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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욱 칼럼리스트'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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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남태욱의 政勢通] 57년 우정 뒤늦은 깨달음… 오해 덮었던 고인(故人)의 애국심(소제: 하늘과 땅 사이에, 그대 그리고 나)
어제(6일) 추석날 낮에 필자의 오래된 친구가 지병으로 소천했다. 대학 재학 때부터 알고 지냈고 졸업 후에도 필자와 같이 모임을 해 왔기에 절친한 친구였다. 그러니까 1968년부터 지난 2025년 10월 6일까지 57년간 우정이 이어져 왔다. 6일 추석 성묘를 마치고 필자의 집에 돌아와 카카오톡을 열어보니 갑작스런 친구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10.07 14:37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대한민국의 뿌리, 개천절과 홍익인간 정신을 뿌리로 하여, 무너진 법치주의를 되살려야
오늘은 개천절이다.이 개천절이 대한민국의 뿌리이고, 천추만대(千秋萬代)에 걸쳐 자랑스런 한민족(韓民族)의 기산일이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의 반미·친중 행태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 프레임은 헌법을 위협한다.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으로 법치주의를 되살려야 한다. ◆ 한민족의 기원, 홍익인간 정신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10.03 23:40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국가 근간 흔드는 이재명 정권의 파괴적 행보…'자유 대한민국' 수호의 위기(가제:급변하는 국내외 정세ㅡ이재명 체제는 언제까지 버텨낼 것인가?)
필자는 26일 금요일 편집회의 참석을 마치고 그 이튿날 경주에 있는 조상 선영에 가서 가족 모두가 합동 묘사를 드렸다.묘지는 벌초가 잘 되어 있었고, 전체 묘역이 잘 정돈되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묘사를 드리고 음식 음복이 다 끝나고 헤어지기 직전에 발생했다. 무엇인고 하니, 묘사 주관자인 60대 초반의 조카가 일어서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29 23:43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검사는 판사를 이기지 못하고 국회도 법원 위에 있지 않다...법관은 독립적으로 신속히 재판하라
지금 대한민국은 내란특별검사팀과 대법원 이하 각급 법원 판사들 간의 사활을 건 싸움을 펼치고 있다.필자는 이 싸움에서 판사가 분명히 승자가 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한다. 만일 판사가 검사에게 굴복한다면, 이는 검사에게 맞서지 못한 판사들의 잘못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역시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25 22:37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대청소', 무엇부터 청소할 것인가(소제:이재명에게 박수를 보낸다...)
◆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대청소’ 제안에 부치는 필자의 회의(懷疑)이재명 대통령, 양심은 살아있는 모양이다. 다름 아니라 그가 대통령 자리에 앉아 어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일간의 국민 대청소 운동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31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23 17:46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성난 파도는 어디로 갔나…절망의 동대구역, 이재명 정권 규탄 집회의 허상(소제: 가을이 무르익어 간다. 총통제도 소리없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아! 타는 가을이여···)
21일, 이곳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국민의힘 당 주최로 정부 여당 규탄대회가 열리고 있다. 주로 서울과 부산, 경남, 대구, 경북의 국민의힘 당원들과 자발적인 고령층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타는 듯한 땡볕 아래, 필자는 중앙무대가 어디인지 두리번거렸지만 겨우 신세계백화점 앞에 조그마한 무대가 낮게 가설되어 연사들이 그리로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21 18:10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미국이여 민간인의 총기 소지를 허용하지 말라"...찰리 커크의 총기 암살을 애도하며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 대학교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을 앞에 두고 대담을 진행하던 찰리 커크(Charlie Kirk, 1993년생)가 암살범에 의해 총기로 저격당하여 사망했다. 필자는 찰리 커크의 얼굴 모습에서 애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과 너무나도 닮은 모습을 보았다. 링컨의 평소 모습과 행적이 찰리 커크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19 16:32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풍요로운 수확철, 나라 위협하는 '여우 족속' 법치주의 사냥으로 심판하라(가제:'여우 사냥'...지금은 여우 사냥을 할 때다)
가을과 겨울은 사냥하기 좋은 철이다.봄과 여름에 농부들이 땀 흘려 지은 농사를 가을 수확기에 여우, 늑대, 곰, 멧돼지 같은 짐승들이 논밭으로 내려와 망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러한 비유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이 직면한 내부 및 외부의 위협 세력을 날카롭게 진단하며, 강력한 심판을 촉구한다. 필자는 대한민국을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17 19:50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인천상륙작전'...제2의 인천 상륙 작전이 절실히 요구된다
