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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중국 동북공정, 한반도 전체 삼키려는 야욕 드러냈다 (부제: 중국의 동북공정,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과거의 문제가 아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형태를 바꾸어 계속 진행 중이다. “중국이 노리는 것은 고구려·발해사의 왜곡에 그치지 않는다. 궁극적인 목표는 한반도 전체를 중국의 영향권, 나아가 편입 대상으로 만드는 데 있다.”<
장충근
2025.12.15 16:14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귀하는 어떤 사람입니까? (부제: 대한민국 원로,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돼야 한다)
이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원들은 이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돼야 한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을 돌아보면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과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아 보인다. ◆ 현대자동차 사례에서 드러난 문제점 예를
장충근
2025.12.15 00:22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기분이 좋아지는 약..."마약 범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부제: 마약, 달콤한 유혹 뒤 숨겨진 국가적 재앙)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약’이 있다면 어떨까.그러나 그 달콤한 유혹 뒤에는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치명적인 그림자가 숨어 있다.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그런 약을 아무 의심 없이 먹을 수 있을까. 최근 시중에 마약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이 모이는 유흥주점에서 음
장충근
2025.12.12 21:00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반미주의자와 미국 입국 심사, 그리고 공적 리더십 (부제: 반미 외치며 미국 드나들던 이들에게 돌아온 부메랑)
미국 정부는 앞으로 모든 입국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소셜미디어(SNS) 기록을 전수 조사하기로 결정했다.국제 테러 및 정치적 위험 방지를 위한 조치이나, 한국 사회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장충근
2025.12.11 22:44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140만 광주광역시의 몰락'...자본주의를 거부한 도시의 필연적 결과 (부제: 자본주의 거부가 부른 광주광역시 쇠퇴)
140만 인구의 광주광역시는 지금 심각한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광주 도심의 상가 공실률은 이미 40~45%에 이르렀고, 더 이상 정상적인 도시 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가까워졌다. 주말이면 광주의 젊은이들은 타 도시로 이동한다. 신혼부부들조차 광주를 떠나 대전과 인근 도시에서 여가와 소비를 해결한다. 도시는
장충근
2025.12.10 16:08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독일의 몰락을 바라보며,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부제: 제조업 강국 독일이 무너지는데, 한국은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
독일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한때 유럽 제조업의 심장이라 불리던 독일에서 폭스바겐, 바스프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공장을 폐쇄하고 해외 이전을 결정하고 있다. 제조업 기반이 무너지는 현장은 독일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의 단면이다. 전기요금은 10배 가까이 치솟았고 노동시장에서는 주 4일 근무와 고임금 요구가 동
장충근
2025.12.08 16:02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함께 가면 150세도 가능하다 (부제: 오래 가려면 함께 가자)
필자는 150세까지 장수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의료 기술의 발전과 의약의 혁신은 인간의 수명을 꾸준히 늘려 왔다. 여기에 철저한 자기관리까지 더해진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오래 건강하게 산다. 그러나 혼자 오래 사는 삶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함께 동행하고 함께 웃으며 함께 건강해야 오래 사는 보람이 있다. 금일
장충근
2025.12.07 22:46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배풀 능력이 없으면 원로 자격이 없다 (부제: 식사 한 번 못 대접하면서 원로 행세 말라)
■ 존경하는 국가원로회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오늘 이 지면을 통해 ‘원로의 자격’이라는 주제를 함께 성찰하고자 한다. 원로란 단순히 나이가 많다고 해서, 또는 재산이 많다고 해서 되는 자리가 아니다. 수신제가(修身齊家)를 갖춘 사람, 주변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존경을 받는 사람, 그리고 말과 행동에서 품위와 책임을 지킬
장충근
2025.12.06 01:44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이제는 당당할 때이다..."침묵과 배신을 넘어, 진영의 명확한 선택을 요구한다 "
이재명 정권의 폭주에 맞서 용기 있게 싸우는 애국 시민들이 있는 반면,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노골적으로 배신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친중·종북 성향의 이재명 정권을 추종하는 세력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고 국민의힘을 ‘내란 추종 세력’이라 매도하는 것이 그들의 본능일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를 친미·반중, 자유민
장충근
2025.12.05 17:33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여론조사를 믿나요?
