(千秋萬代)에 걸쳐 자랑스런 한민족(韓民族)의 기산일이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의 반미·친중 행태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 프레임은 헌법을 위협한다.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으로 법치주의를 되살려야 한다. ◆ 한민족의 기원, 홍익인간 정신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0.03 23:40
1
|
2
|
3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