지금이야말로 제2의 인천상륙작전이 절박히 요구된다◆ '들어가며...75년 전 그날의 기억' 1950년 9월 15일 그날은 한반도가 낙동강 교두보만 제외하고는 전부 북한 인민군의 점령하에 있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 당시만 하더라도 남북한 전 주민이 일제로부터의 해방의 기쁨에 도취되어 북한으로부터 6.25 남침이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15 20:17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법, 사회를 지탱하는 질서이자 인권의 보루(가제: 준법정신...법은 지켜져야 한다)
법이란 무엇인가? 법은 인간의 사회생활 관계를 규율하는 강제성을 지닌 당위 규범으로서 인권의 최후 보루이다. ◆ 미국의 합법적인 불법 체류자 단속은 주권 행사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서 불법 근로를 한 한국인 300명을 포함한 4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치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장갑차와 헬리콥터까지 동원한 체포 작전이 수행되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11 12:28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백로에 되짚는 인간사의 타이밍(가제: 백로엔 풀잎에 이슬이 맺힌다...구국의 타이밍을 결코 놓치지 말기 바란다)
9월 7일은 백로(白露)다.지구가 태양 주위를 360도 공전하는 과정에서 입춘부터 시작하여 경칩, 청명 등 구간을 거치며 각 15도씩 공전하여 이제 210도를 공전한 뒤 맞이하는 절기이다. 지난 8월 23일 '처서'로부터 15일 뒤에 찾아오는 절기로, 처서 이후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15일 기간을 채우지 않으면 백로를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07 16:56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중국 전승절에 비친 죽음의 가면극, 그 허무함을 논하다(가제: 허무한 죽음의 문화...중국 전승절 열병식을 보고)
9월 3일은 중화인민공화국 제80주년 전승 기념일이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최하고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북한 김정은, 대한민국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여러 반미 국가와 뉴질랜드, 싱가포르, 동티모르, 호주, 브라질, 이집트, 이탈리아 등 24개국 및 유엔(UN), 유럽연합(EU), 아세안(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04 01:31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이름'의 본질과 '내란' 오명의 정치적 전이(가제: 이름의 중요성과 잘못된 작명인 '내란'의 부당성을 성토한다)
오늘은 9월 1일이다.한 해는 열두 달이고 오늘이 그중 아홉 번째 달이다. '9'는 한 자리 수중에서 가장 큰 숫자이므로 우선 크다는 선입견이 들며, 삼삼은 구이므로 우리 한민족이 즐기는 삼세번이 세 개나 들어 있으니 9월에 접어들면 뭔가 뿌듯한 감이 든다. 그리고 9월에는 낮과 밤 길이가 같은 추분(금년엔 9월 23일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9.01 13:17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잊혀진 약속과 대한민국의 길(가제: 대한민국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 것인가?)
필자는 금일 매달 열리는 '더프리덤타임즈' 정례 편집회의차 서울을 다녀왔다.신문사 본사는 을지로에 위치하지만, 우리는 늘 서울시청 9층 하늘광장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회의를 진행한다. 여기서 편집회의를 하는 이유, 바로 서울시청 맞은편에 자리한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분향소 때문이다.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분향소와 우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30 00:11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피고인 이재명에게 재판장 트럼프가 내린 선고..."주한 미군부대 소유권 이전을 각오하라"
◆ 트럼프 라이언 킹, 세계 질서 재편과 중국 견제 필자는 트럼프가 주지하는 바와 같이 미국 우선주의 아래 전 세계의 새로운 질서를 재편하고 있는 세계 최강자라고 진단한다. 그는 중국 공산당(중공)의 궤멸을 지상 과제로 삼아, 우선 중공에 대한 최고율 관세로 중공 경제를 파탄 지경으로 몰고 가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더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26 22:20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천명(天命)에 역행하는 자, 24절기 자연의 순리를 알겠는가(가제: 어쨌든 처서가 지났으니 보름 뒤에 백로가 온다)
◆ 자연의 이치와 거스르는 이치 우리나라에서 양력으로 365일 내지 366일을 24절기로 나누어 15일마다(간혹 16일째) 새로운 절기로 바뀐다. 어제 23일에는 처서가 왔다. 이제 앞으로 15일 후에는 어김없이 백로가 온다. 처서는 여름 더위가 끝난다는 뜻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여전히 덥다고 불평하며 처서를 허울 좋은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24 22:04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맹렬한 늦더위 속 절기(節氣) 논하며… 답답한 현실 진단(가제: 폭염에 입추와 처서를 생각한다)
연일 폭염이 극심하다. 가장 더운 삼복더위도 이미 지났고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 입추인데도 이처럼 무더위가 이어지는지 의문이다. 입추라는 말만 없어도 이런 더위에 불쾌감이 덜할 터인데, 입추는 그렇다 치더라도 여름이 끝난다는 처서가 내일 모레(23일)인데, 8월 하순에 접어든 지금에 와서 폭염이 무슨 일인가? 가뜩이나 우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21 22:57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구름이 걷히니 태산 준령같은 거대한 보수 우익의 모습이 드러나도다
지난 8월 16일 광화문 집회에 1천300만 대한민국의 보수 우익이 운집했다. 그리고 8월 15일 광복절 당일에는 전한길 씨가 주최한 애국 콘서트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던 대한민국 보수 우익의 산맥이 모습을 드러내니 도저히 그 전체의 면모를 한눈에는 볼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한 존재였다. 그랜드 캐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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