필자는 여론조사 기관에서 걸려오는 전화는 단호히 끊는다.예전에는 혹시나 내 의견이 반영될까 싶어 전화를 받았지만, 나이가 70세가 넘었다고 하면 “해당 연령대 응답이 이미 마감됐다”고 한다. 그렇다면 1천만 명이 넘는 60세 이상 국민들의 의견은 과연 제대로 반영되고 있을까? 최근의 현실을 보자. 휘발유 가격은 폭등하고
장충근
2025.12.04 20:59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나이가 들면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결단 없는 리더는 조직을 망친다” (부제: 지혜로운 사람은 결단한다)
나이가 들면 단순히 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판단하고 결단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지혜의 출발은 경청이다. 상대의 말을 깊이 듣고 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다. 그러나 경청과 이해만으로 세상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생각이 다르면 설득을 해야 한다. 하지만 끝까지 변하지 않는 사람, 조직의 흐름을
장충근
2025.12.03 13:45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국민의힘, 단일대오 없이는 승리 없다 (부제: 단일대오를 유지하라)
모든 조직은 하나의 목표,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갈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할 수 있다.생각이 어지럽고 행동이 서로 다르면 대오가 흐트러지고, 대오가 무너지면 어떤 군대도 승리할 수 없다. 지금 국민의힘은 그 대오가 무너질 기로에 서 있다. 대오를 바로 세우려
장충근
2025.12.02 00:11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잘난 척하는 사람 vs 행동으로 존경받는 사람 (부제: 잘난 사람? 존경받는 사람?)
가수가 노래를 잘하면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앵콜”을 외친다.실력과 매력이 있으니 초청도 늘고 출연료도 올라간다. 그러나 실력은 부족한데 스스로 대단한 가수인 양 출연료를 높게 요구하거나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우는 사람은 결국 무대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 능력이 없는데 대접만 바라는 태도는 기회를 잃게 한다. 필자는 약속
장충근
2025.12.01 15:52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자유우파가 떠난 조선일보, 그리고 침몰하는 보수 언론 (부제: 읽지 않는 신문, 보지 않는 TV)
요즘 신문을 읽지 않는 국민이 늘고 있다.TV 역시 보지 않는 국민이 급증하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읽을 만한 기사가 없고, 볼 만한 방송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이 외면하면 광고가 줄고, 광고가 줄면 매체는 위기를 맞는다. 당연한 인과관계다. 한때 자유우파의 필수 구독지였던 조선일보의 독자 급감도 같은 맥락이다. 자
장충근
2025.11.30 18:53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순교자의 미소, 그리고 오늘의 행복 (부제: 나는 행복한가)
기독교 역사에서 순교자들은 죽음을 앞두고도 평온함을 잃지 않았다는 기록이 적지 않다.어떤 이는 찬송가를 부르며 스스로를 해하려는 이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고, 또 어떤 이는 담담히 믿음을 지키는 데서 오는 평안을 드러냈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은 본디 연약한 존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이라는 절대적 공포 앞에서 흔들
장충근
2025.11.29 14:04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군인의 명령 불복종
군대에서 명령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전장에서 상관의 명령을 거부하는 순간 군기는 붕괴하고 국가의 안전은 흔들린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내란인지 아닌지는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그렇다면 무죄추정의 원칙이 우선해야 한다. 재판도 끝나지 않았는데 정치적 해석만으로 내란을 단정하고 책임을 묻
장충근
2025.11.29 00:41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태종 이방원의 리더십...'국민의힘이 지금 당장 배워야 할 단호함'
조선 500년 역사 속에서 가장 압도적인 리더십을 보여준 인물은 단연 태종 이방원이다.그의 결단력, 그리고 때로는 피비린내 나는 단호함이 있었기에 세종대왕의 전성기가 가능했다. 역사는 말한다. 지도자가 결단을 멈추는 순간, 국가는 추락한다.
장충근
2025.11.27 23:23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가 바꾼 전쟁의 미래..."정보 우위 없는 국가에 내일은 없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기존의 전쟁 양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열세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대등하게 전투를 이어가는 배경에는 미국의 정보 지원과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위성통신망 ‘스타링크’가 존재한다는 점은 이미 국제사회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력·장비·병력 모든 면에서 불리한 국가가 선진 정보기술과
장충근
2025.11.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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